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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오늘 밤엔 달도 없습니다 (사물의 시간과 결합되는 언어의 메타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3391038
· 쪽수 : 127쪽
· 출판일 : 2010-12-18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3391038
· 쪽수 : 127쪽
· 출판일 : 2010-12-18
책 소개
시인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오형록의 시집. 시인 오형록의 시에 힘을 불어넣어 주는 것은 삶과 삶 사이, 일상의 풍경에서 시대의 단면들을 찾아내는 시인의 안목이다. 시인은 이러한 시대의 단면을 가지고 현실을 과거에 결부시키거나 과거를 현실에 결부시켜 다양한 시어로 풀어낸다.
목차
1부
행복의 문|가을밤의 꿈|보름달|메마른 대지에도 꽃은 피는가|융화[融和]|
어느 소나무의 일기|이치와 도리|닭뼈와 강아지|떠도는 삶|돌아와 주세요|
시화호|사랑의 행로[行路]|타이어|오늘 밤엔 달도 없습니다|강물|철 잊은 개나리| 해야해야 나오너라|춘곤증|고무줄 같은 세월|표주박|
2부
대첩지의 강강수월래|빨간 풍선 노란 풍선|작은 나무|이정표|비상하는 낙엽|
과열된 자동차| 금연|내가 사는 이유|광안대교|수렁에 쌓인 별|자판 위의 왈츠|
심통|삶의 수채화|그리움 속의 기다림|영혼의 길목|혼수상태|철마는 달리고 싶다|
거북선|덫|매화의 꿈|비운의 은행나무|
3부
봄비|양의 탈을 쓴 늑대|일탈|추억의 열쇠|달팽이의 꿈|초야에 살고파라|
능소화|영혼의 날갯짓|눈물 한방울|기억 속의 서랍|수탉의 하루|피에로|미워도 다시 한번|물안개|꾸러미 하나|비와 그리움|달님|송림[松林]|여름의 길목| 친구여|내 마음의 등불|
4부
벌거숭이|가장무도회|사슴의 눈망울|그대안의 블루|내게 소중한 사람|꿈나무|
두꺼비|밤바다|숲속의 메아리|갈대는 바람을 두려워 않는다|팽이|태풍|
별 하나가 지다|아흔아홉 개의 꼬리|금강산 횟집|울돌목의 메아리|
도갑사 가는 길|시아바다|
■ 해설 : 임정일 (시인·문학광장 발행인)
■ 걸어온 길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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