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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전 5

수호전 5

나관중 (지은이), 이원길 (옮긴이)
  |  
연변인민출판사
2011-05-31
  |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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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전 5

책 정보

· 제목 : 수호전 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중국소설
· ISBN : 9788962921915
· 쪽수 : 640쪽

목차

1권

제1회
장 천사(長天師)는 온역을 물리치는 기도를 하고 홍 태위(洪太衛)는 마귀를 놓치다

제2회
왕 교두는 연안부로 도망가고 구문룡(九紋龍)은 사가촌에서 소동을 일으키다.

제3회
사진은 밤도와 화음현을 벗어나고 노 제할(魯提轄)은 진관서(鎭關西)를 주먹으로 쳐 죽이다

제4회
노지심이 오대산에서 소동을 일으키고 조 원외는 문수원을 중수하다

제5회
술 취하나 소패왕 금장(錦帳) 안으로 들고 도화촌에서 화화상(花和尙) 큰 소동을 일으키다

제6회
구문룡은 적송림에서 길손을 털고 노지심은 와관사에 불을 지르다

제7회
화화상은 수양버들을 송두리째 뽑고 표자두(豹子頭)는 백호당을 잘못 들어가다

제8회
임 교두는 창주로 정배를 가고 노지심은 야저림에서 임충을 구하다

제9회
시진은 천하 호걸들을 장원에서 환대하고임충은 목봉경합에서 홍 교두를 이기다

제10회
육우후는 마초장에 불을 지르고 임 교두는 산신당에서 화를 피하다

제11회
수정(水亭)에서 주귀(朱貴)는 효시(嚆矢)를 날려보내고 임충은 설한풍을 맞으며 설야에 양산을 오르다.

