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중국조선족 문학사료전집 제28집 : 박창묵 리룡득 등 채록민담

간행사/ 1
일러두기/ 7
[해제] 제 2세대 민담채 집자들과 그 업적 - 최삼룡/ 9

박창묵 채록 ―《사랑산 》
박의협 1
말발굽산 15
남성(南星) 22
할미꽃 34
비겁한 사람 41
스승을 다시 찾아가다 43
밥 한술 말 한마디 49
금덩이와 형제간 53
남생이의 줄당기기 55
금덩이와 돌담 57
《과부》가 장가들다 62
황금몽 72
거위똥속의 진주 75
명약은 명약이야 77
의좋은 형제 81
퉁소 83
주먹맛 94
숙종대왕과 홍서방 98
근심없이 산 로인 101
전백록 106
사랑산 114
황진사와 그의 딸 126
북두칠성 137
지혜겨룸 148
셋째딸네 집으로 가다 149
가슴에 맺힌 원을 풀어주다 151
살인한 중을 처단하다 155
효자 159
그림 한장 162
백정의 아들 170
이밥과 콩밥 181
범의 위풍을 빈 여우 185
투금진 188
효녀 191
룡궁에 갔다 오다 197
화목한 가정 211
형제사이 213
운봉전 216
효자의 불효 234
고기장사 238
세 병신이 한 동리를 지나다240
모자간의 깊은 정 244

김명한 채록 ―《삼태성》
종녀 256
박서방과 도깨비 261
은혜 267
퉁소 274
삼태성 285
초동의 재판 293
《매눈》 296
빈집의 비밀 306
우돌이 313
달이 둘로 보이면 출세한다 323
장재비늪과 광주리바위 326
문짜기 331
나무군과 세 건달 333
같지 않은 두 사람 334
처사의 딸 347
《호환》 358
남잡이가 제잡이 363
민들레꽃 367
산 정과 죽은 정 374
《독장사 구구》 380
서춘보 383
바다구경 398
지성감천 399
참회 407
까마귀고기 420
홍송과 인삼 422
어머니의 유언 432
밀방사약 442
복수 447
이깔나무와 소나무 459

리룡득 채록 ―《불로초》
두 형제 469
연분홍 나팔꽃 475
북두칠성 481
가정인심 488
천냥 금으로 늙은이를 사다 493
약수 499
불로초 506
신랑감을 튀겨 고르다 513
머슴과 부자 516
《밥가마안에 홈을 치자고 그럽네다.》516
《량반의 쌀로 이럴 법이 있습네까?》517
《에익 날도적놈 같으니라구》518
《에익 이 기장단을 고쳐 세여봐야지》519
《별 걱정을 다 하십니다.》 520
궁냥 좋은 셋째며느리 521
효자떠보기 523
장날의 유래 526
승천했던 막동이 530
백년삼 540
팔모여의주 546
숯쟁이총각에게 목 떼운 사또 556
해갈삼 561
총명한 딸 566
거울을 깨고 랑군을 얻다 570
우의 574
생금 한덩이 581
부자놈을 골탕먹인 젊은 총각 583
포수총각 색시감을 고르다 586
뾰족금 한덩이 588
비천한자 가장 총명하다 591
욕심 사납던 두 부자 596
닭알 빼앗아 먹고 송아지를 떼우다 596
목숨 떼운 부자 597
은전 백냥 600
이상한 대통 603
총명한 안해 609
도교를 멨던 네 사람 617
색시그루는 다홍치마적에 619
가장 총명한 신랑감 623
린색한 지주 626
세 정승의 회고담 628
보배구슬 634
석돌이와 부자 640
어사 박문수의 이야기 644
《 》세말에 삼천냥
까만 밤 644
박문수 좌정한후 645
박어사의 덕행 646
봉의 김선달의 이야기 650
량반을 골려주다 650
엿을 안겨놓고 뭇매질 653
집주인을 패주다 654
평양감사께 편지하다 655
남초시의 이야기 657
상시관이 매관했소》 657
부자의 귀뺨을 철썩 치다 658
거저깨》를 거두다 658
전백록의 이야기 660
군이 돌아앉습데다》 660
《 저는 수탉이올시다》 661
《 제가 아버지질 하지요》 661
《 정말 그런줄로 전갈입니다》662
《 저는 주검이올시다》 662
문상 앞서 축하 663
학자 최춘물의 이야기 664
《언제 그런 리치에 다 통했소》664
《알없는 안경도 보이는가》 665
《 외상으론 팔지 말지어다》 666
부자를 마음껏 희롱하다 668
《 황소는 알속에서 까나오이다》 673
뺨 얻어맞은 사또 675
개한테 고기를 떼운 서생 679
《쌀은 쌀나무에 열리니라》 682
호미이야기 683
제 꾀에 제 속다 685
매돌 지고 나귀 타다 687
두 사돈의 부채질 688
새끼낳이를 하는 함지 689
입총으로 범을 쏘다 691
장기봉 692
천하 695
칠선녀와 마디풀 698
령지 701
쇄자새 708
청량샘 711
《최총각보고졸》새 715
소쩍새 718
대구와 가재미 721
그제야 깨달은 어미양 724
수개구리의 울음주머니 729
부엉이의 재판 732
두꺼비와 쥐 734

정영석 채록 ―《고산장군》
어머니와 아들 736
부엌돌이 743
백사슴 749
포수와 장재비 761
턱턱이 781
두꺼비의 충고 785
측은이 794
금덩이 805
메추리와 꿩 810
고산장군 819
황소 멍멍이와 수탉 837
림기응변 840
개미와 메돼지 843
대왕과 나무군 847
머슴군과 량반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