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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빠에게 가르쳐 준 것들

내가 아빠에게 가르쳐 준 것들

미겔 탕코 (지은이), 그림에다 (옮긴이)
  |  
위즈덤하우스
2017-12-15
  |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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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빠에게 가르쳐 준 것들

책 정보

· 제목 : 내가 아빠에게 가르쳐 준 것들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유럽
· ISBN : 9788962479195
· 쪽수 : 40쪽

책 소개

스콜라 창작 그림책 9권. 아빠와 아이의 특별한 관계에 대한 그림책이다. 아빠와 아이의 특별한 유대는 보기만 해도 미소 지어진다. 아빠와 아이는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노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지만, 그 관계에 기쁨이 있고 배려가 있고 사랑이 있다.

저자소개

미겔 탕코 (그림)    정보 더보기
시적이고 감성적인 이야기로 모든 나이의 독자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미겔은 이 열정을 직업으로 삼아 40권이 넘는 그림책을 출간했다. 그 가운데 『우리는 단짝』, 『수학에 빠진 아이』, 『대단한 무엇』, 『쫌 이상한 사람들』 등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으며, 볼로냐 도서전과 일러스트 비엔날레 등에서 수상과 선정된 경력이 여럿 있다. 미겔은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활동 외에도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러스트레이션 강의와 창의적인 워크숍을 이끌고 있다. 지금은 밀라노에서 아내 페데리카, 두 아들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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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내의 다양한 감정 변화에 귀 기울이고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아이의 작은 행동들을 관찰한다. 그렇게 가족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여행하고 기록한다. 〈그림에다〉의 여러 SNS 채널로 매주 30만 부모를 만나고 있다. 이 기록들이 누군가의 지친 마음을 끌어안아 주기도 하고 내일의 희망을 잃지 않게 한다는 걸 수많은 댓글로 알게 되었다. 그런 걸 보면 《오늘도 반짝이는 너에게》는 나의 기록이기도 하지만, 또 우리 모두의 기록이기도 한 셈이다. 만만치 않은 육아의 날들 속에서 이 책을 펼치며 잠시 쉬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 아이와 함께 우리 모두 반짝이는 존재란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 저서로는 두 살 아들과 함께한 시간을 기록해 많은 부모에게 공감을 얻었던 《천천히 크렴》, 핀란드에서 직접 살아본 이야기를 엮은 《똑똑똑! 핀란드 육아》, 부모의 따뜻한 시선을 담은 《완벽하게 사랑하는 너에게》, 아이를 통해 깊고 단단한 사랑을 배우는 《너에게 사랑을 배운다》가 있다. 그 밖에 번역한 그림책 《내가 아빠에게 가르쳐 준 것들》이 있다. '핀란드 육아’와 ‘부모 교육’ 그리고 ‘아빠 육아’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전국의 부모를 공감하고 위로하고 있다. 동시에 유튜브로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 @grime.da 유튜브 / grimeda 블로그 / grimeda 페이스북 / grim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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