제12회
임충은 양산박에서 녹림객이 되고 양지는 변경(변京)에서 보검을 팔다

제13회
청면수는 북경에서 무예를 겨루고 급선봉은 동곽에서 공로를 다투다

제14회
적발귀(赤髮鬼)는 영관묘에서 취하여 자고 조천왕(晁天王)은 동계촌에서 호걸을 알다

제15회
오 학구는 원시 삼형제를 가담시키고 공손승(公孫勝)은 칠성별의 하나로 거사에 가담하다

제16회
양지는 생신강을 호송하고 오용은 지혜로 생신강을 탈취하다

제17회
화화상은 혼자서 이룡산을 치고 청면수는 둘이서 보주사를 차지하다

제18회
송공명은 몰래 조천왕을 도망하게 하고 미염공은 꾀로 삽시호(揷翅虎)를 안정시키다

제19회
임충은 수채에서 크게 싸우고 조개는 야산박을 쉽게 차지하다

제20회
양산박 호걸들은 조개를 수령으로 세우고 유당은 달밤에 운성현으로 가다

2권
제21회
취한 노파는 당우아를 때리고 노한 송강은 염파석을 죽이다

제22회
염씨 노파는 운성 현청에서 야단법석을 하고 의로운 주동은 송공명을 놓아주다

제23회
횡해군에서 시진은 손님을 만류하고 경양강에서 무송은 호랑이를 때려잡다

제24회
돈이 탐난과 노파 왕씨는 간통을 유인하고 분이 치민 운가(운歌)는 찻집에서 앙갚음을 하다

제25회
왕 노파는 서문경에게 계교를 대어주고 탕녀는 독주로 무대랑을 죽이다

제26회
하구숙은 화장터에서 유골을 훔치고 무송은 서문경의 수급으로 제사를 지내다

제27회
모야차(母夜叉)는 맹주도에서 몽한약을 팔고 무 도두는 십자파에서 장청(張靑)을 만나다

제28회
무송은 안평채에서 위풍을 떨치고 시은(施恩)은 쾌활림을 도로 빼앗으려 하다

제29회
취한 무송이 장문신을 짓패고 시은은 맹주도를 다시 차지하다

제30회
시은은 사형수옥에서 세 번이나 드나들고 무송은 비운포에서 악당들을 쳐죽이다

제31회
원앙루에 장도감 피를 뿌리고 심야에 무송은 오공령을 넘다

제32회
무 행자(武行者)는 취중에 공량(孔亮)을 대리고 금모호(錦毛虎)는 의리로 송강을 놓아주다

제33회
송강은 달밤에 소오산(小鰲山)을 구경하고 화영은 청풍채에서 붙잡히다

제34회
진삼산은 청주로 가는 길에서 크게 싸우고 벽력화(霹靂火)는 심야에 불에 탄 페허로 가다

제35회
석장군은 시골주막에서 편지를 전하고 소이광은 양산에서 날아가는 기러기를 쏘다

제36회
양산박에서 오용은 대종을 천거하고 계양령에서 송강은 이준을 만나다

제37회
몰차란(沒遮欄)은 급시우를 뒤쫓고 선화아(船火兒)는 심양강에서 소동을 일으키다

제38회
급시우는 신행태보를 만나고 흑선풍(黑旋風)은 낭리백조와 싸우다

제39회
송강은 심양루에서 반역시를 읊고 대종은 양산박에서 위조한 편지를 가져 오다

제40회
양산박 호걸들이 사형장을 들이치고 뭇 호걸들 백룡묘에 모이다


3권

제41회
송강은 지모로 무위군을 치고 장순은 황문병을 사로잡다

제42회
송공명은 구천현녀(九天玄女)를 만나고 환도촌(還都村)에서 천서 세 권을 받다

제43회
가짜 이규는 길목을 막고 단신 행인을 털고 흑선풍은 기령(沂嶺)에서 호랑이 네 마리 잡다

제44회
금표자(錦豹子)는 오솔길에서 대종을 만나고 병관삭(病關索)은 저잣거리에서 석수를 만나다

제45회
양웅은 취중에 반교운(潘巧雲)을 욕하고 석수는 교묘하게 배여해(裴如海)를 죽이다

제46회
병관삭은 취병산(翠屛山)에서 살인을 하고 변명삼랑(변命三郞)은 축가점(축家店)에 불을 지르다

제47회
박천조(搏天조)는 생사서(生死書)를 두 번 쓰고 송공명은 축가장을 처음 치다

제48회
일장청은 단신으로 왕왜호를 사로잡고 송공명은 두 번재로 축가장을 치다

제49회
손립(孫立)과 손신(孫新)은 옥을 부시고 해진(解珍)과 해보(解寶)는 탈옥을 하다

제50회
오 학구는 두 번이나 연환계(連環計)를 쓰고 송공명은 세 번재로 축가장을 치다

제51회
삽시호는 항쇄로 백수영(白秀英)을 치고 미염공은 꾀임에 들어 귀동자를 잃다

제52회
이규는 은척서(殷天錫)을 쳐 죽이고 시진은 고당주에서 붙잡히다

제53회
대종은 지혜로 공손승을 데려오고 이규는 도기로 나 진인(羅眞人)을 죽이다

제54회
입운룡(入雲龍)은 법술로 고렴을 격파하고 흑선풍은 우물에서 시진을 구해내다

제55회
고태위는 3로군을 출동시키고 호연작은 연환마를 벌려놓다

제56회
