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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초등 우리말 교과서 2

스토리텔링 초등 우리말 교과서 2

(꾸며주는 낱말 : 동사.부사.형용사)

김일옥, 오진원, 정혜원 (지은이), 김지원 (그림), 우경숙, 위우정, 이동현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2015-05-18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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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초등 우리말 교과서 2

책 정보

· 제목 : 스토리텔링 초등 우리말 교과서 2 (꾸며주는 낱말 : 동사.부사.형용사)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일반
· ISBN : 9788963191317
· 쪽수 : 252쪽

책 소개

이야기로 어휘를 익히고 체험하는 신개념 어휘집이다. 초등 1~6학년 개정 교과서에 등장하는 어휘를 전국초등국어교사모임에서 활동하고 계신 선생님들이 직접 선별했다. 또한, 한자 교육이 강화되는 현실에 발맞춰 한자로 이루어진 표제어에는 한자를 표기했다.

목차

가르치다 - 신사임당의 스승은 누구일까 16
간당간당하다 - 어부는 왜 지도를 고쳤을까 19
갈라지다 - 논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22
강중강중 - 여우야, 내 춤 한번 볼래? 24
개운하다 - 감기 뚝 26
갸륵하다 - 용왕이 자라에게 그랬대 29
갸웃거리다 - 궁금해서 고개가 기우뚱 32
거머잡다 - 보리밭 손님 35
거침없이 - 바나나 전쟁 37
고려하다 - 엄마의 기준 41
고요하다 - 달의 목소리 44
공경하다 - 손순 이야기 47
공손하다 - 시어머니 길들이기 50
괜찮다 - 최고가 아니라고? 53
그래서 -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56
꾸덕꾸덕 - 햇살과 바람에 정성껏 말린 생선 59
나약하다 - 누가 그를 나약한 나라의 백성이라 했는가 62
낭송하다 - 새들의 시 낭송 65
내세우다 - 바둑은 내가 제일 68
넉넉하다 - 반칙이 아니야, 정성이야 70
늘이다 - 고무줄을 당겨라 73
늠름하다 - 작은오빠에게 이런 모습이 76
닦다 - 정말로 지울 수 없는 건 79
닮다 - 형과 동생이 서로 82
도돌도돌 - 매끈한 피부를 돌려줘 85
도란거리다 - 민지랑 남자친구랑 87
두텁다 - 백아와 종지기의 우정 90
뒷받침하다 - 근거를 제시하세요, 근거를! 93
들썩들썩 - 저절로 어깨춤이 나요 96
따지다 - 하나하나 짚어 봐요 99
딱하다 - 버려진 동물이 이렇게 많다니 102
만질만질하다 - 아빠만 꺼끌꺼끌 104
망설이다 - 세 갈래 길 위에서 106
머뭇머뭇하다 - 이걸 고르면 저게 아쉬워 108
몰랑몰랑 - 인절미는 씹는 맛이 최고 110
무성하다 - 황금 나무 112
믿다 - 당신은 내게 돌아올 거예요 114
반드시 빼앗긴 1등, 되찾고 말 거야 117
반복하다 - 잔소리는 지겨워요 120
별나다 - 색다른 생각이 필요해 122
보드레하다 - 아기 피부는 어쩜 이리 125
보잘것없다 - 못난이 감은장아기 128
부들부들 - 연이의 식성 131
부산스럽다 - 죽은 쥐를 살리는 마법 134
부치다 - 시골에서 온 오미자 136
분명하다 - 사기꾼 가려내기 139
불편하다 - 친구 사이가 멀어졌을 때 142
빗대다 - 이솝의 필살기 145
사납다 - 뚱땅 쓱싹 불쑥 대나무 숲 148
삶다 - 딱딱한 고구마가 포슬포슬해져요 151
상쾌하다 - 산 위에서 만난 봄바람 154
생생하다 - 벌레 꿈 157
성급하다 - 침착해도 괜찮아 160
소란스럽다 - 선생님이 없는 교실 163
손꼽다 - 다정이와 만나기로 한 날 166
송두리째 - 세상을 뒤바꾼 무지개, 칸 실크 169
실룩실룩하다 - 돌호박은 내 거야 172
쏜살같이 - 세월의 속도 175
쏠리다 - 지하철 풍경 178
씨근거리다 - 사슴과 뱀과 사람 181
애틋하다 - 아사달과 아사녀 184
어리둥절하다 - 전라도에 두고 온 꼬마 신부 187
어우러지다 - 여럿이 함께 만든 무대 190
어질다 - 증삼의 참모습 192
엉뚱하다 - 나는 어디 간 걸까 194
엊그제 - 못골 할아버지의 전화 197
연결하다 - 밍밍이와 떨어지기 싫어 200
염려하다 - 걱정왕 소희 203
예상하다 - 도사님, 도사님, 까치 도사님 206
왜냐하면 논리적으로 말해 봐요 209
우쭐하다 - 배짱 하나로 장가들기 212
움찔하다 - 자라 얘기에 놀란 가슴이 215
움칫하다 - 엄마야, 깜짝이야 218
웅성거리다 - 아테나 여신이 노여워한 이유 221
유쾌하다 - 노래하는 골짜기 224
으쓱하다 - 너도 내가 부러워질걸 227
음흉하다 - 흥수가 나타났다 230
의젓하다 - 얼마나 큰 인물이 되려고 저럴까 232
익숙하다 - 고향 떠난 개구리 235
잊어버리다 - 수요일을 기억해 주세요 237
잘바닥잘바닥하다 - 수제비 반죽은 재미나요 240
잡수다 - 엄마 걱정 243
재빠르다 - 꺼꾸리 현아의 진가 246
존경하다 - 헤르메스의 착각 248
줄곧 떴다 - 수다쟁이 250
중요하다 - 때로는 잔소리보다 책 253
짐작하다 - 누가 콩나물을 훔쳤을까 256
쩔쩔매다 -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 259
찐득찐득 - 사탕범벅 땀범벅 262
초라하다 - 옷차림으로 사람을 판단하다니 265
충분하다 - 이미 넉넉한 사랑 268
친하다 - 코끼리랑 올빼미랑 270
칭얼대다 - 이무기님, 그건 안 돼요 273
탁월하다 - 이야기꾼 다혜처럼 276
퉁명스럽다 - 다정하게 말할 기분 아니야 279
푸들거리다 - 자존심 센 독수리 282
피하다 - 미륵불 귀에 피가 나면 285
해어지다 - 어사복이 그리도 좋을까 289
헤아리다 - 진짜 독서왕을 찾노라면 292
활용하다 - 곽외의 지혜 295
황홀하다 - 아름다운 저주 298
후터분하다 - 날씨 때문에 싸운 날 300
휘둘러보다 - 악어의 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03

