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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94880233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25-10-3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식물의 의식이라는 문제
2장 과학은 어떻게 생각을 바꾸는가
3장 식물의 의사소통
4장 살아 있는 존재는 느끼는 존재다
5장 땅에 귀를 대고
6장 (식물의) 몸은 기억한다
7장 동물과 대화하다
8장 과학자와 카멜레온 덩굴
9장 식물의 사회적 삶
10장 대물림
11장 식물의 미래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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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끊임없이 성장하면서도 단 한 지점에 뿌리내린 채 살아가려면 어마어마하게 많은 여러 어려움에 부닥치게 된다. 식물은 그 난관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 인간을 포함하여 모든 생물의 생존 방법 가운데 가장 창의적인 몇 가지 방법을 고안했다. 그중에는 너무나 독창적이어서 식물에게는 거의 불가능할 거라 여겨지는 방법도 많다. (…) 그러나 식물들의 믿기 어려운 능력은 우리의 빈약한 상상력은 아랑곳없이 분명히 존재한다.
_ ‘프롤로그’
식물은 우리가 자기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개의치 않고 계속해서 위로, 태양을 향해 솟아오른다. 지구가 이렇게 엉망이 된 순간, 식물은 우리에게 초록 식물처럼 생각해 볼 가능성의 창을 열어준다.
_ ‘프롤로그’
식물에게는 복잡하고 역동적인 자기들만의 삶─사회적 삶, 성적 삶, 그리고 우리가 대체로 동물만의 영역이라고 가정하는 온갖 미묘한 감각적 음미의 삶─이 있다. 나아가 식물은 우리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을 감지하며, 우리는 볼 수 없는 정보의 세계에 살고 있다. 식물을 이해하는 일은 우리 인간에게 새로운 이해의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바로 우리가 낯설고도 익숙한 이 교묘한 존재들과 지구를 함께 쓰고 있을 뿐 아니라 그들에게 우리의 생명을 빚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_ ‘프롤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