오용은 시천을 시키어 갑옷을 훔쳐내게 하고 탕융은 서녕을 꾀어 산으로 데리고 오다

제57회
서녕은 구렴창 쓰는 법을 가르치고 송강은 드디어 연환갑마를 격파하다

제58회
세 산채의 인마들이 모여서 청주를 치고 여러 호걸들은 뜻을 모아 양산으로 가다

제59회
세 산채의 인마들이 모여서 청주를 치고 여러 호걸들은 뜻을 모아 양산으로 가다

제59회
오용은 금령조괘(金鈴弔괘)를 얻고 송강은 화산에서 하 태수를 죽이다

제60회
공손승은 망탕산에서 마왕을 항복시키고 조 천왕은 증두시(曾頭市)에서 화살을 맞다


4권

제61회
오용은 지략으로 옥기린(玉麒麟)을 모셔오고
장순은 야밤에 금사도에서 소동을 일으키다
제62회
연청은 암전(暗箭)을 쏘아 주인을 구하고
석수는 형장을 치려고 누각을 뛰어내리다
제63회
송강의 군사는 북경 성을 들이치고
관승의 관군은 양산박으로 출정하다
제64회
호연작은 달밤에 관승을 꾀어 잡고
송공명은 눈 속에서 삭초를 사로잡다
제65회
탁탑천왕이 현몽을 하고
낭리백조는 원수를 갚다
제66회
시천은 취운루(翠雲樓)를 불태우고
오용은 대명부를 계략으로 탈취하다
제67회
송강은 마보수(馬步水)삼군을 호상(호賞)하고
관승은 수화(水火) 두 장군을 항복 시키다
제68회
송공명은 밤에 증두시를 치고
노준의는 사문공을 사로잡다
제69회
구문룡(九紋龍)은 잘못하여 동평부에 갇히고
송공명은 의리로 쌍창장(雙槍將)을 놓아주다
제70회
몰우전(沒羽箭)은 돌팔매로 영웅들을 치고
송공명은 양식을 버리며 장사(壯士)를 사로잡다
제71회
중의당에서 석갈천문(石碣天文)을 받고
양산박 호걸들은 순위를 정하다
제72회
꽃을 꽂은 시진은 금원(禁苑)을 들어가고
보름날 밤 이규는 동경을 들썩하게 만들다
제73회
도사로 가장한 이규는 귀신을 잡고
양산박으로 돌아가 수급 둘을 바치다
제74회
연청은 꾀로 경천주를 이기고
이규는 수장현에서 현감노릇을 해보다
제75회
활염라는 배를 뒤엎어 어주를 훔치고
흑선풍은 조서를 찢고 휘종을 비웃다
제76회
오가량(吳加亮)은 사두오방기(四斗五方旗)를 치고
송공명은 구궁팔괘진(九宮八卦陣)을 치다
제77회
양산박 군사들은 십 면으로 매복하고
송공명은 동관을 두 번 이기다
제78회
열 절도사 양산박 소탕을 공론하고
송공명은 고구를 처음 이기다
제79회
유당은 전선을 불태우고
송강은 고 태위를 두 번째 이기다
제80회
장순은 해추선(海鰍船) 밑창에 구멍을 꿇고
송강은 고 태위를 세 번째로 이기다


8권

제81회
연청은 달밤에 도군황제를 만나고
대종은 지모로 소양을 구하다
제82회
양산박에서는 금 나누고 장을 벌이고
송공명의 형제들 조정에 귀순하다
제83회
송공명은 칙명을 받잡고 요나라를 치고
진교역에서 눈물을흘리며 소교의 목을 베다
제84회
송공명은 계주성(계州城)을 치고
노준의는 옥전현(玉田縣)에서 격전을 하다
제85회
송공명은 야밤에 익진관(益津關)을 넘고
오학구는 문안현(文安縣)을 지모로 얻다
제86회
송공명은 독록산에서 격전을 하고
노준의는 청석욕(靑石욕)에서 고생하다
제87회
유주에서 송공명 결전을 하고
호연작은 요나라 장수를 생포하다
제88회
도통군 올안은 혼천상(混天象)이라는 진을 치고
송공명은 현녀에게 법술을 빌다
제89회
송공명은 적진을 깨트리는데 성공하고
숙 태위는 조서를 읽어 성은을 전하다
제90회
오대산에서 송강 참선을 하고
쌍림도에서 연청 기러기를 쏘다
제91회
장순은 밤에 금산사에 잠복하고
송강은 윤주성을 지모로 공략하다
제92회
군사를 나누어 노준의는 선주를 치고
송공명은 비릉군(毗陵郡)에서 격전을 하다
제93회
혼강룡은 태호에서 의형제를 뭇고
송공명은 소주에서 큰 회합(會合)을 가지다
제94회
송강은 영해군(寧海軍)에서 제를 지내고
장순은 용금문(俑金門)에서 순국하다.
제95회
장순의 혼백은 방천정을 잡고
송강은 슬기로 영해군을 공점하다
제96회
노준의는 분병하여 흡주를 치고
송공명은 오룡령에서 격전을 하다
제97회
목주 성에서는 등원각을 활로 쏘아 죽이고
오룡령에서는 송공명이 신의 도움을 받다
제98회
노준의는 욱령관에서 격전을 하고
송공명은 청계동을 지모로 쳐들어가다
제99회
노지심은 절강에서 원적하고
송공명은 금의환향(錦衣還鄕)을 하다
제100회
송공명네의 신령들 요아와에 모이고
휘종황제는 꿈에 양산박을 선유(仙遊)하다

