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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것 VS 더 나쁜 것

나쁜 것 VS 더 나쁜 것

(최악의 상황에서 결정하는 법)

조슈아 피븐 (지은이), 오정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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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것 VS 더 나쁜 것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쁜 것 VS 더 나쁜 것 (최악의 상황에서 결정하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2600827
· 쪽수 : 211쪽
· 출판일 : 2009-03-09

책 소개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의 저자 조슈아 피븐이 최악의 상황에서 결정하는 법을 알려준다. 가장 결정하기 어려운 '루즈-루즈(lose-lose)' 선택에 관한 문제를 담고 있는 책이다. 둘 중 덜 나쁜 상황을 선택해야 할 때 그나마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훈련법을 알려준다.

목차

1부...위험한 사람들
칭기즈 칸 VS 아틸라|누구에게 머리를 맡길 것인가?
마오쩌둥 VS 매카시|고등학교 교장으로 누굴 선택하겠는가?
나폴레옹 VS 닉슨|고등학교 미식축구 코치로 누굴 선택하겠는가?
히틀러 VS 후세인|사윗감으로 누굴 선택하겠는가?
로레니 보비트 VS 리지 보덴|누구를 차버릴 것인가?
찰리 맨슨 VS 제프리 다머|누구와 스테이크를 먹겠는가?

2부...위험한 상황들
괴사성 근막염 VS 나병균|치과의사의 손에서 무엇을 발견하는 게 나을까?
덩굴옻나무 VS 미슬토 열매|샐러드에서 무엇을 발견하는 게 나을까?
흑사병 VS 스페인 독감|실수로 어느 병원균 약병을 깨뜨리는 게 나을까?
천연두 VS 권총|데이트 상대에게서 무엇을 발견하는 게 나을까?
종기 VS 갑상선종|휘업 면접 직전에 몸에서 무엇을 발견하는 게 나을까?
피라미드 짓기 VS 파나마 운하 건설|어떤 일을 선택하겠는가?
에볼라 VS 석면|도시 근교 주택 단지에서 무엇을 발견하는게 나을까?
맹장염 VS 세무 감사|어느 것을 선택하겠는가?
검투사 VS 도굴범|어떤 직업을 선택하겠는가?

3부...최고의 악당들
티렉스 VS 마이크 타이슨|골목길에서 누구를 만나는 게 더 안전할까?
늑대인간 VS 드라큘라|누구에게 헌혈차를 맡기겠는가?
터미네이터 VS 할 9000|누구를 컴퓨터 기술자로 쓸 것인가?
다스 베이더 VS 돈 콜리온|누가 당신의 아버지로 나을까?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누가 고등학교 화학 교사로 나을까?
딕 체니 VS 오사마 빈 라덴|누가 캠프 지도자로 나을까?
네안데르탈인 VS 닌자|누구에세 출장연회 서비스를 맡길까?

4부...치명적인 생명체들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VS 웨스트 아프리카 독재자|뒤뜰에서 무엇을 발견하는 게 나을까?
꼬치고기 VS 작은부레관해파리|튜브 아래로 무엇이 지나가는 게 나을까?
늑대 한 무리 VS 담배 한 갑|한 주에 한 번 반드시 만나야 한다면 어떤 게 나을까?
흡혈 박쥐 VS 십이지장충|무엇이 단잠을 깨우는 게 나을까?
조스 VS 고질라|애완동물로 무엇을 기를까?
수확개미 시리얼 VS 방울뱀 시리얼|아침 식사로 어느 시리얼이 나을까?

5부...위험한 장소들
양파 썰기 VS 소시지 만들기|어떤 일을 선택하겠는가?
네버랜드 농장에서의 점심식사 VS 가금류 가공장에서의 아침식사|어느 장소를 선택하겠는가?
지옥의 천사들 북클럽 입회의 밤 VS 가미카제 조종사 학교의 비행훈련|어느 것을 선택하겠는가?
볼티모어 VS 바그다드|어느 곳에서 열 시간을 보낼 것인가?

저자소개

조슈아 피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그는 지프데이비스 출판사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최악의 상황The Worst-Case' 시리즈로 아마존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미국에서만 수백 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이 시리즈는 전세계 24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독일의 대표적 주간지 『슈피겔Der Spiegel』은 이 시리즈의 독일어판에 부쳐 ‘인디아나 존스 같은 사나이들을 위한 실전 지침서’라며 기존의 서바이벌 북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호평한 바 있다. 조슈아 피븐은 이 책을 쓰기 위해 군사학, 생물학, 지질학, 기상학, 소방학 등 서바이벌 관련 전문가들의 논문 및 저서와 인터뷰 등을 섭렵했으며, 이제는 『뉴욕타임스』 등 영향력 있는 매체에서 그의 책과 말을 인용할 정도가 되었다. 이 시리즈는 지금도 전세계에서 수많은 독자들의 생존 교과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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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 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섀도우 헌터스』, 『페넘브라의 24시 서점』, 『파리에서의 점심』, 『더 라스트 레터』, 『원 플러스 원』, 『나는 왜 시간에 쫓기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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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스 베이더 VS 돈 콜리온,
누가 당신의 아버지로 나을까?

둘은 검은 옷이 썩 잘 어울린다. 돈 비토 콜리온은 턱시도를, 베다는 망토를 고집하지만 말이다. 둘에게는 각각 아들이 있다. 이들은 사업을 이끄는 아버지의 방식을 혐오하면서도 이상하게 끌린다. 그리고 둘에게는 똑같이 골칫덩어리인 딸도 있다. 둘은 또한 본질적으로 가정적인 남자지만 각자 꽤 심각한 가족문제를 안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식탁에는 한 사람이 더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다. 그리고 입양 서류 준비는 착착 진행 중이다. 어느 악당이 더 훌륭한(혹은 더 끔찍한) 아버지가 될까? 옛말에 부모는 고를 수 없다고 했지만 만약 고를 수 있다면 당신은 누구를 선택하겠는가? 너무 심하게 고민하지는 마시라. 누굴 선택하든 5년만 지나면 완전히 정상적인 가정처럼 보일 테니까. - 본문 122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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