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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완성한 여자 메리 퀀트

여자를 완성한 여자 메리 퀀트

메리 퀀트 (지은이), 노지양 (옮긴이)
  |  
책읽는수요일
2012-07-27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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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완성한 여자 메리 퀀트

책 정보

· 제목 : 여자를 완성한 여자 메리 퀀트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9788962604146
· 쪽수 : 332쪽

책 소개

‘미니스커트의 창시자’로 불멸의 패션 아이콘이 된 영국 디자이너 메리 퀀트. 이 책은 모자 샵에서 바느질부터 시작해 일 년에 18개의 컬렉션을 진행하고 자신의 이름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든 메리 퀀트의 인생과 비즈니스 철학을 담은 자서전이다.

목차

#1.
짧게
더 짧게


어둠 뒤에 찾아온 기회 | 스트리트 룩의 시작 | 스타일은 만들어져야 한다 | 가난했기에 가능했던 일 | 걸어 다니는 광고판 | 젊은 감각들이 몰려오다 | 입어서 편한 옷을 만들 것 | 모두가 처음이라면 | 남성들도 패셔너블하게 |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 새로운 비닐소재의 발견 | 속옷을 겉옷처럼 | 팬티스타킹의 시대를 열다 |남들도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메이크업 | 물속에서도 더 아름답게 | 코스메틱에서 메이크업으로 | 패션은 디자인의 미래다


#2.
나만의 것으로
새롭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잠자리 | 대중들 앞에서 내 방식대로 말하기 |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 로큰롤 정신을 옷에 입혀라 | 아이콘을 만들어라 | 이름이 중요하다 | 바르지만 말고 먹으세요 | 옷으로 어려보이기 | 같은 원단도 모두 다른 느낌으로 | 세계에서 가장 멋진 아지트 | ‘꽃의 힘’을 빌려라 | 가구에도 패션을 입혀라 | 터프하면서도 섬세하게 섞어라 | 반전 없는 스타일은 지루하다 | 브랜드 감성을 입은 인형 제작 | 패션 디자이너에서 카펫 디자이너로 | 남성 정장의 곡선을 살려라 | 한 가지 색에 다른 색을 더해보기 | 색들의 궁합을 맞춰라 | ‘미니’ 자동차를 디자인하다


#3.
홀로
그리고 함께


셀러브리티를 끌어들이는 법 | 바람둥이 남편 길들이기 | 전설의 록그룹 매니저를 어시스턴트로 | 존 레논과 친해지기 | 남자와 여자가 모두 만족해야한다 | 여성 리더에게 조언을 구할 것 | 하나를 주고 둘을 얻는 법 | 내가 좋아하는 모델에 관하여 | 상대를 특별하게 만드는 사진작가 | 아기를 낳는 기쁨 | 비달 사순과 나눈 최고의 우정| 못 말리는 개와 함께 사는 법 | 탁월한 소매업자에 관하여 | 이탈리아에서 일하고, 유혹하고, 즐기는 법 | 극복될 수 없는 아픔을 안으며 | 다이애나와의 만남 | 진짜 어른들이 일하는 법 | 느껴지는 대로 보게 하는 천재들 | 유명인으로 산다는 것


#4.
같지만
다르게


세상 모든 것이 영감이 된다 | 인기의 좋은 점만 즐겨라 | 음악에는 비틀즈, 패션에는 메리 퀀트 | 성공과 불운은 함께 찾아온다 | 여성을 에로틱하게 만드는 것 | 젊은 커리어 우먼을 위한 향수 | 같지만 다르게, 그리고 혁명적으로! | 짜릿하고 위트 있게 |리틀 블랙 드레스의 변치 않는 아름다움 | 혼자만의 공간을 확보할 것 | 잘 차려입은 여성들의 이점 | 장식 하나로 자극하는 욕망 | 내게도 일본인 아내가 있었으면 | 어릴 때부터 손으로 감각을 익혀라 | 완벽주의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 일에 대한 강력한 흥분제 | 내일을 드로잉하라 | 도시 여성을 빛나게 하는 디자이너들 | 마음의 안정을주는 음식들 | 내가 원하는 집을 갖는 방법 | 패션 혁명가로 산다는 것 | 여자라 행복한 여자들

역자의 말

저자소개

메리 퀀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4년 런던 블랙히스에서 태어났다. 골드스미스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후, 1958년 런던의 킹스 로드에 첫 번째 샵 '바자(Bazaar)'를 열어 이 고지식한 회색의 거리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패션의 메카로 바꿔놓았다. 미니스커트와 핫팬츠를 선보여 열풍을 일으켰으며, 낡은 관습과 엄격한 금기에 도전하는 디자이너의 상징적인 이름이 됐다. 거리의 패션으로 런웨이를 점령, 패션계의 비틀즈로 일컬어지며, 혁명과 젊음의 문화를 선도했다. 이 창조와 혁신의 아이콘은 곧 대중의 스타로 자리 잡았다. 그녀는 지난 세기 가장 두드러진 성공을 보인, 비즈니스의 여왕으로도 유명하다. 퀀트는 사람들이 입고 싶어 하는 옷을 만들었다. 소비자들의 불편을 개선하고, 그 누구도 발견하지 못한 욕망을 시장으로 끌어냈다. 패션 분야를 뛰어넘어 트렌드 산업 종사자들이 그녀를 공부하는 이유이다. 그녀의 전성기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지금도 영국 ·미국 ·독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오스트레일리아 ·네덜란드 등 세계 곳곳에서 그녀에게 디자인 비용을 지불하고 드레스를 만들고 있다. 메리 퀀트의 메이크업 브랜드는 일본 기업에서 인수해 현재 200여 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인테리어 사업에도 진출하여 가구와 침구류 등을 디자인하며 수많은 상을 받았다. 1966년에는 비틀즈와 함께 대영 제국 훈장(Order of the British Empire)을 받았고, 산업예술가협회의 선임연구원으로 선정되었으며, 1969년에는 로열아트소사이어티에서 왕립 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 2012년에는 미국 《타임》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아이콘‘ 100인에 뽑혔다. 그리고 수많은 세계의 여성 리더들과 CEO들은 그녀를 성공의 멘토로 손꼽고 있다. 현재는 영국 남부 서리에서 아들 올란도, 세 명의 손자손녀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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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와 EBS에서 방송 작가로 활동하다 현재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나쁜 페미니스트』 『난 여자가 아닙니까?』 『차이에서 배워라』 『사나운 애착』 『트릭 미러』 『케어』 『동의』 『메리는 입고 싶은 옷을 입어요』 등 다양한 영미권 도서 1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고, 에세이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오늘의 리듬』 『우리는 아름답게 어긋나지』(공저) 등을 썼다.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번역하는 생활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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