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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내가 공부에 미쳤습니다

어느날 내가 공부에 미쳤습니다

(청소년 멘토 박철범의 크리스천을 위한 공부 이야기)

박철범 (지은이)
  |  
다산에듀
2012-01-10
  |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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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내가 공부에 미쳤습니다

책 정보

· 제목 : 어느날 내가 공부에 미쳤습니다 (청소년 멘토 박철범의 크리스천을 위한 공부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어린이/청소년
· ISBN : 9788963707815
· 쪽수 : 248쪽

책 소개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하루공부법> 등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줬던 박철범의 신앙고백 버전. 1부에서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재수를 선택하기까지의 힘들었던 사연을, 2부에서는 크리스천으로서 가졌던 공부자세와 구체적인 공부법이,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절실한 신앙고백과 감동적인 간증이 이어진다.

목차

들어가는 글□많은 사람들 중에서 왜 우리를 부르셨을까
에피소드□어쩌면 우리들의 이야기

PART 1 우리가 아직 물고기 배 속에 있을 때에
Introduce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의 ‘방향’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사람□당신은 명단에 없습니다□제비뽑기가 나를 낙오자로 지명한다면□두 어머니의 하나님□모든 고통의 목적□바벨탑에 서서 나를 외치다□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반드시 해야 할 것□장애물은 돌아가라는 뜻인가, 극복하라는 뜻인가□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낮아지는 법을 배우다□‘영으로 점을 봐드립니다, 크리스천 대환영’□그래서 비둘기는 모두 날아올랐는가□아직 끝나지 않은 경기

PART 2 남들은 모르는 남다른 실력의 비밀
Introduce 왕이 원하는 사람
실력을 높이고 싶다면 당신의 것만 가져가라□열심히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큰 산을 쉽게 정복하는 방법□머리를 숙이지 않는 사람은 배울 자격이 없다□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한 다섯 가지 원칙□Finish The Course!□내 삶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것과의 결별□시작이 반인데 시작이 어렵다□평범함 속에 갇히기를 거부한 다니엘처럼□이스라엘의 제갈공명이 목매어 죽은 이유□어린아이라도 인정하게 하라
하루를 돌아보는 열 가지 질문 크리스천을 위한 공부 십계명

PART 3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Introduce 세상은 공부만 잘하는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아름다운 비전인가, 탐욕스러운 야망인가□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더라도□떳떳하게 성공해서 섬기겠다는 사람들에게□일요일마다 뒤처지는 크리스천, 계속 뒤처져라□지친 사람들이 다시 힘을 얻는 그곳□돈을 버는 것은 세상적인 삶인가□재물을 다루는 법은 어려서부터□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점검해야 할 것□내 멋대로 해석하지 않기 위해서는

나오는 글□변화를 꿈꾸는 이 땅의 다윗들에게

저자소개

박철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 시절의 경제적 어려움과 부모님의 이혼으로 외할머니 손에 맡겨진 채 곳곳을 떠돌며 자랐다.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없었고 꼴찌를 면치 못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성적이 바닥을 치고 나서야 공부를 시작했다. 눈뜨고 잠들 때까지 매일 공부만 한 결과, 6개월 만에 꼴찌에서 1등이 되었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들어갔다. 이후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좇아 다시 입시에 뛰어들었고, 고려대학교 법학과에서 4년 전액장학금을 받고 공부했다. 현재는 변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공부 멘토가 되어 자신의 공부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10만 부 베스트셀러가 된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을 비롯해 『박철범의 하루 공부법』 『박철범의 기적의 공부 멘토링』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박철범의 스터디 플래너』 『가짜 1등 배동구』 등을 집필했다. 대한민국 청소년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가장 많이 오른 작가이며 그의 책들은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의 언어로도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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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때 모든 것을 버리고 아프리카 선교사로 나가야만 천국에서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것이라고 착각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골키퍼가 골을 넣겠다고 골문을 떠나면 경기는 엉망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이유가 있어서 이곳에 나를 두셨다. 서울대학교에 들어온 것은 내가 잘나서도 아니며, 하나님 앞에서 제대로 살아서도 아니다. 이곳에서 해야 할 몫이 있기에 나를 이끌어오신 것이다. 경기는 이제 시작이다. _우리가 아직 물고기 배 속에 있을 때에 中


실력을 기르고 성과를 내려면 마음속의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그러면 그 방법은 무엇일까? 성경을 보면 흉년을 맞는 이집트인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앞으로 7년 동안 계속해서 극심한 흉년이 들 것이라는 예언을 들은 이집트의 파라오는 당시 총리였던 요셉에게 어떻게 해야 이 두려운 일을 극복할 수 있을지를 묻는다. 요셉이 제안한 전략은 ‘쪼개기’였다. 7년의 흉년도 1년씩 쪼개면 1년에 한 번이다. 그러면 1년의 세금으로 1년의 흉년을 대비할 수 있으니, 지금부터 7년 동안 일정한 곡식을 걷어서 매해 쓸 것을 준비해두면 다음 7년의 흉년에 대비할 수 있으리라 판단했다. 기초가 없던 내가 공부를 시작하면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도 이와 같은 ‘쪼개기’였다.
_남들은 모르는 남다른 실력의 비밀 中


세상은 “네가 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삼아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최우선으로 삼아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것은 절대 손해 보는 짓이 아니라는 것을 경험하게 하셨다. 왜 나는 경험으로 배웠던 것을 고3 때 그리 쉽게 잊어버렸을까? 재수를 결심하고 나서부터는 그해 절대로 예배에 빠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그 결심을 지켰다. 덕분에 일요일마다 남들보다 뒤처졌지만, 그 뒤처진 시간들을 하나님께서는 열정과 집중력으로 바꿔 몇 배로 보상해주셨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예배를 위해서다. 물론 예배란 일요일에 교회에서 드리는 것만이 아닌, 삶 전체로 드려야 한다고도 한다. 그러나 단 하루 예배도 나오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예배로 드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을까? 남들보다 뒤처진다고 느낄 수는 있다. 그러나 성경을 보든, 경험으로 체득하든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그것은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드린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내버려두신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_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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