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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광고로 세상을 움직였다

나는 광고로 세상을 움직였다

(데이비드 오길비의 비즈니스 철학과 경영 이야기, 개정판)

데이비드 오길비 (지은이), 강두필 (옮긴이)
다산북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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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광고로 세상을 움직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광고로 세상을 움직였다 (데이비드 오길비의 비즈니스 철학과 경영 이야기,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88963707709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12-08-14

책 소개

'현대 광고의 아버지' 데이비드 오길비 사망 10주년을 기념한 <Confessions of an Advertising Man>의 완역판. 요리사, 오븐 방문판매원, 갤럽Gallup에서의 연구 등을 거쳐 뉴욕 매디슨 가에 오길비 앤 매더를 설립하고, 세계최고의 크리에이티브 CEO의 자리에 오른 그의 성공 신화와, 비즈니스 철학을 담았다.

목차

알란파커의 서문 | 성공을 담보하는 비즈니스 바이블
개정판에 부치는 저자 서문 | 한번 세일즈맨은 영원한 세일즈맨이다
저자 서문 | 어느 광고인의 고백

Chapter 1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라
주방에서 배운 경영의 모든 것
독불장군 사람 만들기
나만의 창의적 인재 발굴기술
무의식과 소통하라
팔리지 못한 아이디어는 무의미하다
ogilvy-ism 1 오길비의 비즈니스 철학

Chapter 2 CEO, 뛰는 직원 위를 날아라
재기 넘치는 젊은이들을 찾습니다
편견을 넘어 자기 자신부터 광고하라
잠재고객 내 편 만들기
내키지 않는 거래는 시작도 하지 말 것
고객에게 지켜야 할 최소한의 것들
ogilvy-ism 2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다섯 가지 유형

Chapter 3 고객부터 사랑하라
고객 유치보다 관리에 힘써라
클라이언트를 가족처럼
인정하기 어려운 사실을 시인하라
이런 광고 맡지 마라
개인과 팀 사이 힘 조절하기
ogilvy-ism 3 마케팅 글쓰기 원칙

Chapter 4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찾아라
선택했다면 신뢰하라
자율성은 최상의 결과를 보장한다
비용을 아끼지 마라
모든 것은 사전 테스트하라
시간이 곧 이윤이요, 신뢰다
ogilvy-ism 4 창조적 리더의 조건

Chapter 5 원칙이 시장을 선도한다
매직 랜턴의 다섯 가지 소스
물건을 사게 만드는 캠페인을 위한 지침
ogilvy-ism 5 성공 캠페인을 위한 지침

Chapter 6 KISS, 단순할수록 강력하다
매출 열 배 올리는 헤드라인 만들기
바디카피, 대화하듯 써라
ogilvy-ism 6 카피 라이팅에 대하여

Chapter 7 비주얼에 스토리를 담아라
읽고 싶은 비주얼을 만들어라
보다 생생하게, 보다 직설적으로
캡션에 집중하라
돋보이는 헤드라인 만들기
비주얼 스캔들, 걸작 포스터 만들기
ogilvy-ism 7 그 유명한 ‘해더웨이 셔츠’의 바디카피

Chapter 8 베스트 상품을 만드는 광고의 조건
시선을 끌어라, 제품을 팔아라
58초의 명승부를 펄쳐라
ogilvy-ism 8 오길비의 명언

Chapter 9 소비자의 약소부터 결정하라
선택과 결정
구미를 당겨라, 식품 광고
여행자를 유혹하라, 관광 광고
‘다름’을 강조하라, 약품 광고
ogilvy-ism 9 오길비의 명언 Ⅱ

Chapter 10 성공하는 사람만의 패턴이 있다
야망의 전제 조건
클라이언트를 놀라게 하라
AE가 되기를 희망하는 젊은이들에게
비즈니스 세계에서 퇴장당하지 않으려면
ogilvy-ism 10 오길비의 발자취

