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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 피카소 도예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 피카소 도예

국립현대미술관, 설원지, 진휘연 (지은이)
국립현대미술관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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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 피카소 도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 피카소 도예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도록
· ISBN : 978896303381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3-11-30

책 소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서 열린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 피카소 도예》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다. 설원지 학예연구사의 기획의 글과 진휘연 교수의 「원초적 예술혼을 깨우는 흙과 불의 시: 피카소 도예전」을 주제로 한 원고를 수록한다.

목차

12 발간사─김성희

18 기획의 글─설원지

30 원초적 예술혼을 깨우는 흙과 불의 시: 피카소 도예전─진휘연

65 작품
67 여인
79 신화
83 동물
113 올빼미
127 얼굴
175 투우
205 사람들
211 정물과 풍경
217 도예와 판화

227 아카이브

233 작품 목록

저자소개

국립현대미술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이후 1973년 덕수궁 석조전 동관으로 이전하였다가 1986년 현재의 과천 부지에 국제적 규모의 시설과 야외조각장을 겸비한 미술관을 완공, 개관함으로써 한국 미술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1998년에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서관을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으로 개관하여 근대미술관으로서 특화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11월 과거 국군기무사령부가 있었던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전시실을 비롯한 프로젝트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복합적인 시설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건립·개관함으로써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의 문화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충청북도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을 재건축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를 개관하여 중부권 미술문화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배명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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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휘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학사, 미국 콜럼비아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아트앤디자인인스티튜트(sad),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거쳐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방가르드란 무엇인가?」 「오페라 거리의 화가들: 19세기 프랑스 시민사회와 미술」, 「현대미술 키워드 1•2』, Coexisting Diferences: Contemporary Korean Women Artist 등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이 있고, 한국 서양미술사학회 회장, 한국 예술체육학진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월간미술>, <아트 인 컬쳐> 등의 미술전문 잡지에 필진으로 참여해왔고, 〈Spectrum of Pure Harmony》, <Eternal Blinking》, <어머니와 딸〉, 〈현상학적 보기> 등 여러 전시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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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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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물의 세계를 뒤집어 불안정한 상태에서 탄생하는 창작의 가능성에 늘 매료되었던 피카소에게 도예는 예술적 활력이었으며 근원적 유희였습니다. 그는 장인의 예술, 공방의 예술이었던 도예에서 장르 간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통로를 발견했습니다. 에디션을 만들어 작품의 대중성을 구현하고자 했으며, 일상의 기물을 예술로 전환함으로써 작품의 범용성을 실험했던 피카소에게 도예가 가져다준 유희적 즐거움은 이번 전시의 전반적인 맥락을 형성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설원지, 「기획의 글」


피카소가 도자의 매력 빠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피카소가 회화로부터의 지친 심신에 휴식과 힐링의 방안으로 도예를 채택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설명인데 도예 작품들이 다른 장르보다 개인적인 작업으로 여겨졌고 양식상의 변화가 보이지 않는 매체라 이제까지 소홀하게 평가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피카소에게 도예는 좀 더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는 조각이며 일상적인 그릇들은 자신의 생각을 투사할 수 있는 편안한 매개체였다고 할 수 있다.
진휘연, 「원초적 예술혼을 깨우는 흙과 불의 시: 피카소 도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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