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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0년 : 인류의 미래를 위한 100장의 지도

앞으로 100년 : 인류의 미래를 위한 100장의 지도

이언 골딘, 로버트 머가 (지은이), 권태형, 금미옥, 김민정, 김화진, 유병진, 유선희, 유지윤, 이은경, 이지연, 이효은, 임민영, 정훈희, 추서연 (옮긴이)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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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0년 : 인류의 미래를 위한 100장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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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앞으로 100년 : 인류의 미래를 위한 100장의 지도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62624045
· 쪽수 : 520쪽
· 출판일 : 2021-11-29

책 소개

옥스퍼드 마틴 스쿨의 창립자이자 세계화 및 국제 개발 분야의 권위자인 이언 골딘과 정치학, 안보학 분야의 석학인 이가라페 연구소의 로버트 머가가 함께 쓴 책이다. 수십 년 간 축적된 연구 및 데이터에 최신의 위성 사진 및 지도 자료를 결합시켰다.

목차

100장의 지도 012
감사의 말 016
서문 019

서론 029
세계화 044
기후 072
도시화 122
기술 162
불평등 198
지정학 228
폭력 266
인구 304
이주 324
식량 358
건강 384
교육 416
문화 444
결론 474

주 490

저자소개

로버트 머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정치학자이자 도시학자, 안보 전문가이다. 이가라페 연구소와 세크데브 그룹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며, 도시화, 범죄 예방, 안보, 이주, 분쟁과 폭력 분야 등의 연구에서 두각을 드러낸다. 《뉴욕타임스》와 《BBC》에 정기적으로 기고를 하고 있으며, 다보스 포럼과 TED에서도 연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설립한 브라질의 싱크탱크인 이가라페 연구소는 2019년 프로스펙트 매거진에서 세계 최고의 사회정책 싱크탱크로 선정되었다. AOAV가 선정한 ‘폭력 방지에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100대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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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골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옥스퍼드 대학 교수. 전 세계은행 부총재. ‘세계화와 개발’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세계가 직면한 긴급 현안들의 대안을 모색하는 학제간 연구소 옥스퍼드 마틴스쿨의 창립이사이기도 하다. 케이프타운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런던정경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옥스퍼드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남아프리카개발은행의 최고경영자를 지냈고,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경제고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유럽부흥개발은행 수석경제학자, OECD 프로그램 디렉터 등으로 활동하며 무역, 환경 및 지속 가능한 개발에 관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해왔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고 세계경제포럼에서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지명되는 등 개발 및 연구에 대한 공헌으로 폭넓은 인정을 받았다. 5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고 24권의 책을 저술했다. BBC 다큐멘터리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폭넓은 미디어 출연으로 주요 저서로 《앞으로 100년 : 인류의 미래를 위한 100장의 지도》, 《위험한 나비 효과》, 《발견의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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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영어과에서 번역을 전공했다. 미국에 거주하는 프리랜서 번역가이자 비영리단체 심플스텝스에서 편집장으로 일하는 워킹맘이다. 한국언론재단 국제행사 프로그램 및 기사 등을 번역했고, 옮긴 책으로 제사 크리스핀의 『그래서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북인더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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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국제회의통역 전공으로 졸업했다. 석유공사, 이노션 삼성 SDS를 거쳐 금융기관에서 일하고 있다. 금융, 마케팅, 스포츠,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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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미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영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글밥아카데미 출반번역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100년』을 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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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영통번역학과를 국제회의통역 전공으로 졸업했다. 이후 KDI 정책대학원과 벨기에 뢰번가톨릭대학교에서 환경정책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유엔환경계획(UNEP), 21세기 재생에너지정책네트워크(REN21)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유엔교육훈련기구(UNITAR)의 제주 소재 연수센터에서 환경 분야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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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몬트레이국제대학원 한영통역번역학과(국제회의통역 전공)를 졸업했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서 근무하며 스포츠 행정 및 통번역 업무를 담당했다. 그 외 다큐멘터리 영상, 역사 서적 등 다양한 번역 경험이 있다. 현재 지자체에서 지방정부 간 도시외교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과 관련한 통번역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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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영통번역학과와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을 졸업한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외신대변인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번역 강의를 한다. 서울특별시청,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에서 통,번역, 국제 협력, 홍보 업무를 했으며 한국 문화의 해외 홍보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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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과 국제학을 전공하고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영통역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의약분야 국내외 규정 등 전문 번역 경험이 풍부하다. 현재 국가기관에서 통번역 업무와 의약품 관련 국제기구 및 해외기관 대상 국제협력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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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광고 카피라이터로 활동 후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영통역번역학과 국제회의통역 전공으로 졸업했다. 농식품부,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공기관에서 양자 다자 협력 등 국제협력 및 계약 협상 통역 번역 업무를 담당하였다. 현재 에너지, IT, 농업, 생명,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랜서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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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방위사업청, 산업부에서 통역사로 일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테크기업과 국내 대기업 사이의 기술 협력을 맡았다. TBS에서 서울시 영어 리포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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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행정학과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영통역번역학과를 졸업했다. 다수의 생명과학 분야 논문, 법률·규정을 번역했고 현재는 통번역사로서 생명과학 분야 전문 통번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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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하고 뉴욕시립대학교 헌터칼리지에서 TESOL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에서 번역을 전공한 후, 헌법재판소 세계헌법재판총회, 국립현대미술관 등 여러 기관에서 번역사로 근무했다. 현재는 영문에디터이자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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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서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영통역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지자체에서 기후변화 및 환경 국제기구와의 협력·협상 통번역을 담당했고,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부대행사 등 국제행사를 진행했다. 현재 지방정부 도시외교 및 국제기구 협력 분야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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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좋은 말과 좋은 글의 힘을 믿는 통역사이자 번역가예요. 글과 책이 좋아 바른 번역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 번역 과정을 수강한 뒤 통역사와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요. *옮긴 책 : 《앞으로 100년》, 《코트 에티켓(출간 예정)》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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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계의 여러 복잡한 통합 시스템이, 그 시스템의 가장 약한 연결고리만큼만 강하다는 것을 코로나19를 통해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 궁극적으로 팬데믹을 막는 것은 더 높은 울타리와 더 두꺼운 방호벽이 아니다. 팬데믹뿐 아니라 그 어떤 글로벌 위기라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시험에 든 것은 불평등한 세상에서 협력하려는 우리의 집단 의지이다. 많은 것이 걸려 있다. 우리는 미지의 바다로 나아간다. 이 책을 쓰는 우리는 지도를 활용해 더 나은 협력을 만들어 갈 수있다고 믿는다.
_ ‘서문’ 중에서


20세기 초 광고계의 중진이었던 프레드 바너드(Fred Barnard)는 “사진 한 장이 천 마디 말보다 낫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옳은 말이다. 지도를 탐색할 때는 글자로 기록된 것을 봤을 때 놓쳤던 연결 관계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의 지도 제작법은 위성 이미지들과 국가 연구원‧유수 대학‧민영 기업‧비정부기구NGO가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하는 것이다. 인간 행동의 결과를 시각화해서 지구의 등고선 위에 표시하는 일은 황홀하면서도 당혹스럽고 직관에 어긋나는 일이다.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기 시작하면, 여러 가지를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_ ‘서론’ 중에서


전 세계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점차 빠져나오는 지금이 세계화를 재설정할 수 있는 기회이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간의 싸움이 아니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자본주의를 새롭게 구성하여 주주의 이윤이 아니라 가장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한 국민 복지와 우리 지구를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
_ ‘세계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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