Chapter 11 광고는 없어져야 할까?
광고의 경제적 효과
광고의 진실과 거짓말
ogilvy-ism 11 오길비의 마지막 유언


옮긴이의 글 | 감히 오길비의 말을 옮긴 이유

저자소개

데이비드 오길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 사람을 채용할 대행사가 있을까? 38세의 실업자입니다. 대학을 중퇴했습니다. 요리사, 세일즈맨, 외교관을 거쳐 농사도 지어봤습니다. 마케팅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카피는 써보지도 않았습니다. 광고가 재미있어서 업業으로 삼겠다고 결심했으며 연봉 5천 달러를 희망합니다. 결국 런던의 한 광고대행사가 고용한 그는 3년 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카피라이터가 되었으며 이후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광고대행사를 설립했다. 그의 이름은 데이비드 오길비, 세계적인 광고대행사 오길비앤 매더Ogilvy & Mather의 창립자이며 1920년대 이후 광고계의 번영을 이끈 ‘현대 광고의 아버지’다. 1911년 6월 23일 영국에서 태어난 오길비는 옥스퍼드 대학에 진학했지만 2학년이 되던 해 중퇴했다. 옥스퍼드 이후, 오길비는 파리의 마제스틱 호텔의 주방에서 요리사로 일하게 되는데 그곳 주방에서의 경험은 훗날 그가 광고대행사의 대표가 되었을 때 많은 영향을 주어서 리더십을 이야기할 때마다 주로 인용되었다. 1935년 영국으로 돌아와 오븐 방문판매원으로 일하며 주목할 만한 세일즈 수완을 발휘하던 그는 회사의 권유로 세일즈맨을 위한 가이드북을 만들었고 그중 한 부를 형이 일하던 런던의 광고대행사 매더 앤 크로우더Mather & Crowther에 보낸 것을 계기로 광고계에 입문하였다. 〈포춘〉지는 햇병아리 시절 오길비가 작성한 세일즈 가이드북을 ‘가장 훌륭한 세일즈 매뉴얼’이라고 했다. 스코틀랜드인 아버지와 아일랜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 영국 청년은 런던의 광고업계가 누리는 호황과 안정에 만족하지 못하고 당시 ‘다른 나라보다 30년 정도 앞서 있던’ 미국의 광고를 배우기 위해 이민을 결심하게 된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된 오길비는 뉴저지의 프린스턴에 있는 소비자조사회사 갤럽Gallup의 이사가 되는데, 갤럽의 세심한 조사기법들과 사실을 발견하려는 노력 덕분에 자신만의 독특한 업무접근방식을 갖게 되었다. 1948년에는 오길비는 뉴욕 매디슨 가에 오길비 앤 매더를 설립하였다. 오길비 앤 매더는 비록 한 명의 클라이언트도 없이 시작하였지만 설립자의 의지가 담긴 명확한 비즈니스 철학을 토대로 현재 100개국에 약 359개의 지사를 가진 가장 큰 네트워크의 존경받는 세계 기업으로 발전하였다. “모든 광고는 판매의 모든 것을 말해야 한다. 카피의 모든 단어들은 반드시 계산되어야 한다. 또 성실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성공할 수 없다… 사람들은 어설픈 광대가 파는 물건을 사지 않는다.” 던 그의 초창기 시절 철학은 세월이 흘러 1992년 전국광고주협회 연설에서도 일관성을 유지하였다. “만약 소비자들을 즐겁게 하는 목적으로 광고비를 쓴다면, 원하는 만큼 제품을 팔 수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지난밤에 광고주가 텔레비전에 나와 한 농담 때문에 새로 나온 세제를 사지는 않는다. 제품의 혜택을 약속해야 물건을 팔 수 있다.” 이렇게 엄격히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그는 카피라이터로서 유명하고 세련된 캠페인들을 수없이 많이 성공시켰다. “해더웨이 셔츠를 입은 남자”, 자동차 광고의 헤드라인 중 가장 유명한 “시속 60마일로 달리는 신형 롤스로이스에서 나는 가장 큰 소음은 바로 전자시계 소리 뿐” 등이 그것이다. 75세 생일에 가진 인터뷰에서, 오길비는 소원했지만 이루지 못한 것으로 ‘기사 작위와 10명의 아이가 있는 대가족’을 꼽았다. 그는 비록 기사 작위는 받지 못했지만 1967년에 대영제국 훈작사 작위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1977년에 미국 ‘광고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고, 1990년 프랑스로부터 ‘문예 훈장’에 수여받았다. 저서로는《피와 두뇌와 맥주Blood, Brain & Beer》,《광고 불변의 법칙Ogilvy on Advertising》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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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99년부터 한동대학교 언론정보문화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정치학 학사,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프랑스 파리1대학Universite Paris 1에서 다큐멘터리 DEA를 수료하고,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영상커뮤니케이션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임권택 감독 영화의 조감독, 광고대행사 코래드에서 CF 프로듀서 및 감독을 맡았고, 파리에서 프로덕션 CLAP 35의 대표 감독을 지냈다. 줄곧 미술에 관심을 가지며 2006년부터 현재까지 미술 관련 책을 저술하고 있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와 떠나는 유럽 미술 여행』, 『아빠와 떠나는 세계 미술 여행』(출간 예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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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나는 배에서 노를 젓지 않는 승객들을 싫어합니다. 일을 더 많이 하는 것이 덜 하는 것보다 재미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에는 경제적 요인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더 열심히 일한다면 우리는 더 적은 수의 직원으로 더 큰 이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더 큰 이익을 얻는다면 우리 각자에게 돌아가는 돈도 더 많아질 것입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자신이 만든 것을 팔지 못하는 창의적인 사고는 아무 의미가 없다. 훌륭한 세일즈맨이 좋은 제품을 소개하기 전까지 경영진은 그것이 얼마나 좋은 물건인지 알지 못한다.


광고대행사 대표들은 잠재고객들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대게 자신의 차례에서만 열변을 토하며 부하들에게 역할을 일임하고 실제로 직접 참여하지 않는다. 나는 항상 내가 직접 프레젠테이션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최후의 결정의 거의 대표의 몫이다. 대표는 대표가 설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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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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