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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물리학

돈의 물리학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를 예측하다)

제임스 오언 웨더롤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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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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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물리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돈의 물리학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를 예측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62606799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14-08-25

책 소개

캘리포니아 대학 어바인 캠퍼스 과학 논리 및 철학 교수인 제임스 오언 웨더롤의 책. 저자는 새로운 금융 시대에 그 정점에 서 있는 사람들과 개념들을 소개하며, 예측 불가능한 것들을 예측하는 과학의 역사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퀀트와 그 밖의 악마들
1장. 최초의 씨앗
2장.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3장. 해안선에서 목화 가격까지
4장. 딜러를 꺾다
5장. 월스트리트에 휘몰아친 물리학
6장. 프리딕션컴퍼니
7장. 드래건 킹의 독재
8장. 새로운 맨해튼 계획
에필로그. 물리학과 수학 그리고 돈을 보내라!

저자소개

제임스 오언 웨더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캘리포니아 대학 어바인 캠퍼스 과학 논리 및 철학 교수다. 같은 대학교에서 수리행동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 물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이후 7년 만에 하버드 대학, 스티븐스 공과 대학, 캘리포니아 대학(어바인)에서 물리학, 수학, 철학, 박사 학위를 딴 천재이기도 하다. 이후 20대의 나이에 교수가 되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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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대한출판문화협회)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스푼』,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원자 스파이』, 『과학 잔혹사』, 『미적분의 힘』, 『불안 세대』, 『다시 쓰는 수학의 역사』, 『바다의 천재들』, 『비표준 노트』,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 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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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물리학자인 나는 물리학을 이용해 시장을 이해할 수 있다는 개념을 처음 주장한 사람들을 추적하는 일에서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물리학과 금융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또 그 개념이 어떻게 해서 금융계에 뿌리를 내렸고, 어떻게 물리학자들이 월스트리트의 주역이 되었는지도 알고 싶었다. 그렇게 해서 밝혀낸 이야기는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올 무렵의 파리에서 시작하여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정부 연구소들, 라스베이거스의 블랙잭 테이블, 태평양 연안의 이피Yippie공동체로 이어진다. 물리학과 현대 금융(그리고 더 넓게는 경제) 이론의 관계는 놀라울 정도로 깊다.
이 책은 금융계에 뛰어든 물리학자들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최근의 금융 위기도 이 이야기의 일부이지만, 그것은 사소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은 금융 위기를 다룬 책이 아니다. 그런 책은 이미 많이 나와 있고, 심지어 퀀트들이 담당한 역할과, 금융 위기가 그들에게 미친 영향에 초점을 맞춘 책도 있다. 이 책은 그보다 좀 더 큰 주제를 다루려고 한다. 그러니까 퀀트들이 중요한 역할을 떠맡게 된 과정과, 현대 금융에서 핵심을 차지하는 ‘복잡한 수학적 모형’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그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 책이 금융의 미래를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전 세계의 모든 나라가 항상 직면하는 경제 문제를 해결하려면 왜 물리학과 관련 분야에서 나온 새로운 개념들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이것은 경제 정책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확 바꾸어놓을 이야기이다. _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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