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 경제학

제1부 시장경제체제와 스킨십
101 ‘요람에서 무덤으로’+‘시장에서 시장으로’15
102 “남조선 당 간부들은 무엇하고 있습니까?”
103 “차라리 북에 있을 걸!”
104 잘못된 만남과 잘못된 거래
105 “그래 너무 고마워, 당신이 내 아들이고 딸이야”

제2부 시장경제원리와 스킨십
201 “점심을 먹어 말아, 먹으면 자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202 “뭐요, 단무지 값도 받아요. 와! 야박하다. 야박해”
203 “돗대를 달라고. 너, 내 친구 맞아”
204 “나는 암표장사를 증권거래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205 “으, 분해! 어리숙해 보이는 할머니에게 내가 속다니”
206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207 “담배 없이는 못 살아”vs“여보, 담배 좀 나가서 피세요”
208 “소비자 농업인 모두의 행복을 책임지겠습니다”
209 “영심아, 안 만나 주면 나, 한강에 뛰어 내릴 거야” vs “흥, 내가 속을 줄 알고…”
210 “자네 내 친구 맞아” vs “그래 자네 너무 고마워”
211 내기골프는 도박이 아니다(?)
212 “내가 미쳤지, 저 쓸데 없는 돌덩어리를 그 비싼 값에 사다니”
213 월급이 반으로 줄었어요!vs부∼자된 기분이에요
214 죽은 놈 때깔도 좋다는데vs소비가 미덕인가 악덕인가
215 “뭐 장가가면 세금을 더 내야한다고. 그렇다고 장가 안 갈 수도 없고…”
216 “나는 의리의 사나이가 아니라 그저 내 이익(利益)에 눈먼 사람일 뿐입니다.”
217 “원래 내 것인데…”
218 “군기는 군대의 생명이다, 알았나”

제3부 기업경영원리와 스킨십
301 “재벌, 그들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인가?”
302 “그 놈의 비아그라 때문에”
303 “아빠 회사에 다니는 대요”vs“회사라도 다 같은 지 아냐?”
304 “도둑놈 뒷전에 갖다 놓아도 그 값은 받을 텐데…”
305 “또 광고야, 지겹다, 지겨워…”vs“단순광고가 아니라 예술이다, 예술”
306 “바꿔, 바꿔”vs“그게 그리 쉬울까”
307 “죽으라고 싸워 봐”vs“싸우다 정 들었어”
308 김 관장 대 김 관장 대 김⇒김 관장 대 김 관장⇒김 관장
309 “참 이상하다. 개가 정승보다 높은가 봐”
310 “김정일 위원장, 우리 의형제 맺읍시다.”
311 “아들아, 제발 마이크를 잡아다오”
312 “엄마, 나 운동선수 될래요.” “그래 내 아들 똑똑하지.”
313 “꼭 받아야 하는 검사인지 혹시…”
314 결사반대 무차별적인 대형 유통점 확대
315 “뭐, 우리가 제무씨(GMC)를 이긴단 말이야”
316 없는 집에 제사 돌아온 꼴인가? 빈 집에 황소 들어온 꼴인가?
317 허영심의 전시장vs‘장인(匠人)의 숨결’이 우리 곁으로

제4부 시장에서 성공하기
401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눈을 길러라
402 숲과 나무를 같이 볼 수 있는 눈을 기르자
403 거래 범위를 적절하게 설정하라
404 차별화된 시장 친화적인 전략을 구사하라
405 ‘선택과 집중’ 그리고 분산투자의 원칙을 적절히 활용하라
406 인센티브 제도를 잘 활용하라
407 칭찬은 많이, 꾸지람은 적게 쳐라
408 세계 60억 인구의 아쉬운 곳을 긁어 줘라
409 ‘팔방미인형 리더’가 되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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