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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건강요리
· ISBN : 9788962592122
· 쪽수 : 208쪽
책 소개
목차
Part1 시작하기 전에 알아 두자! - 저염식 이야기
1. 저염식의 정의
1일 나트륨 권장량 016
저염식을 해야 하는 이유 016
좋은 소금 고르기 018
소금의 종류와 사용 018
2. 저염 밥상 차리기
저염 밥상을 차리는 방법 021
저염 밥상을 위한 기본 양념 024
저염식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 027
Part2 한끼 든든하게 챙겨 먹는 영양 만점 저염 밥상
다시마밥|훈제오리구이|유자청드레싱쑥갓생채|오이고추된장무침 030
적미밥|목살생강구이|연근꽈리고추조림|채소스틱과 저염딥 034
감자밥|연근구이|대파카레볶음|느타리버섯볶음 038
완두콩밥|채끝등심스테이크와 버섯구이|홍합미역국|양배추생채|통마늘구이 042
조밥|대파 올린 고등어구이|가지생강절임|모둠채소피클 046
보리밥과 녹찻물|조기찜|단호박조림|토마토샐러드 050
흑미밥|부추장떡|견과된장찌개|연근깨무침 054
톳밥|닭다리살구이|새우무조림|당근소스양배추샐러드 058
연근수수밥|쇠고기감자조림|참나물무침|배생채 062
Part3 염분 걱정 없는 신선하고 담백한 저염 반찬
토마토 샐러드 068
배생채 070
당근소스양배추샐러드 072
연근깨무침 074
통마늘구이 076
채소스틱과 저염딥 078
모둠채소피클 080
느타리버섯볶음 082
오이고추된장무침 084
Part4 맘먹고 준비하는 손님맞이 저염 밥상
손말이밥 088
청국장찌개와 부추비빔밥 090
녹차수육과 양파샐러드 092
해초 올린 전복찜 094
채소구이와 땅콩딥 096
시금치또띠아 098
새우알배추찜 100
그린샐러드월남쌈 102
모둠채소조림 104
Part5 빠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저염 밥상
브로콜리감자수프 108
호두 올린 고구맛수프 110
연어 올린 플랫브레드 112
구운 인절미와 수삼라떼 114
쑥갓두부샐러드 116
구운 사고 올린 프렌치토스트 118
민트슈가와 과일요거트 120
코브샐러드와 키위드레싱 122
으깬 감자 올린 바게트 124
Part6 제철 식재료로 차리는 계절 한그릇 밥상
모둠채소밥 128
콩나물밥 130
오이나물비빔밥 132
토마토 올린 비빔국수 134
실파 올린 찜닭 136
리코타치즈파스타 138
두부찜 140
차가운 비빔당면 142
데리야키소스해물볶음밥 144
Part7 저장 식재료로 만드는 초간단 저염 밥상
버섯누룽지탕 148
마늘볶음밥 150
참치덮밥 152
가래떡구이와 참외키위주스 154
연어볶음밥 156
현미미역죽 158
북엇국 160
팥국수 162
해물냉우동 164
Part8 밖에서도 건강하게 먹는 저염 건강 도시락
밥멸치주먹밥 168
견과쌈장을 곁들인 채소쌈밥 170
달걀말이김밥 172
불고기썸머롤 174
마구이와 연근구이 176
샐러드피자 178
조림우엉유부초밥 180
두부새우소보로볶음밥 182
구운 닭가슴살치아바타샌드위치 184
Part8 건강하게 즐기는 이국의 맛 저염 세계 요리
태국식 옐로카레 188
샤프란빠에야 190
고수 올린 매콤한 쌀국수볶음 192
지라시초밥 194
부야베스 196
민어세비체 198
그리스식 샐러드 200
오레가노닭다리살찜 202
커민생선스테이크 204
찾아보기 206
저자소개
책속에서
소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과하게 섭취할 경우에는 각종 생활습관병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반대로 지나치게 섭취량이 부족할 경우에는 식욕이 줄어 장기적으로 무력감과 권태, 피로 등의 기능 상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소금을 무조건 제한하기 보다는 섭취량과 조리의 기준을 가지고 적절히 사용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나트륨의 1일 사용량을 계산해서 소금을 용기에 담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가족 인원의 1일 소금 사용량을 계량합니다. 자연 식품에도 소금은 소량 함유되어 있지만 가공 식품의 경우는 제조 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양의 나트륨이 추가됩니다. 맛에서 느끼는 짠맛 외에 같은 양의 채소, 과일 대신 가공 식품을 많이 먹을수록 나트륨 섭취량은 몇 배가 됩니다. 구입해야 한다면 영양 표시를 확인하고 자주 먹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채소와 과일 등 식재료를 알아 두었다가 적극 활용합니다. 한 번 식습관을 바꾸기 어렵다면 식재료를 활용해 서서히 입맛을 바꾸도록 노력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