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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정보관리
· ISBN : 9788962591545
· 쪽수 : 160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회사원도 실천할 수 있는 노매드 워킹
일하는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한다
책상에 앉아만 있다고 일을 잘 하는 건 아니다
로케이션 프리라는 발상
근무 형태는 진화하고 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다
쾌적한 공간은 일을 즐겁게 한다
가족과의 시간을 만든다
거리로 나가면 인사이드 리서치가 가능하다
아이디어는 밖에서 더 잘 떠오른다
정보 유출 보안 문제에 주의하라
노매드 워킹의 실천법
2장 노매드 워킹에 필요한 기본 장비
노매드 워킹의 3대 기본 장비
어디서든 일할 준비를 갖춘 가방
회사와 외부를 잇는 클라우드
어디서든 열람할 수 있는 인터넷 활용법
스마트폰은 정보의 허브
‘어디든 나의 오피스’로 만드는 방법
3장 내게 맞는 오피스 환경
업무 내용에 맞춰서 사무실을 선택한다
무선 랜과 ‘데이터 통신 서비스’
전원의 확보
의자와 테이블
가격과 접근
자리를 비울 때의 문제 해결법
머물기 편한 쾌적한 곳
‘어디든 프린트’ - 편의점
‘어디서든 프린트’ - 비즈니스 서비스 센터
팩스도 ‘어디서든 송수신’
4장 디지털 관리로 가능한 정보 활용법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정보 관리
디지털 관리의 4가지 좋은 점
정보를 활용하는 ‘CSES 사이클’
궁극의 캡처 테크닉 ‘텍스트 에디터’
이야기의 구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트리형 메모 기술
‘에버노트’로 360도 캡처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하이브리드 기술’
종이 서류를 디지털로 탈바꿈
스톡은 클라우드에 저장만 하면 된다
소재를 형태로 만드는 ‘에디트’
‘셰어’는 점점 진화하고 있다
접근하기 쉬운 환경 만들기
5장 업무와 공간의 ‘매칭’
‘상태 좋은 업무 공간’ 선택법
오피스 르노아르(좌뇌계)
전원 걱정은 이제 그만
오래있어도 쉽게 피곤해지지 않는 곳
정교하고 치밀한 기획서 만들기 좋은 곳
오피스 스타벅스(좌뇌계)
오피스 도토루(좌뇌계)
오피스 맥도날드(우뇌계)
머리가 맑은 아침 시간 활용
오피스 패밀리 레스토랑(좌뇌계)
오피스 스테이션(우뇌계)
오피스 트레인(좌뇌계&우뇌계)
오피스 신칸센(좌뇌게&우뇌계)
렌탈 오피스 독서실(좌뇌계)
오피스 인터넷 카페(좌뇌계)
오피스 공원(우뇌계&커뮤니케이션계)
오피스 노래방(커뮤니케이션계)
오피스 관광지(우뇌계)
오피스 홈(만능형)
6장 근무 형태를 진화시키는 ‘클라우드 활용기술’
디지털 장비로 근무 형태를 바꾼다
노매드 워킹에 가장 좋은 대용량 ‘G메일’
모든 메일 관리는 하나로
팀원 모두 함께 보는 ‘구글 다큐먼트’
함께 할 수 있는 스케줄 관리 ‘구글 캘린더’
정보의 예비 스톡 ‘하테나 북마크’
함께 학습하기 위한 ‘슬라이드 셰어’
함께 공부하는 ‘소셜 학습법’
블로그와 링크시키는 법
유스트림에서 생중계
자연스럽게 넓어지는 네트워크의 공간 ‘페이스북’
공부의 성과를 공유하는 ‘소셜 영어 학습법’
셀프 브랜딩 시대로
나가는 말
감수자의 말
책속에서
나는 리쿠르트 등에서 정보지의 창간이나 웹 사업을 기획하는 일을 했었다. 그리고 지금은 마케팅 컨설팅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회사라고는 하지만 사원은 두 명뿐이다. 나와 경리 업무를 봐주는 아내만 있는 작은 회사다. 거의 개인 회사 같아 보이지만 여러 기업과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 여러 기업에 소속되어 있는 것 같은 근무 형태를 취하고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클라이언트 회사나 파트너 회사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회사 이외의 장소를 사무실로 만드는 노매드 워킹. 그런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카페에서 하는 자료정리’와 조금도 달라 보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지금도 커다란 가방에 자료를 가득 넣고 와서 카페 테이블에 펼쳐 놓고 전자계산기를 두드리는 사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컴퓨터로 일을 하고 있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해서 사무실과 다름없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클라우드 Cloud란,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자신의 컴퓨터 안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 올려놓고 서비스와 데이터를 이용하는 형태를 말한다. 특정 컴퓨터나 소프트웨어, 서버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인터넷만 연결되면 어디서든 같은 서비스를 받거나 데이터를 열람할 수 잇다. 또 그 데이터를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 ‘회사와 외부를 잇는 클라우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