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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力 사전

긍정力 사전

(365일 유머 넘치는)

최규상, 황희진 (지은이)
  |  
작은씨앗
2010-01-07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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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力 사전

책 정보

· 제목 : 긍정力 사전 (365일 유머 넘치는)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유머/풍자/우화
· ISBN : 9788964231036
· 쪽수 : 404쪽

책 소개

유머편지(www.humorletter.co.kr)의 발행인이자 유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최규상이 긍정력 코치로 활동 중인 부인 황희진과 함께 만든 책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한 현자, 리더들이 적재적소에 던져준 위트와 해학 넘치는 유머들,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얼마든지 부딪힐 수 있는 난관을 통쾌하게 해결한 유머들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최규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10년 동안 매일 아내와 유머를 나누다가 유머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았다. 현재 아내도 함께 유머강사로 활동 중이다. 유머를 잘하는 것보다 유머같이 사는 삶을 좋아하며 유머로 사람들의 긍정적 자존감을 올려주는 일을 사랑한다. 유머를 통해 리더와 강사들의 품격을 올려주는 일을 평생의 업으로 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3분만에 행복해지는 유머긍정력』 『3분만에 기적을 만드는 유머쪽지놀이』 『세상을 가지고 노는 힘, 유머력』 등 7권과 유머오디오CD인 <유머의 기술>이 있다. 유머코칭 프로그램인 ‘리더를 위한 비즈니스 유머코칭’ ‘강사를 위한 강의유머코칭’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KBS <아침마당>, MBC <생방송화제집중>에 출연했다.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 유머발전소: www.humorpower.co.kr 유머특강 및 유머코칭문의: humorcenter@naver.com 1. 유쾌한 리더를 위한 유머손자병법 코칭 2. 비지니스 유머세일즈 코칭 3. 강사를 위한 SPARK 유머스피치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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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남편이 해준 유머에 엉겹결에 웃어주다가 유머강사가 된 절대긍정의 화신! “하나님은 신기하게 내 키와 아이큐를 똑같이 해주셨다.” 153센티미터의 작은 키에서 나오는 유머특강은 치유의 효과가 뛰어나다. 2013년 현재 한국유머전략연구소 부소장과 <잠실웃음클럽><뚜비유머클럽>의 운영자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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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차 세계대전 초반, 영국은 독일의 공격에 속수무책이었다.
독일의 런던공습이 이어진 어느날. 영국의 수상인 처칠이 방공호에 피난했을 때 한 기자가 물었다.
“처칠 수상 각하, 지금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지금요? 방공호가 매우 좁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왜요?”
“누군가 지금 내 발을 밟고 있거든요!”

어려움 속에서 불평을 찾는 것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 유머를 생각해내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그 일을 찾아내는 것이 바로 진정한 리더입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했던 말이 있습니다.
“더운밥 찬밥 가리지 마라. 어차피 뱃속에 들어가면 찬밥도 더운밥 된다.”
어려움 속에 있습니까? 그렇다면 불평을 멈추고 남들이 하지 못하는 자신만의 필살기인 긍정力을 준비해야 합니다. 01♡01. 처칠의 유머


한 마을에 죽을 파는 두 개의 가게가 있었다. 두 죽 가게는 맛도, 가격도, 손님 수도 비슷했지만 늘 한 가게의 매출이 높았다.
그래서 컨설턴트가 두 가게를 지켜보며 이유를 찾았다. 오른쪽 가게의 종업원은 죽을 내오면서 손님에게 물었다. “계란을 넣을까요? 말까요?
왼쪽 가게의 종업원은 이렇게 물었다.
“신선한 계란을 하나 넣을까요? 두 개 넣을까요?”

어떻게 질문하느냐가 계란 판매에 영향을 미쳤던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보다는 “어떻게 하면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을까?”라는 작은 질문이 큰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01♡24. 질문의 차이


미국의 유명한 영화배우였던 그레고리 펙. 그가 어느 날 친구와 고급식당에 갔는데 예약을 하지 않아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다. 그때 친구가 말했다.
“그레고리 자네가 누군지 말하면 금방 자리를 내줄 텐데 왜 기다리나?”
그러자 그레고리가 대답했다.
“이 친구야, 내가 누군지 말해야 한다면 그건 바로 내가 유명하지 않다는 증거라네.”

자기 입으로 자기가 유명하다고 말하는 것은 실제로 유명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얼마나 똑똑한지 증명하는 사람도 똑똑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의 권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허풍 떠는 사람도 사실 입 큰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습니다.
혹시 오늘도 나는 내 능력, 똑똑함을 말하지 않습니까?
04♡19. 유명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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