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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근현대사(아편전쟁 이후)
· ISBN : 9788962921809
· 쪽수 : 445쪽
목차
제1장 생사에 관계되는 선택
1. 1976년 "천안문사건"이 "반혁명정치사건"으로 성격이 규명되다
2. 엽검영이 "마지막 카드"를 내놓음으로써 "4인무리"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하였다
3. "두가지 무릇"이 등장하다
4. 등소평이 복권하게 된 시말
제2장 전환의 전주
1. "두 가지 평가"가 드디어 끝장나다
2. 대학입시제도가 회복되다
3. 등소평이 교원을 존중할 것을 강조하여 교육사업이 점차 정상적인 궤도에 오르다
4. 중국이 전례없던 대학입시를 맞게 되다
5. 한부의 소설이 거대한 반향을 몰고와 문예령역에서 '해빙기'가 시작되다
6. "과학의 봄"
제3장 억울하고 날조되고 잘못된 안건들을 정리하다
1. 호요방은 "우리가 기름가마에 들어가지 않으면 누가 들어가겠는가!"하고 태도를 표시하였다
2. 중앙조직부에 부임하다
3. "61명 변절자집단" 사건으로부터 돌파구를 열다
4. 마지막 한패 우파분자들이 감투를 벗다
5. "동회주"와 "천안문사시"
6. 연극 "침묵 속에서"가 "금지구역"을 깨뜨리다
7. 북경시당위에서 "천안문사건"은 혁명적 행동이라고 긍정하다
제4장 진리표준의 대토론
1. 작은 간행물이 놀라운 작용을 발휘하였다. 호요방은 내가 죽은 후에라도 이에 관한 글을 써야 한다고 했다
2. 하나의 상식적인 문제가 토론을 야기시키다
3. 관건적인 시각에 등소평은 진리의 표준문제에 대한 토론을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표시하였다
4. 만일 곤장을 때린다면 내가 40대를 맞겠노라고 라서경이 표시하였다
제5장 농촌개혁의 홍기
1. 안휘성당 위에서 "6조 규정"을 제기하였는데 중국농촌개혁의 서막은 여기로부터 열렸다
2. 인민공사체제를 깨뜨림에 있어서 안휘성과 사천성 두 성이 훌륭하게 앞장섰다
3. 산남사람들은 "금지구역"에 뛰어들었고 강촌농민들은 가만히 경작지를 나누었다
제6장 중국의 운명을 개변시킨 회의
1. 진운의 발언이 회의에서 강렬한 반향을 일으키다
2. 화국봉이 중앙정치국의 중대한 결정을 선포하다
3. 두 가지 농업문건을 둘러싼 론쟁
4. 진리의 표준문제가 또다시 초점이 되다
5. 등소평의 "선언서"
6. 천하의 대세를 일변시킨 회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