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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VS 알파고 세트 - 전2권

이세돌 VS 알파고 세트 - 전2권

(바둑으로 읽는 인공지능 + 이세돌의 일주일)

정아람, 감동근 (지은이)
동아시아
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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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VS 알파고 세트 - 전2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세돌 VS 알파고 세트 - 전2권 (바둑으로 읽는 인공지능 + 이세돌의 일주일)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62621396
· 쪽수 : 544쪽
· 출판일 : 2016-05-04

책 소개

세기의 대결 이후 급부상한 ‘바둑’, 그리고 ‘인공지능’을 한자리에 소환하여 그 둘의 교집합을 한 권에 담아낸 책 <바둑으로 읽는 인공지능>과, 이세돌 9단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 <이세돌의 일주일>의 세트 도서이다.

목차

『바둑으로 읽는 인공지능』

프롤로그

1장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
1. 인공지능 연구의 역사
2. 체스 인공지능 딥블루
3. 퀴즈 인공지능 왓슨

2장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
1. 바둑 인공지능의 역사
2. 인공 신경망과 딥러닝
3. 세기의 대결이 성사되기까지

3장 세기의 대결, 알파고 vs 이세돌
1. 1국
2. 2국
3. 3국
4. 4국
5. 5국

4장 세기의 대결이 남긴 것
1. 알파고 이후의 바둑
2. 변하지 않는 바둑의 의미와 가치

에필로그

『이세돌의 일주일』

들어가며

1장 대결이 열리기까지
1. 이세돌, 도전장 받다
2.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공개
3. 대국은 중국룰로
4. 베일에 싸인 알파고
5. 폭풍 전야

2장 이세돌 vs 알파고
1. 1국, 충격의 패배
2. 2국, 연이은 패배
3. 3국, 고개 숙인 이세돌
4. 4국, 알파고를 무력화한 신의 한 수
5. 5국, 마지막 그리고 술자리

3장 인간 이세돌
1. 섬 소년이 세계 1인자가 되기까지
2. '쎈돌' 스타일
3. 주변인이 말하는 이세돌 9단

4장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가 남긴 것
1. 이세돌 신드롬
2. 달라지는 바둑계
3. 불변하는 바둑의 가치

나가며

저자소개

정아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일보 문화부 기자다. 바둑과 방송을 맡고 있다. 기자라는 직업은 나와 꽤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어려서부터 기자를 꿈꿨던 건 아니다. 대학교 4학년으로 올라가는 겨울방학, 슬슬 취업이 걱정됐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고 취업 준비를 하려면 진로부터 정해야 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찬찬히 나열해봤다. 그것들의 ‘교집합’이 기자였다. 그때부턴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이중전공은 한문학이다. 한문학을 택한 이유는 한자가 너무 예뻐서다. 『장자(莊子)』를 원어로 읽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다. 강의실에서 고전 강독 수업을 듣다 보면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참 황홀한 순간이었다.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겨우 이수한 것 외에는 책을 읽거나 멍 때리면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바둑은 초등학생 때 배웠다. 잠시 프로기사를 꿈꿨으나 기재(棋材)가 없음을 깨닫고 그만두었다. ‘바둑’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여러 개 있는데 ‘공중전화기’가 그중 하나다. 지방에 살았던 나는 전국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여러 번 상경했다. 대회가 끝나면 종일 소식을 기다리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결과를 말씀드려야 했다. 하지만 중간에 떨어진 날은 전화를 걸기가 너무 싫었다. 그래서 한참을 공중전화기 앞에서 서성거렸던 기억이 있다. 그때부터인가, 패배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프로기사를 가슴 깊이 존경하게 됐다. 거창한 꿈이 있다면 좋은 시 한 편 쓰는 것이다. 감히 바라자면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술 노래」 같은 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감성이 가난해져서 슬프다. 더구나 요즘에는 술에 취했을 때가 아니면 시상이 떠오르지 않는다. 이 핑계로 오늘 맥주나 한잔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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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7년 카이스트(KAIST) 물리학과 재학 중 체스 챔피언 카스파로프와 IBM의 인공지능 딥블루의 대결을 보고 전자공학에 투신하기로 결심했다. 2006년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007년부터 미국 IBM 연구소에서 일했다. IBM 연구소가 개발한 인공지능 왓슨이 <제퍼디> 퀴즈쇼에서 우승하는 것을 지켜본 뒤 귀국해서 2011년부터는 아주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3년에는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의 전자부품·패키징·제조기술(CPMT) 소사이어티가 전 세계 35세 이하 과학자 가운데 연구 업적이 뛰어난 한 명에게 주는 ‘젊은 우수공학자상’을 수상했다. 바둑을 사랑해서 틈틈이 바둑 공부를 하고 있으며 한국기원 공인 아마 5단의 기력을 갖췄다.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를 계기로 딥러닝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공부하며 인공지능의 미래와 우리가 할 일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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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바둑과 인공지능을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알파고는 인공지능과 바둑이 만나는 지점의 이슈이다. 전 세계에 이 둘을 함께 연구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 것이며 특히 우리나라 연구자는 몇 명이나 되겠는가? 게다가 기존의 바둑 인공지능들은 딥러닝과는 무관했으며 알파고는 차원이 다른 경지이다. 이번 행사에서 바둑과 인공지능의 교집합을 가진 사람이 절실히 필요했고 나는 그러한 관점에서 ‘전문가’로 불렸던 것이다.
/ 『바둑으로 읽는 인공지능』


카스파로프가 딥블루에게 패했다는 사실은 인류가 전능한 컴퓨터한테 정복당했다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여져 많은 이들에게 경악과 슬픔을 안겨주었다. 또 당시 선진국의 사무실과 가정에는 컴퓨터가 많이 보급되어 있던 상황이라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의 강력한 계산 능력을 실감하고 있었고, 이들 중 일부는 아직도 인간이 계산과 관련된 체스에서 대등한 승부를 벌일 수 있다는 사실에 오히려 놀라기도 했다. 체스 컴퓨터 개발에 관여했던 사람들은 오랫동안 고대해왔던 목표가 마침내 달성된 것에 기뻐했고, 혹자는 이를 라이트 형제의 첫 비행이나 나사(NASA)의 달 착륙에 비유하기도 했다.
/ 『바둑으로 읽는 인공지능』


알파고의 첫 번째 신경망인 ‘정책망policy network’은 ‘인간 고수라면 다음 수를 어디에 둘까’를 예측한다. 주어진 장면에서 다음 수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즉 입력과 출력 사이의 관계를 도저히 간단한 함수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일련의 사고가 단계별로 진행되는 것 같으니, 알파고는 인공 신경망의 입력과 출력 사이에 다수(13개)의 중간층을 둔 심층 신경망Deep Neural Network, DNN을 채택했다. 앞서 바둑에서 ‘현재의 모양을 간략화해서 특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런 단계별 추상화에 적합한 심층 신경망이 바로 컨볼루션 신경망Convolutional Neural Network, CNN이다.
/ 『바둑으로 읽는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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