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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24070345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6-01-07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거울 속의 나는 왜 낯선 걸까?
Part 1 페이스 코드, 거울 볼 때마다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비밀
코끼리를 길들이는 법외모에 관한 108가지 번뇌|사회적 지위 상승이라는 내밀한 목적
외모에 대한 ‘메타 인지’가 있는가?세계적인 성형 강국 코리아의 아이들|싸우지 말고 휘둘리지도 말고
예뻐지면 행복해질까?당신이 외모를 바꿔 갖고 싶은 5가지|아름다움을 사랑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
페이스 코드의 4가지 분류 기준민감도: 예민 vs 둔감|가치관: 유용 vs 선택|감정: 즐거움 vs 괴로움|반응도: 활동 vs 무기력
행동의 이유를 알면 해법이 보인다사고형도, 감정형도 반응 패턴은 같다|이별, 이혼 후 성형외과를 찾는 이유?|역치를 넘기는 자극은 무엇일까?
[체크] 페이스 코드 진단 문항
Part 2 16가지 페이스 코드로 알아보는 나의 매력
즐거운 관종 KUPA“외모는 나의 즐거움!”|내 모습에 취한 나, 주위에는 아첨꾼만?
평화로운 나르시시스트 KUPI“나 정도면 됐지, 안 그래?”|작은 변화로 큰 기쁨, 그러나 급발진 주의
화려한 행동가 KUNA“최신 트렌드는 나에게 물어봐!”|팔랑귀 붙잡고 N버튼을 다스리자
현실적 이상주의자 KUNI“닿을 수 없다면 포기해야겠지…?”|의미 없는 남의 이야기는 그만
즐거운 완벽주의자 KOPA“이상하다? 어제보다 오늘은 덜 예쁜데?”|이건 일이 아니야! 통제욕을 내려놓자
안분지족 오타쿠 KOPI“나는 그냥 이대로가 좋아!”|다양한 도전으로 새로운 자신을 만나라
고뇌하는 방황가 KONA“이게 다 외모지상주의 때문이야!”|화려하지만 자신을 억압하는 아티스트|“이 또한 지나가리니…”
선택적 개인주의자 KONI
“나는 그냥 나의 길을 갈게.”|인정하지 않으면 통제할 수 없다
사회적 꾸안꾸 BUPA“나, 뭐 좀 달라진 거 없어?”|외모 변화를 만끽하는 즐거운 초심자
편안한 원칙주의자 BUPI“튀지 않고 편안한 게 최고야.”|이만큼 했으면 된 거 아닌가?
분주한 추종자 BUNA“이게 예쁘다고? 그런가?”|한계를 정하고 나만의 P를 찾자
방구석 공상가 BUNI거울 볼 때마다 불편한 마음이 든다면|짧은 인생, 일단 뭐라도 해보자
순응형 현실주의자 BOPA“꾸미는 게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세상 호기심 많은 옆집 언니
낙관적 자연주의자 BOPI“외모지상주의? 그건 내 알 바가 아니고.”|이해는 못 하겠지만 다름을 인정할 수는 있다
외모 소시민 BONA“아니, 근데 너는 이게 더 잘 어울려!”|충동적인 결심은 3번 이상 숙고하기
선택적 중립주의자 BONI“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을 거야.”|고립에서 연결로
Part 3 페이스 코드로 읽는 외모와 심리 지도
얼굴에 새겨진 심리 언어페이스 코드는 언제 결정될까?|페이스 코드는 변할 수 있을까?
