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를 넘겨라

프롤로그: 테미 50년(테니스를 미치게 좋아한 50년) 이동규

I PLAY BALL: 아니 벌써 테미 50주년이라니
1. 들어가기
2. 내게 있어 테니스란?
3. 이 책에 대해
1) 왜 썼는가?
2) 이 책의 특성이라면?
<시> 네트를 넘겨라

II SERVE: 테미가 되다
1. 테니스와의 만남
1) 1973년 테니스와 만나면서 바로 테미가 되었다
2) 테미란?
3) 나와 테니스는 찰떡궁합일까?
4) 테니스는 왜 치는가?
5) 나와 테니스 간의 관계는?
6) 테미 증상
7) 테미 동지들
2. 테미 예찬론
1) 건강장수 묘약이더라
2) 테라밸이 가능하더라
3) 칠수록 좋은 점이 많더라
3. 나의 테미 연대기
1) 제1기(1973~1976): 태동기(테니스와의 만남, 초창기)
2) 제2기(1976~1982): 완성기(테미의 일상화)
3) 제3기(1982~2012): 교주기
4) 제4기(2012~현재): 테미 전업기
4. 테니스 활동사(클럽활동, 대회 출전 등)
1) 연도별 테니스 활동
2) 대회 출전과 우승

III LOVE: 나의 테니스
1. 내 몸은 테니스를 이렇게 받아들였다
2. 나의 테니스 특성
1) 오테, 외테, 한테다
2) 일테, 생테다
3) 즐테, 락테다. 즉, 즐기는 테니스다
4) 테기다. 테미를 기념한다
5) 독학형 테니스, 검정고시형 테니스, 자기주도형 테니스, 자수성가형 테니스다
6) 매테를 통해 운동력을 유지 강화하는 테니스다
7) 민첩성과 순발력을 바탕으로 한 테니스다
3. 나의 테니스 경기 스타일
1) 수비형, 소프트형: 파워형, 원투펀치형이 아니다
2) 파트너십을 강조하는 스타일
3) 꾸연노로 다져진 버티는 스타일
4) 체력 소모를 줄이는 스타일

IV FIFTEEN: 자화자찬하다
1. 두 대회에서 3연승을 하다니
1) 전국교수테니스대회 3연승
2) 전국과학기술인테니스대회 3연승
3) 시니어 전국대회 우승
2. 자축할 수 있어 행복하다
1) 이동규 교수 테미 30주년 기념대회
2) 테미 이동규 교수 회갑 기념 테니스대회
3) 정년 기념 테니스대회
4) 이동규 테미 50주년 기념 산문집 『네트를 넘겨라』 출판기념 및 기념 테니스대회(미정)
<시> 전국교수테니스대회
<시> 테니스 자화자찬
<시> 테미 50주년 자축시

V THIRTY: 족보 등록 그리고 금배부 등극
1. 교수테니스대회 족보는 등록해야지
1) 족보 등록까지 마치다
2) 전국교수테니스대회 3연승을 하다
3) 연승은 운발이 좋아서인가?
2. 전국 시니어대회에서도 금배부는 되어야지
1) 금배부 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
2) 몇 차례의 허무한 예탈(예선 탈락), 그리고 본탈(본선 탈락)을 했지만 끝내 금배부로 등극했다: 도금한 금배부인가, 진짜 금배부인가?
3) 드디어 은배부에서 우승하다
4) 우승의 바탕은?
3. 금배부 입문의 바탕들
1) 강인한 체력이 있어야 한다
2) 멘탈이 강해야 한다
3) 준생준사다
4) 힘 빼, 즉 힘을 빼는 테니스를 하라
5) 자세를 낮추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VI FORTY: 파트너십으로 신바람을 일으켜야 우승한다
1. 우승은 사람 그리고 운이 좋아야 얻어진다
1) 만남, 소통과 공유
2) 신뢰의 구축: 이파지내 철학의 실천
2. 우승 여부는 파트너십에 달렸다
1) 나눔과 보탬으로
2) 전략을 펼쳐라
3) 팀의 사기를 올려라
3. 패인을 나에게서 찾아라

