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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2371628
· 쪽수 : 256쪽
책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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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Chapter 1 평강을 위한 싸움
Chapter 2 귀신이 나오는 집에 살고 있는가?
Chapter 3 교전 규칙
Chapter 4 광야
Chapter 5 육신이 약하도다
Chapter 6 자신을 다정하게 대하라
Chapter 7 진정한 기쁨
Chapter 8 하나님의 전신갑주
Chapter 9 마귀를 몰아내라
Chapter 10 가계에 흐르는 저주
Chapter 11 현장 실습
Chapter 12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참고 문헌
책속에서
이 영적 전쟁을 통해, 나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중요한 몇 가지 원리를 배웠다. 첫째, 우리가 권세를 마귀에게 넘기지 않는다면, 악한 영에게는 그리스도인들을 이길 힘이 없다(악한 영이 승리할 것 같다는 기분이 들지라도 말이다). 반면에 우리에게는 악한 영들을 물리칠 능력이 있다! 둘째, 이 전쟁은 파도처럼 몰려오지만,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셋째, 우리는 전쟁의 원인이 될 만한 어떤 잘못도 하지 않았다. 사실, 우리는 대부분 옳은 일을 하기 때문에 전쟁 중에 있는 것이다.
마귀가 우리를 향해 계속 전쟁을 벌이는 것은 우리가 열정적으로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신호이다.
우리가 두려움을 거부하면, 평안하게 살 수 있다. 그러나 만일 우리의 삶 속에 두려움이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면, 우리는 곧 학대받고, 고통당하고, 괴롭힘을 당하게 될 것이다.
Chapter 3 교전 규칙
광야에서 벌어지는 전투의 분명한 목적은 우리의 믿음을 세우는 데 있다. 야고보 사도는 믿음의 시련이 우리 안에서 만들어내는 것, 즉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를 온전히 신뢰함으로 보여주신 것과 동일한 성숙과 온전함의 열매를 맺는 것으로 인해 기뻐하라고 말했다(약 1:2-4).
그리스도인이 경험하는 모든 불안, 두려움 그리고 고통은 우리가 누구인지 혹은 우리가 누구의 소유인지를 잊을 때 나타난다.
Chapter 4 광야
정죄는 우리의 나쁜 행동이 나쁜 인격에서 비롯된 열매라고 확신시키려고 노력한다. 반대로 찔림은 하나님 안에서의 우리의 정체성을 생각나게 하고, 우리에게 죄인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과 딸답게 행동하라고 외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생각을 취해서 그것을 우리 자신에게 말하기 시작하면, 존재의 깊은 곳에 계신 성령의 열매를 맛보게 된다. 평강이 생각을 적시기 시작하고, 기쁨이 마음에 스며들고, 하나님의 생명이 유한한 몸 안으로 들어온다.
Chapter 6 자신을 다정하게 대하라
정직하지 못한 것은 특별히 적에게 포위되어 있는 동안 우리 삶에 심각한 피해를 안기는 열린 문이다.
우리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고 핍박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평안의 복음을 불경건하고 파괴적인 세상으로 확장시킬 수 있다.
우리가 믿음의 방패 뒤에서 스스로를 낮추고 하나님의 약속과 말씀에서 벗어나는 것을 거부할 때, 악한 영의 불화살을 소멸시킬 수 있다. 음모는 폭로되고 계략은 파괴되어, 믿음으로 승리가 보장된다!
Chapter 8 하나님의 전신갑주
우리가 귀신들린 자들을 자유케 하는 사역을 할 때에는, 먼저 그들이 갇힌 자인지 포로된 자인지 알아내야 한다. 포로된 자들은 습관적으로 죄를 짓는 생활방식을 통해 악한 영에 눌리게 된 자들이다. 마귀들은 포로된 자들이 회개할 때까지 그들의 마음을 망가뜨릴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포로된 자가 회개하면, 죄의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에 악한 영들이 그 사람을 억압할 권세를 잃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