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일기

책머리에
맨발로 내 몸에 쓰는 맨발일기

｜프롤로그｜
맨발학교는 나의 꿈이다

2016년 가을
홍익 맨발학교 시작하다
시 수레국화 / 10월 / 11월 / 12월

2017년 겨울
맨발로 세상을 품다
시/한 꽃송이 / 1월 / 2월 / 3월

2017년 봄
발은 곧 뇌입니다
시/생일선물 / 4월 / 5월 / 6월

2017년 여름
맨발로 자연을 그리다
시/이팝꽃 / 7월 / 8월 / 9월

2020년
땅과 하늘이 하나가 되었다
시/맨발걷기 / 겨울 / 봄 / 여름 / 가을 /
맨발로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보자
자연 속에서 움직여라

｜편집자의 변｜
맨발학교, 역사가 되다_최순나

｜에필로그｜
진짜 소중한 것은 공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