VII DEUCE: 노상병 하기
1. 건강장수 비법이 있을까?
2. 테니스는 과연 건강장수 운동인가?
1) 건강장수 비법
2) 검증된 건강장수 운동으로서의 테니스
3. 노상병(노부상·노질병) 비법을 3단계로 실천한다
1) 비법 제1단계: 예비운동 단계
2) 비법 제2단계: 운동 단계
3) 비법 제3단계: 운동 후 단계
4. 테니스 치다 겪은 나의 상병들
1) 내가 겪은 테니스 부상들
2) 부상과 질병은 언제 그리고 왜 발생했는가?
5. 노상병에 얽힌 이야깃거리
1) 부상이나 질병을 막으려면 항상 몸과 소통하며 대비하라
2) 다른 사람의 상병에서 배워라
<시> 우리는 일심동체가 되었다(운동과 스마트워치)

VIII GAME POINT: 별별 애기(愛記)로 수다 떨기
1. 시니어들의 건망증 소동
1) 물병을 어디에 두었더라?
2) 건망증도 나이가 먹을수록 자라난다?
3) 카운팅이 뭐더라?
4) 인 아웃에 목숨을 걸어라?
5) 레트(let)인가 레트가 아닌가?
6) 나는 풋 폴트(foot fault)를 절대 안 한다?
7) 나이도 억지 쓰면 된다?
8) 미스 콜(miscall)도 부른 사람이 임자다?
2. 전국 시니어테니스대회의 모습
1) 시니어테니스대회의 부별 구분
2) 경기 운영 방식
3) 대회 신청자에 대한 점검: 연령, 금배부, 선수출신 여부 등
4) 파트너의 추첨과 경기 진행
5) 다양한 참가자들
3. 지피지기: 엉뚱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
1) 제1화: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다가는 큰코다친다
2) 제2화: 동호인 시니어 전국대회 첫 출전에서 만난 파트너의 교훈
4. 일본 테니스의 문화
1) 제1화: 규슈산업대학 다까하시 교수와의 테니스
2) 제2화: 홋카이도 오타루대학에서의 테니스에서 철저한 가부시키(dutch pay)를 보았다
5. 테라밸
6. 테미로 살다 보니
1) 거문고와 색소폰을 중도하차했다
2) 대부분의 주례는 거절했다
3) 어느 날 보니 손 지문이 없어졌다
4) 나를 한 지역에만 가둬버렸다
5) 주름살을 양산했다
7. 그랜드슬램 대회 이모저모
1) 2021년 US 오픈(US Open Tennis)
2) 2022년 호주 오픈(Autralia Open Tennis)
3) 2023년 프랑스 롤랑 가로스 대회(Toumoi de Roland-Garros)
8. 호크아이 시스템(hawk-eye system)

IX SET POINT: 테니스 맛과 멋을 살려라
1. 에티켓과 매너는 당신을 멋지게 만든다
2. 아는 척 좀 해보자: 테니스 지식 몇 가지
1) 푸시 테니스
2) 파트너, 리터너
3) 듀스 코트, 애드 코트
4) 타임 바이얼레이션 폴트
5) 체인지(change)
6) 메디컬 타임(medical time)
7) 서비스 폴트와 레트
8) 미스 콜
9) 데드 네트 코드(dead net cord)
10) 실점과 득점
11) 셀프 저지(self judge)
12) 기타 용어들

X TIE BREAK: 테미 50년에 느는 것은 구력(球力)인가, 구력(球歷)인가, 구력(口力)인가?

에필로그: GAME OVER, 아쉽지만 끝내기
테미 이동규의 저서
관련 사진들
참고문헌 및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