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인생의 사막을 지나는 순례자들이 들려주는 위로)

L. B. 카우만 (지은이), 김동완 (옮긴이)
복있는사람
1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인생의 사막을 지나는 순례자들이 들려주는 위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63600710
· 쪽수 : 608쪽
· 출판일 : 2011-12-08

책 소개

인생의 힘든 시기를 지나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참된 소망을 전해 주는 책이다. 저자 L. B. 카우만 여사가 고난중에도 은혜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성경 말씀과 경건서적, 찬송시를 읽고 얻은 영적 감동과 영감을 틈틈이 기록하고 선별하여 이 한 권에 담았다.

목차

개정판 헌사
개정판 서문
저자 L. B. 카우만 여사의 말

1월 하나님께 가까이
2월 기쁨으로 하늘의 빛 기다리고
3월 사막에서 솟아나는 샘물
4월 겸손히 자기 십자가를 지는 자
5월 하나님의 벗이 된다는 것
6월 폭풍을 타고 오는 노래
7월 먹구름 너머로 햇빛 쏟아부으시고
8월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다
9월 나 사막을 건너는 날
10월 내가 주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11월 우리의 두 눈 감사로 빛나는도다
12월 거룩한 영광의 노래와 함께

인용저자 색인
성경구절 색인
주제 색인

저자소개

L. B. 카우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회심 후 남편과 함께 직장동료들을 전도하여 70여 명의 전신기사 선교단(Telegraphers’ Mission Band)을 만들었다. 이들은 1901년 최초로 일본에 카우만 부부를 선교사로 파송하였는데, 그것이 동양선교회(The Oriental Missionary Society)의 시작이다. 카우만 부부는 일본에 동경성서학원을 세우는 등 1901년부터 1917년까지 선교지에서 사역하다가 남편의 건강 악화로 미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녀는 남편을 간호하는 동안 깨달은 묵상과 찬송시, 경건서적 등을 통해 얻은 영적 자산으로 「골짜기의 샘」(Springs in the Valley, 토기장이)을 비롯하여 「위로」(Consolation) 등 7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그녀의 책들은 영미권에서 200만 권 이상 판매되었으며, 오스왈드 챔버스 부인에게도 영향을 미쳐 「주님은 나의 최고봉」(토기장이)이라는 365일 묵상집이 나오게 되었다. 미국에서 25년간 전국적인 성경 배포운동에 헌신했으며, 90세가 되던 부활절 아침, 마침내 거의 한 세기 동안 전심을 다해 섬기던 하나님과 만나게 되었다.
펼치기
김동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신학과 불문학을 전공했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회개』 『경건』 『고백』 『잔인한 자비』 『어느 로마귀족의 죽음』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복 있는 사람),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물댄 동산 같은 내 영혼』(요단) 등을 번역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오늘 여러분은 어떤 계절을 맞고 있습니까? 건기를 겪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제 곧 많은 비가 내린다는 신호입니다. 먹장구름의 계절을 지나고 있습니까? 이 계절만 지나면 역시 많은 비가 옵니다.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신 33:25). “내가……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 소낙비라는 점을 주목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온갖 종류의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모든 축복은 금사슬 고리처럼 줄줄이 달려 나올 것입니다. 구원의 은혜를 주시면 위로의 은혜도 같이 옵니다. “복된 소낙비”를 보내시는 것입니다. 건기의 초목처럼 마르고 시든 여러분들이여, 이제 눈을 들어 위를 보십시오. 여러분의 잎과 꽃들을 활짝 펴서 하나님의 거룩한 비를 받으십시오. _ ‘1월 8일’ 중에서


우리는 우리가 그리스도께 얼마나 단단히 매달려 있는지, 혹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얼마나 단단히 붙들고 계신지 평소에는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마귀가 온힘을 다해 우리를 끌어가려 할 때 알 수 있습니다. 바로 그 순간, 우리를 끌어당기시는 그리스도의 오른손을 느낍니다.
큰 고난이라 해서 늘 큰 죄의 형벌은 아닙니다. 그것은 종종 하나님의 크나큰 선물로서 오는 시련일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가지 날카로운 연장으로 당신의 보석을 깎고 거친 줄칼로 다듬습니다. 그분께서 특별히 사랑하사 아름다운 보석으로 다듬으시려는 성도들은 흔히 자신들에게 닿는 그분의 연장을 느낄 것입니다.
기꺼이 증언하건대, 나는 하나님의 공방에 있는 어느 것보다 주님의 불과 망치와 줄칼에 한결 더 빚졌습니다. 하나님의 회초리가 아니었으면 내가 도대체 뭘 배우기나 했을까 싶은 생각이 종종 듭니다. 내가 주님께로부터 배우는 교실이 가장 어두울 때 나는 가장 잘 보게 됩니다. _ ‘4월 12일’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당신 백성의 기도의 중심에 응답하십니다. 이는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함이고, 또한 그리스도인들의 영원하고 영적인 부요를 공급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 아는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당신께 오는 간구자들을 단 한 차례도 물리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가 결코 헛되지 않음을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명확히 인식하지 못할 뿐, 기도의 응답은 이미 오고 있습니다. 겨울 동안 땅 밑에 있는 씨앗은 거의 죽은 듯 눈에 띄지 않지만, 다가올 봄과 수확기를 위해 이미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기도의 응답이 늦는다 해서 반드시 믿음의 시험으로만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한 상황은 또한, 우리의 간구를 거부하시는 것이 명백해 보일 때조차 우리가 꿋꿋한 신뢰를 보임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_ ‘6월 16일’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