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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우상

존 라일 (지은이), 장호준 (옮긴이)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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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상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63600918
· 쪽수 : 72쪽
· 출판일 : 2012-08-10

책 소개

라일이 교회 안팎에 나타나는 우상숭배의 문제에 단순하고 명쾌한 기준점을 제시한 책이다. 라일은 먼저 우상숭배를 정의하고, 우상숭배가 어디서부터 비롯되어 어떤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어떻게 우상숭배를 없앨 수 있는지를 주의 깊게 살펴본다.

목차

서문
1장 우상숭배의 정의
2장 우상숭배의 원인
3장 우상숭배의 현실
4장 우상숭배를 없애는 방법
결론

저자소개

J. C. 라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후반 영국의 위대한 복음주의 지도자였다. 부유한 은행가의 아들로 태어나 이튼 칼리지와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했다. 옥스퍼드 재학 중 에베소서 2장 8절에 대한 설교를 듣고 회심을 체험했다. 예기치 않은 파산으로 가문의 몰락을 경험한 후, 사제의 길로 들어선 그는 39년 동안 시골 교구에서 성실하게 봉사하다가 1880년 리버풀 최초의 성공회 주교가 되었다. 이는 당시 복음주의자를 주교로 임명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할 때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 그는 여러 종파가 섞인 리버풀 교구를 섬기는 동안, 철저한 청교도 개혁주의 노선을 따라 복음의 교리를 굳게 믿고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 않았으며, 오직 복음만이 인간을 거듭나게 한다는 진리를 강력하게 전파했다. 그는 1900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으로 교회를 섬겼다. 그는 열정적인 설교자, 충실한 목회자일 뿐 아니라 신앙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많은 책을 펴낸 저술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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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에 살면서 개혁주의적 복음주의 서적들을 번역하고 있다. 코람데오 시리즈 1권 「거룩」과 2권 「성화의 신비」, 3권 「내 양을 먹이라」, 4권 「성도의 삶」, 5권 「우리 세대를 위한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6권 「존 머레이의 구속」, 8권 「목사의 길」, 9권 「하나님의 가정」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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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는 우상숭배를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우상숭배는 삼위 하나님께만 합당하고 그분께만 돌려야 할 영광을,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이나 그 피조물이 만들어 낸 것에 돌리는 것이다.” 우상숭배의 형태는 너무나 다양합니다. 무지하면 무지한 대로 많이 알면 많이 아는 대로, 우상숭배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문명화된 사회든 미개한 사회든 가리지 않습니다. 터무니없고 우스꽝스럽게 드러나기도 하고, 그럴듯하게 모양을 갖춰 진리와 아주 흡사하게 드러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도신화에 나오는 크리시나의 신상을 섬기든 로마의 성 베드로 성당의 미사에 참여하든, 우상숭배의 원리는 본질적으로 동일합니다. 하나님께만 돌려야 할 영광을 하나님이 아닌 것에 돌리는 것은 매한가지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이교의 성전에서든 기독교 교회에서든, 하나님께만 돌려야 할 영광을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돌리는 모든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언젠가 모든 우상이 사라질 것입니다. 모든 우상이 거꾸러지는 때가 반드시 옵니다. 우상숭배에 대한 심판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교의 성전에서 행해지는 것이든, 이른바 그리스도의 교회들에서 자행되는 것이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날에는 모든 우상숭배가 괴멸될 것입니다......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항상 큰 위로를 주는 복된 소망입니다. 이 땅에서의 여정을 인도하는 안내자 역할을 합니다. 재림의 때는 우리의 모든 기대가 모아지는 지점입니다.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히 10:37). 우리의 다윗은 더 이상 많은 이들에게 거절당한 채 저속한 무리를 피해 아둘람 굴에 숨어 계시지 않습니다. 그분의 위대한 권세와 통치로 모든 무릎을 그분 앞에 꿇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대제사장과 왕으로 앉아 계시지 않으면, 의지라고 하는 작은 나라는 끊임없는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만이 우리 마음에서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시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습니다. 그리스도 앞에서 모든 우상, 모든 다곤상은 거꾸러질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그리스도를 진실로 믿고, 그리스도를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만이, 의식주의와 로마 가톨릭 교회와 온갖 형태의 우상숭배로부터 온전히 보호받고 보존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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