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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같은 어느 단체장의 인사비리 이야기

소설 같은 어느 단체장의 인사비리 이야기

정종철 (지은이)
  |  
연인(연인M&B)
2009-01-25
  |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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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같은 어느 단체장의 인사비리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소설 같은 어느 단체장의 인사비리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88962530223
· 쪽수 : 392쪽

책 소개

정의를 위한 피눈물나는 일개 공무원의 처절한 의지와 용기의 투쟁을 담은 책. 일개 공무원 정종철 씨의 잘못된 인사비리 단체장을 상대로 한 피눈물나는 처절한 의지와 용기의 투쟁을 사실과 심정을 그대로 기술한 내용으로, 향후 어느 단체장도 위법한 인사를 할 수 없도록 하는 토대를 마련한 책이다.

목차

제1부 소청심사청구를 제기하기로 마음을 가다듬다
제2부 강남구로 출근이 시작되다
제3부 타 구로 갈 수밖에 없는 비관적인 처지에 놓이다
제4부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일하겠다는 마음 다짐을 하다
부록(소청심사청구서)

저자소개

정종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서울시 9급 공채시험 합격 마포구, 서울시 새마을지도과, 성동구, 강남구 개포1, 4동, 대치2동, 삼성1동 사무장, 감사담당관 조사계장, 총무과 동정계장,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장, 강남구의회 전문위원, 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현 한강사업본부) 공원이용과장, 수서동장, 도곡2동장 근무 후 2007년 12월 31일(39년 2월 근무) 정년퇴직. 포상 74년 12월 30일 병무청장(유공공무원) 75년 12월 31일 서울특별시장(우수공무원) 79년 2월 20일 서울특별시장(도시새마을 유공공무원) 83년 12월 31일 서울특별시장(시 모범공무원) 92년 12월 31일 문화부장관(유공공무원) 95년 12월 31일 서울특별시장(시정발전 우수공무원) 96년 6월 29일 국무총리(정부 모범공무원) 00년 12월 20일 강남구청장(우수공무원) 01년 3월 31일 서울특별시장(우수공무원) 6월 21일 전남도지사(자매결연 활성화추진 유공공무원) 07년 12월 31일 (대통령)녹조근정훈장 칼럼 및 기고 95년 9월 서울시 주관 <시정연구 논문집> 응모 은상(2위) 수상 99년 2월 2일 (동아일보) <지방세 많이 내면 질 좋은 서비스 받아야> 02년 1월 14일 (강남포스트) <종토세와 담배소비세 교환은 부당> 1월 18일~25일 (시정신문) <종토세와 담배소비세 교환은 안 된다>(2회 연재) 2월 4일 (전국매일) <종토세와 담배소비세 맞교환은 부당> 04년 7월 28일 (동아일보) <국회의원 후원금 상향조정 상한액 인상이유 국민부터 납득시켜야> 05년 10월 27일~11월 24일 (시정신문) <세목교환 추진의 문제점을 논한다>(4회 연재)
펼치기

책속에서

소청인 대한민국 5급 공무원인 지방행정사무관으로서 어디에 가서 어떠한 일이나 무슨 일을 한들 동일한 보수(월급)와 비슷한 수당을 받는 바 어디에서 어디로 간다고 무슨 관계가 있으며 무슨 일인들 못하겠습니까 마는 요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선거로 인해 당선이 되었다는 즉 정무직(政務職)임을 기화(奇貨)로 당선이 되자마자 자기 코드(code)에 맞지 않는다고 아무런 잘못도 없는 직업공무원들을 이유도 없이 마구 흔들어대고 무소불위(無所不爲)의 횡포를 부리고 하루아침에 연고가 없는 타 지역으로 쫓아내고 당하는 공무원들은 변명(辨明) 한마디 못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마치 무슨 큰 잘못이나 저지른 대역 죄인처럼 쫓기듯이 보따리를 싸들고 참담한 심정으로 연고지를 떠나야 하는 그러한 일은 이제 본인이 마지막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감히 소청을 제기하게 되었으니 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3. 12. 22(월) 소청심사위원회 최후진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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