이렇게 만들었어요 … 4
이 책을 펼친 어린이 여러분께 … 5
이 책을 함께 보실 부모님ㆍ선생님께 … 8

저자소개

김일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적 바닷가에서 조약돌을 주워 오면 아버지가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때를 떠올리며 늘 조약돌처럼 반짝이는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계간지 《어린이와 문학》의 추천을 받은 뒤 본격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에서 문예 창작기금을 받았고, 《물고기 선생 정약전》으로 부산일보 해양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지구를 위협하는 바이러스》 《전염병을 잡아라!》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거짓말 삽니다》 《욕심쟁이 왕도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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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원 (글)    정보 더보기
어린 시절 내내 독재 정권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기에, 독재 세상이 다시는 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 ‘팥죽할머니’와 ‘어린이 논픽션 공부 모임’에서 활동하며 블로그 ‘오른발왼발(childweb.tstory.co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어린이가 안전할 권리》, 《민주주의와 선거》, 《하나뿐인 생명의 가치 있는 삶과 죽음》, 《여자답게? 나답게!》, 《신기한 이야기 반점》, 《책 빌리러 왔어요》, 《투명 친구 진짜 친구》, 《삼 대째 내려온 불씨》, 《재주 많은 오형제》, 《방정환과 어린이날 선언문》, 《방정환-어린이 세상을 꿈꾸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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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리 소리와 고전을 사랑하는 어린이·청소년 책 작가입니다.《판소리 소리판》으로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기획부문 대상, 《우리 역사에 뿌리내린 외국인들》로 국경을 넘는 어린이 청소년 역사책 대상 《매 맞으러 간 아빠》로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그밖에《암행어사를 따라 간 복남이》, 《무덤이 들썩들썩 귀신이 곡할 노릇》, 《토끼전: 배 속 간을 어찌 내고 들인단 말이냐》, 《삼국의 아이들》, 《누가 소리의 주인인가》, 《화랑 따라 구석구석 경주 여행》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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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몰랑몰랑 :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조금 무른 듯한 느낌.
민수는 얼른 인절미를 입에 넣었어요. 콩고물의 고소한 맛도 좋지만 몰랑몰랑 씹히는 맛은 더욱 기가 막혔어요. 떡집 인절미하고는 비교할 수도 없이요. 금방 만든 인절미라서 이렇게 몰랑몰랑할까요? 아님 손으로 직접 떡메를 쳐서 만든 거라 이렇게 몰랑몰랑할까요?


쏜살같이 : 날아가는 화살같이 매우 빠르게.
‘쏜살’이란 쏜 화살이란 뜻이에요. 옛날 사람들이 보기에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쏘아 놓은 화살이었대요. 전쟁 시엔 말 탄 군사를 물리칠 방법이 화살밖에 없었대요. 아무리 말이 빨라도 화살을 쏘면 말을 탄 사람을 맞출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쏜살같이 빠르다는 말도 생긴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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