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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고전문학론
· ISBN : 9788962925036
· 쪽수 : 571쪽
· 출판일 : 2013-11-04
책 소개
목차
간행사/ 1
일러두기/ 7
김조규의 해방전 시세계/ 1
戀心 29
歸省詠 30
廢墟에 비친 가을 夕陽이여 32
붉은 해가 나래를 펼 때 34
한방울의 눈물이 貴하거든 36
땅덩어리가 깨여질 것을 38
處女들이여 춤을 추라 40
이날도 저들의 가슴엔 42
어버이 잃은 당신 가슴이 44
懷鄕曲 46
달빛 흘으는 浦口의 밤 47
故鄕에 숨은 노래 49
어머니와 아들 51
소(牛) 53
가을의 嘆息 55
이날의 農村은 56
누이야 故鄕 가면은 58
좀 먹는 時代의 廢物이여 60
歸鄕者 62
祭司長이여 祭司長이여 64
無名鳥 66
離別 67
제비 69
喇叭소리 72
밤마다 흩어진 마음을 안고 73
六月頃 74
湖水 75
農家의 黃昏 76
片紙函의 꽃 78
三春泣血 79
山間有懷 81
故鄕을 잃은 사람 82
黃昏의 거리 83
梧桐잎 85
新年頌 86
겨울 88
初春村景 90
이 아닌 밤 중에 91
街路樹 92
寂寥 94
戀慕 96
風景畵 97
五月의 憂鬱 98
風景畵 99
藏書없는 書齋에서 季節의나히를 헤여보리라 100
가을 十月 102
灰色의 譜表 103
마음의 七絃琴 105
다시 北으로 107
素描 108
素描續篇(上) 110
素描續篇(中) 110
素描續篇(下) 111
水仙花 112
蒼白한 市外路 113
黃昏의 心像 115
한 식료품 상점 앞에서 116
어느 한 결혼식장에서 117
歸路 118
夕暮의 思想 120
NOSTALGIA 122
深夜二題 123
水平線에게(1) 124
水平線에게(2) 124
孤獨한 風景 125
花甁 126
三角窓 127
窓 128
北으로 띄우는 便紙 130
午後 두時의 山谷 132
素服한 行列 133
밤埠頭 135
露臺의 午後 136
午後 137
猫 139
海岸村의 記憶 141
싸나토리움 142
바다의 추억 143
에트란제 146
女人과 海岸과 슬픈 餞別 147
野獸一節 148
野獸 第二節 149
鄕愁 150
P 少年의 一代記 152
편지 154
疲困한 風俗 155
海岸의 傳說 157
두만강 159
病든 構圖 162
室內 164
壁 165
林檎園의 午後 166
馬 167
壺 1 169
壺 2 169
가야금에 붙이어 170
한 詩人의 프로필 172
延吉驛 가는 길 175
밤과 女人과 나 176
大肚川驛에서 178
火爐를 안고 181
새들은 날아가는데 185
한 交叉驛에서 187
病記 189
仙人掌 191
電線柱 192
三等待合室 193
北行列車 195
獸神 197
室內 198
카페-‘미스’조선에서 199
胡弓 201
밤의 倫理 202
病記의 一節 203
南方消息 204
葬列 205
南風 206
茶店 “알라라드” 2章 207
그 밤의 생명을 209
追憶의 바다가에서 (短想詩篇) 211
南湖에서(1) 214
南湖에서(2) 215
貴族 217
윤동주 육필 시고해제/219
초한대 234
삶과죽음 236
래일은없다 238
(童謠) 조개껍질 239
(童詩) 고향집 240
병아리 241
(동요) 병아리 242
오줌쏘개디도 243
(동시) 오좀 싸개지도(地圖)․․244
창구멍 245
짝수갑 245
기와장내외 246
(詩) 비둘기 247
離別. 248
食券、 249
牡丹峯에서 250
黃昏 251
黃昏 252
가슴、 1. 253
가슴 253
가슴 2、 254
가슴 254
종달새 255
山上、 256
山 上 257
거리에서. 258
空想、 259
空想 259
이런날 261
午後의球場 262
陽地쪽、 263
陽地쪽 264
山林、 265
山林 266
