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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처럼

예수님처럼 (미니북)

(100쇄 기념 특별판)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복있는사람
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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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처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예수님처럼 (미니북) (100쇄 기념 특별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3601052
· 쪽수 : 278쪽
· 출판일 : 2013-02-12

책 소개

맥스 루케이도의 <예수님처럼> 100쇄를 기념하여 복 있는 사람에서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책들로 구성된 ‘미니북 시리즈’를 펴내게 되었다. 이번 특별판은 기존의 책보다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에 간편하면서도 가독성을 잘 살려냈다.

목차

친구에게

1. 예수님의 마음
2. 꼼짝없이 매인 사람들 사랑하기_ 용서하는 마음
3. 하나님의 손길_ 긍휼히 여기는 마음
4. 하나님의 음악 듣기_ 듣는 마음
5.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_ 하나님께 취한 마음
6. 변화된 얼굴_ 예배에 주린 마음
7. 골프와 셀러리_ 초점이 분명한 마음
8. 오직 진실만을_ 정직한 마음
9. 마음의 온실_ 순결한 마음
10. 쓰레기더미에서 주운 금_ 희망에 찬 마음
11. 하늘에 잔치가 열릴 때_ 기뻐하는 마음
12. 끝까지 강하게_ 인내하는 마음

맺음말_ 예수를 바라보자

소그룹 나눔을 위한 가이드

저자소개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쓴다”고 말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 설교자이자, 베스트셀러 기독교 작가. 시적인 스토리텔링과 소박한 유머 속에 목회자의 마음을 담아, 말씀에 깊고 올곧게 뿌리내린 이야기들로 독자를 이끈다. 전 세계 56여 개 언어로 번역된 그의 책은 ECPA(Evangelical Christian Publisher Association)에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을 일곱 번 수상했고,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도 선정되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뉴욕 타임스>는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중 한 사람으로 꼽았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알에이치코리아), 『너는 특별하단다』(고슴도치),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주와 같이 길 가는 것』(IVP), 『짐은 가볍게』(비아토르), 『베들레헴 그날 밤』(바람이불어오는곳), 『맥스 루케이도와 함께하는 행복 연습』,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나는 이때를 위해 지음받았다』 『당신은 한 번도 혼자가 아니었다』(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MaxLucado.com Facebook.com/MaxLucado Instagram.com/MaxLucado Twitter.com/MaxLuc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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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기도의 자리로》, 《신자의 자리로》, 《책 읽는 삶》, 《C. S. 루이스의 문장들》, 《C. S. 루이스의 글쓰기에 관하여》, 《성경 읽는 법》,《하나님의 침묵》,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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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은 변화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우리는 어디서 배운 것일까? "걱정 많은 건 내 천성이야." "난 평생 비관만 하며 살거야. 그게 나야." "나는 성질이 못됐어. 그런 행동은 나도 어쩔 수 없어." 이런 말은 다 어디서 온 것인가? 도대체 누가 그러던가? 자신의 몸에 대해서도 똑같이 말할 참인가? "부러진 다리는 내 본연의 모습이야. 그냥 놔두는 수밖에 없어." 말도 안된다. 우리는 몸에 고장이 생기면 도움을 구한다. 마음에도 똑같아야 되지 않는가? 비뚤어진 태도에 대해서도 도움을 구해야 하지 않는가? 이기적인 언사에는 치료를 청할 수 없단 말인가? 아니다. 가능한 일이다. 예수님은 우리 마음을 바꿔 주실 수 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의 마음을 품기 원하신다. _ ‘1. 예수님의 마음’ 중에서(21-22쪽)


당신의 신앙체험이 직접적인 것이 아니라 간접적인 것이라면 나는 당신에게 이런 도전을 주고 싶다. 인생의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도 당신은 그런 식으로 하는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휴가라면 그런 식으로 안할 것이다. "짐 꾸리랴 왔다갔다 하랴 휴가도 귀찮은 일이야. 딴 사람을 대신 보내야지. 그 사람이 돌아오면 다 들으면 되지. 모든 불편을 피해갈 수 있잖아." 당신이라면 그러겠는가? 말도 안된다! 당신이 원하는 것은 직접 경험이다. 직접 보고 직접 쉬는 것이다. 남이 대신해 줄 수 없는 일이 있는 법이다.
그 일 중 하나가 바로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는 일이다. _ ‘4. 하나님의 음악 듣기’ 중에서(71-72쪽)


우리 마음의 일부에는 이미 쓰레기가 널려 있음을 당신은 인정해야 한다. 하찮은 오물이 와서 문을 두드려도 우리는 문을 활짝 열어젖힌다. 분노가 들이닥쳐도 들여보낸다. 복수가 머무를 곳을 찾아도 의자를 내준다. 연민이 파티를 원하면 부엌으로 안내한다. 정욕이 초인종을 울리면 새 이불을 꺼내 준다. 우리는 거절할 줄도 모른단 말인가?
_ ‘9. 마음의 온실’ 중에서(1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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