변화의 심리학: 성형이 보여주는 마음의 풍경점, 선, 면에 몰두하는 사람들|관계의 변화가 불러오는 성형 결심|엉덩이 vs 얼굴, 세계가 주목하는 부위
K유형, 예민함과 과잉의 경계즐거운 관종 KUPA의 코드|평화로운 나르시시스트 KUPI의 코드|화려한 행동가 KUNA의 코드|현실적 이상주의자 KUNI의 코드|즐거운 완벽주의자 KOPA의 코드|안분지족 오타쿠 KOPI의 코드|선택적 개인주의자 KONI의 코드
B유형, 무심하지만 쉽게 흔들리는 본심1%의 불만이 전부를 흔든다|사회적 꾸안꾸 BUPA의 코드|편안한 원칙주의자 BUPI의 코드|분주한 추종자 BUNA의 코드|방구석 공상가 BUNI의 코드|순응형 현실주의자 BOPA의 코드|낙관적 자연주의자 BOPI의 코드|외모 소시민 BONA의 코드|선택적 중립주의자 BONI의 코드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지도옳고 그름이 아닌, 나의 방향|나의 좌표를 찾는 4개의 축
Part 4 수용과 연결, 외모로 행복해지기
FQ가 알려주는 내 마음 상태외모에 대한 안정감·행복감을 측정하는 FQ
수용: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잘 받아들이기‘내 모습 받아들이기’의 5단계|나의 감정과 선택, 판단까지도 전부 나다|작은 성취의 반복이 마음의 근력을 키운다
연결: 사람은 연결되어야 덜 불행하다인간은 인간과 함께 살아야만 살아진다|고민은 털어놓아야 가벼워진다|공감은 지능이다|나와 고민을 분리해서 바라보는 것
강점 발견: 불안을 기쁨으로 바꾸는 매직 키워드나의 외모 강점을 정의하는 키워드는?|부정적 생각을 날려줄 나의 추앙자 만들기
대처: 불안을 이기는 야생의 대처정답이 없는 문제는 ‘좋은 대처’가 답이다|창의적 대처를 넘어 야생의 대처로
변화: 최대의 만족을 얻는 법노력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지만|변화의 목표는 ‘최대의 만족’|적극형이냐, 방어형이냐
즐기기: 나의 얼굴을 만끽하기몸과 마음은 하나라고?|인생은 짧고 우리는 모두 죽는다
마치며·나의 얼굴로, 나답게 산다는 것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MBTI에 관한 여러 이야기 중 T(사고형)냐 F(감정형)냐는 늘 뜨거운 이슈다. “나 너무 우울해서 빵을 샀어.” 하고 말하면 T는 “무슨 빵 샀어? 어디서?”를 묻고, F는 “왜 우울해? 무슨 일 있었어?” 하고 걱정부터 한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다. T는 사실이 중요하다. 사실을 기반으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 여부를 결정한다. 반면 F는 상대방이 우울하다는 데 먼저 마음이 간다. 왜 우울한지 궁금하고 상대방의 감정에 쉽게 공감하며 거기에 동참한다. 의리, 기분, 공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논리나 사실보다는 감정에 따라 행동도 좌우된다.
앞에서 페이스 코드는 ‘기질 > 생각 > 감정 > 행동’ 메커니즘에 따라 분류되고 확고해진다고 설명했는데, 패턴이 다른 경우도 생각해볼 수 있다. 기질에 따라 사고(생각)보다 감정이 우선인 사람은 ‘기질 > 감정 > 생각 > 행동’의 패턴을 가진다.
감정과 사고 중 어느 쪽이 먼저인지가 왜 중요할까? 행동을 일으키는 트리거에 따라 해법에 대한 접근이 다르기 때문이다. 타고난 기질이나 성장기에 환경에 의해 천천히 형성된 민감도를 이제야 바꾸기는 무척 어렵다. 하지만 감정과 생각은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결국 외모에 대한 기질, 감정, 생각이 행동(반응)으로 나타날 때, 긍정적인 면은 더욱 강화하고 부정적인 반응은 잘 조절해야만 외모 코끼리가 주는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이에 관하여서는 3부에서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 행동의 이유를 알면 해법이 보인다
KUNA에게 필요한 것은, 남의 시선이 아니라 자신이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일이다. 직업 때문이든, 세상의 요구 때문이든 여러 가지 외모 변화를 시도할 것이다. 어떤 이유로 행동을 하더라도 결국 “내가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지나치게 외모를 도구화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도 돌아볼 일이다. KU유형(민감+유용)들은 간혹 자기도 모르게 외모를 무기화, 도구화한다. 조금 느긋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자신의 N을 잘 알고 관리해야 한다. 나의 불안, 걱정, 열망은 무엇인가? 나는 어느 지점에서 무엇을 건드리면 폭발하는가? N버튼을 누르는 역린을 알면 과도한 반응을 다스릴 수 있다.앞서 설명했듯이 평온하고 소극적이던 PI가 NA로 돌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배우자의 외도나 자녀의 독립 같은 사건으로 인해 PI가 NA로 바뀌면 성급하게 성형수술을 결정하기도 한다.
40대 중반의 한 환자는 자녀들을 모두 대학에 입학시킨 후에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했다. 아이들이 다 크고 나니 가벼운 우울증이 찾아왔고, 갑자기 성형수술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억눌러왔던 무언가가 엉뚱한 방향으로 폭발한 걸까? PI가 NA로 바뀌면서 갑작스럽게 큰 변화를 시도한 경우였다. 그런데 수술 후에 자녀들이 “우리 엄마 같지가 않아.”라고 하자 그녀는 크게 상처를 받았다. 얼마 후 다시 원래대로 바꿔달라며 찾아왔다.
- 3. 화려한 행동가 KU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