저자소개

나관중 ()    정보 더보기
생몰 연대는 정확하지 않으며, 원대元代 중후기에 생존하다가 명초明初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루쉰魯迅의 고증에 따르면, 대략 1330~1400년이라 한다. 이름은 본本이고 자는 관중貫中, 별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다. 태생은 태원太原(지금의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이라 하기도 하고 동원東原(지금의 산둥山東성 둥핑東平) 출생이라는 설도 있다. 그의 생애와 사적에 대한 명확한 기록은 없지만, 그는 진수陳壽 『삼국지』와 배송지裵松之 주석을 기초로 하여 당시 민간에서 유행했던 삼국에 관련된 전설과 잡극, 그리고 원대 말의 대혼란의 시기를 겪으면서 축적된 사회, 정치 현실을 반영하여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방대한 규모의 장편 역사 소설 『삼국지』를 탄생시켰다. 그가 잡극 3종을 지었다고 하지만 『조태조용호풍운회趙太祖龍虎風雲會』만이 전해지고 있으며, 소설로는 『삼국지』 이외에도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志傳』 『잔당오대사연의殘唐五代史演義』 『삼수평요전三遂平妖傳』 『소진왕사화小秦王詞話』 등이 있다. 또한 『수호전水滸傳』도 그의 작품이라는 설과 시내암施耐庵과의 합작이라는 설도 있지만 명확하지는 않으며, 『수당양조지전』과 『잔당오대사연의』도 후세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가탁한 작품으로 의심받고 있다.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에 살았던 인물로 산시성(山西省)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개인적 기록은 가중명(賈仲明)의 『녹귀부속편(錄鬼簿續編)』에 〈그의 본적은 태원(太原)(현 산시성)이며 악부 은어(樂府隱語)가 매우 청신하다. 지정갑진(至正甲辰)(1364)에 나(가중명)와 재회하였으나, 그 후 60여 년간 소식이 없어 어디서 죽었는지 모른다〉라고 간단히 언급된 것 이외에는 알려진 바가 없다. 관중(貫中)은 그의 자(字)이며 본명은 본(本),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다. 1330년 태어나 1400년 사망했다는 기록도 있고 1328년 태어나 1398년 사망했다는 기록도 있으나 모두 추정한 것이다. 원나라 때는 최하급이나마 벼슬아치 생활도 했지만 명나라가 들어선 후에는 본격적인 소설 창작에만 몰두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구어체 장편소설 창작의 선구자로서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 『수당지전(隋唐志傳)』 『잔당오대사연의(殘唐五代史演義)』 『삼수평요전(三遂平妖傳)』 외에 수십 편의 소설을 비롯해, 시내암과 공동으로 『십칠사통속연의(十七史通俗演義)』 『수호전(水滸傳)』을 완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희곡 작품도 3편 지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현존하는 것은 『조태조용호풍운회(趙太祖龍虎風雲會)』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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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길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연변대학 조문학부, 1982년 중앙민족대학, 북경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중앙민족대학 조선학연구소 교수, 국가일급 작가이며 중국작가협회 연변분회 부주석으로 있다. 대표작으로 ≪춘정≫, ≪설야≫, ≪봉황새 난다≫, ≪백성의 마음≫ 등이 있고, 국내에 발표한 역작으로 ≪땅의 자식들≫, ≪서유기≫, ≪옹정검협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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