山林 267
가슴 3、 268
“꿈은깨여지고、” 269
蒼空. (未定稿) 270
南쪽하늘、 272
南쪽하늘 273
빨래 273
빨 래 274
|童詩| 비 ㅅ자루 275
童詩비ㅅ자루 276
해ㅅ비 277
童詩、 비행긔、 278
닭 “ ” 279
닭 280
谷間 281
가을밤 283
― (가을밤) ― 283
谷 間 284
童詩、 굴뚝、 285
무얼먹구사나、 286
동요 무얼 먹구 사나 287
童詩 봄、 288
참새、 (未定) 289
눈 우에서 291
편지 291
버선본 292
눈 293
눈 294
닭 294
아츰 294
겨을 296
겨을 296
호주머니 297
黃昏 298
黃昏이 바다가되여、 300
童詩、 거즛뿌리 302
거 즛 뿌 리 304
반듸불 305
밤、 306
밤 307
할아바지、 308
만돌이 309
나무、 311
黃 昏 315
가슴 316
이 슴 317
가슴 317
山 上 318
山林 320
南쪽하늘 322
빨 래 323
닭 324
―(가을밤)― 325
谷 間 325
겨을 327
黃昏이 바다가되여、 328
밤 330
할아버지 331
장 331
風 景 332
鬱 寂 334
寒暖計 335
그女子 337
夜 行 338
비 ㅅ 뒤 340
瞑 想 342
窓、 342
바다、 344
遺 言 345
詩遺 言 346
山峽의午後 347
새로운길 348
새로운길 349
새로운 길 351
새로운 길 352
아 츰 354
소 낙 비 355
街 路 樹 356
비오는 밤、 357
사랑의殿堂 358
異蹟 360
아우의 印像画. 362
아우의 印像畵 363
ㅤㅅㅡㄿ은族屬 365
「고추밭」 366
毘盧峯 367
童謠、 368
산울림 372
薔薇病들어. 373
츠르게네프의 언덕. 374
「산골물」 376
自像画 377
自画像 379
달을 쏘다 380
달을 쏘다 383
「花园에 꽃이 핀다.」 388
終 始 393
汉 心 400
하늘과바람과별과詩 402
自 画 像 403
少 年 404
눈오는地図 405
돌아와보는밤 406
病院 407
새로운길 408
看板없는거리 409
太初의아츰 410
또太初의아츰 411
새벽이올때까지 412
무서운時間 413
十字架 414
바람이불어 415
슬픈族属 416
눈감고간다 417
또다른故乡 418
이 420
별헤는밤 422
山林 (诗) 425
黄昏이바다가되여(诗) 427
慰劳 428
八福 429
慰劳 430
病院 432
病院 434
못자는밤、 435
흐르는 거리. 435
돌아와보는밤 437
肝 437
懺悔录 439
힌그림자 440
사랑스런追憶 442
흐르는거리 443
쉽게씨워진诗 444
봄 446
건국전 리욱의 시세계/ 447
생명의 례물 460
봄비 462
눈 463
님찾는 마음 464
送年詞 465
無題 467
黎明 468
百年夢 469
躑躅花 470
바위 471
바위 472
금붕어 473
샘 474
봄꿈 475
月夜梵鐘 476
鏡泊湖 477
浦口의 봄아침 479
公園 480
捷報 481
血痕에 핀 꽃 482
땅 484
나의 노래 486
五月 487
落葉 488
별 489
鬪魂 490
驛馬車 491
印象 493
豆滿江에 묻노라 495
帽兒山 502
五月의 붉은 맘씨 504
옛말 506
碑文 509
北斗星 511
사랑하는 거리 513
羅子溝 515
그날의 感激은 새로워 518
參軍頌 521
尊貴한 犧牲 522
勞模의 祝典 525
江山도 빛나라 歷史도 새로워라 527
夕陽의 農村 530
젊은 내외 532
황소야 535
先驅者 537
歷史의 한페지 539
새中國의 깃발 542
民族이 가진榮譽로운 이름 545
創業九月의 行動 547
조선이 일어선 아침 549
檄 551
勝利한 三月節 553
五一節의 号召 555
三代 558
血誓 560
天涯의 圓 564
리욱년보/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