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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소울메이트

비즈니스 소울메이트

(결정적인 순간에 나를 이끌어주는)

장지훈 (지은이)
  |  
다산라이프
2011-12-16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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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소울메이트

책 정보

· 제목 : 비즈니스 소울메이트 (결정적인 순간에 나를 이끌어주는)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63707068
· 쪽수 : 228쪽

책 소개

좋은 관계를 지속하면서 비즈니스도 함께 승리하는 사람들의 비밀을 밝히는 책.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정작 원하는 것은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관계가 지속되지 못하는 것이라며 인간적인 측면과 비즈니스적인 이익을 적절히 조화시켜야 한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더불어 좋은 인맥을 만들고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비법을 전한다.

목차

프롤로그 평생 사람을 사귄다는 것과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

CHAPTER 1 모든 관계의 시작점, 오픈마인드
01 숨은 정보와 신뢰를 얻으려면 나를 공개하라 | 02 나를 쉽게 내보이지 못하는 이유 | 03 화젯거리를 먼저 던지는 사람이 중심에 선다 | 04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방법 | 05 나의 약점까지 공개하라 | 06 멀리 가려는 사람은 첫인상에 연연하지 않는다

CHAPTER 2 오래 가고 싶은 사람을 만드는 7가지 방법
01 기꺼이 나의 인맥과 정보를 내줘라 | 02 정보가 들어오면 즉각 반응하라 | 03 당장 필요 없는 정보라도 소중히 여겨라 | 04 더 넒은 인맥과 정보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 05 깊이 있게 만나려면 인맥의 범위를 정하라 | 06 주변 인맥을 활용하자 | 07 도와달라는 사람에게 끝까지 성심을 보여라

CHAPTER 3 예상치 못한 사람에게서 문제가 해결된다
01 인맥과 정보를 공유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 02 때론 예기치 못한 사람에게서 도움을 받는다 | 03 나의 인맥이 의사 결정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 04 나와 관련 없는 분야의 인맥이 진짜 인맥이다 | 05 전문가가 아니어도 도울 수 있다 | 06 그 자리에서 항상 기다려주는 사람은 없다 | 07 인맥이란 남을 도울 수 있을 때 가치가 있다

CHAPTER 4 내 사람을 만드는 데도 원칙은 있다
01 나보다 아랫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라 | 02 도움을 받았으면 구체적인 감사를 표하라 | 03 약속시간을 지키는 것이 품격이다 | 04 도움을 주고받을 때의 원칙은 제로섬이다 | 05 도움을 줄 때 더 겸손해야 한다 | 06 보답할 여지는 남겨둬라

CHAPTER 5 인생과 경영의 지혜, 사람에게서 나온다
01 우리네 인생사에 언제나 반전은 있다 | 02 함께 갈 인생의 동반자가 필요하다 | 03 작은 만남에도 인연의 철학을 가져라 | 04 무형의 재산, 인맥으로 보답하라 | 05 상대의 문제를 내 문제처럼 생각했는가 | 06 자기 믿음이 없으면 오픈마인드도 힘들다 | 07 동반자를 얻으려면 당신의 매너에 솔직함을 더하라

CHAPTER 6 인맥을 넘어 비즈니스까지, SNS는 기본이다
01 시대가 변해도 ‘자기 공개’는 변하지 않는다 | 02 효과가 2배인 SNS를 활용하라 | 03 SNS를 활용한 비즈니스, 소셜 커머스 | 04 비즈니스맨을 위한 SNS | 05 나만의 SNS를 구축하라

에필로그 SNS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내 사람 만드는 법

저자소개

장지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4년 동안 대우그룹에서 일하다 벤처 붐이 한창이던 1999년 국내 벤처기업 1호라 부르는 비트컴퓨터로 자리를 옮겨 지금까지 기획 일을 맡고 있다. 전략기획 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그의 주된 업무는 회사가 투자한 법인을 관리하고, 회사에 제안되는 수많은 사업 아이템 중 사업성 있는 것을 선별해 사업화하는 것이다. 회사가 모든 아이템에 투자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일을 하는 과정에서 정보와 인맥을 꼭 필요한 곳과 연결시키는 네트워킹에 익숙해지게 되었다. 그는 2000년에 인간적으로나 비즈니스적으로 서로 돕고 의지하며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63모임’이라 명명한 인맥 모임을 만들었다. 10년 동안 지속된 이 모임은 현재 법인화를 거쳐 국내 최초의 비즈니스 SNS 사이트인 비즈스페이스가 되었다. 이곳에서 특별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전문가이기도 하며, 또 다른 인맥 네트워크 사이트인 링크나우에서는 ‘여의도포럼’ 대표운영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모임을 운영하면서 그가 깨달은 철학은, 인맥이란 이해와 요구가 있을 때만 만들어지는 일시적인 관계가 아니라 삶의 희노애락을 나누는 지속적인 인간관계에서 만들어진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에서 비즈니스와 인간관계를 조화롭게 이끌어가는 기술이 필요하며, 형식적인 소개의 차원이 아닌 자신이 가진 중요한 정보나 해결해야 할 고민거리까지 과감하게 오픈시키는 ‘자기 공개’가 그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지금까지 그는 오픈마인드로 자기 공개에 나설 필요성과 효용성을 강조하며 이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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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페이스북에서 많은 사람을 사귀기를 바라면서 정작 자신의 얼굴 사진 하나 볼 수 없게 한다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스마트폰의 카카오톡에서 상대방 이름이 ‘알 수 없음’으로 뜨고 사진조차 안 보이는 사람이 “안녕하세요, ○○ 회사 다니시죠?”라고 말을 걸어온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돈독한 관계를 만들고 지속해나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열어 보이는 오픈마인드를 가졌다는 것이다. 자신은 드러내지 않으면서 상대가 가진 정보만 알아내려 한다면 일방적인 사람으로 간주해, 공적으로든 사적으로든 어떤 사소한 정보나 인맥도 쉽게 보여주려 하지 않을 것이다. 혹시 내게 불이익이 오지 않을까 염려하기 때문이다. 자신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 이것이 인간관계도 더 돈독해지고 사업적인 이익도 얻어가는, 최고의 방법이다.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자기 공개를 충분히 해야 정보가 원활하게 유통된다. 이때 비즈니스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방법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 공개된 정보를 활용해서 문제를 해결할 때 비로소 자기 공개는 의미를 가진다. 나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공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인맥을 통해 나에게 흘러들어온 정보는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자기 공개와 정보 공유의 가장 큰 혜택은 어떤 문제나 비즈니스적 이해가 걸렸을 때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매일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최선을 다한다면 내가 어려울 때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문제를 해결해줄 사람이 나타난다. 보통은 문제가 생겨야만 도움 받을 사람을 떠올리는데, 일이 생겼을 때만 나타나는 사람은 결코 환영받지 못한다. 따라서 좋은 관계란 좋은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관계가 되도록 내가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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