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으로 나이 들기

의학박사이며 조지 워싱턴 대학 정신건강국제협회에 있는 노령화센터 소장으로 이 분야의 선구적인 연구자일 뿐 아니라, 국립노령화협회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아주 놀라운 사실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즉, 인간의 두뇌는 나이가 들수록 기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노년기에도 아주 풍부한 잠재적 가능성과 삶의 만족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창조적인 노년-인생의 후반기에 잠재적 능력 일깨우기』의 저자이며, 《투데이 쇼우》《뉴욕 타임스》《타임》지 등 여러 방송 및 출판잡지 매체에 많은 인터뷰를 해 왔다. 현재 메릴랜드 주 켄싱턴에 살고 있다.

한국 기독상담 심리치료 연구원 원무 부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카운슬링 가이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