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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가 간절한 서른에게

멘토가 간절한 서른에게

김해련 (지은이)
  |  
초록나무
2011-10-2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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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가 간절한 서른에게

책 정보

· 제목 : 멘토가 간절한 서른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9788964710432
· 쪽수 : 268쪽

책 소개

22년간 기업을 운영하며 2천 명이 넘는 여성후배들을 진심 다해 멘토링해 온 저자가 직장여성을 위해 쓴 롤모델 & 멘토링북. 여성 직장인들이 지금 고민하고 있는 간절한 문제들에 대해 가장 현실적이고, 객관적이고, 실용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직장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싶은, 더 성장하고 성숙하고 싶은 삼십대 대리.과장.차장.팀장급의 직장여성을 위해 실무 컨설팅을 담고 있으며 인간관계의 소통문제에 발목 잡혀 날마다 사표 내고 싶은 삼십대를 위한 심리적 대안과 멘토링을 담고 있다.

목차

1장. 서른의 심리
사표 내기 전, 진심으로 소통했는가?


단 한 번이라도 진심으로 소통해보았는가?
아버지의 세 가지 원칙
사장님, 무슨 보약 드세요?
슬럼프는 벼랑 끝이 아니다
‘일신우일신’하고 있는가?
나의 꿈은 세계 1위 패션그룹 CEO
작심삼일은 성공 습관의 씨앗
동반성장할 남자가 최고 남편감
육아기의 경력단절, 역발상 처방전
스스로가 기특한 재미에 푹 빠져볼 것
이대로 멈출까, 앞으로 나아갈까?
직장생활에서 ‘서른’이란 무엇인가?

2장. 서른의 인간관계
상대를 먼저 배려하라


정면 돌파가 답이다
남의 영역을 ‘건드려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
가르치지 않는 상사는 직무유기
팀장은 본래 외롭고 괴롭다
긍정의 질투와 오기로 버텨라
상사는 미래의 내 모습이다
왕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얼마나 자주 핑계를 대는가?
타협할 수 없을 땐 기본업무만 공유하라
남자 동료와의 불화, 솔직담백하게 고백하라
터닝 포인트의 핵심은 전략적 사고
‘라인’에 휘둘리지 말고 내 길을 가라

3장. 서른의 일과 자기계발
더 성장하고 성숙하라


‘그릇 사이즈’를 키우는 네트워킹 훈련
공짜로 줄 수 있는 건 다 퍼준다
차라리 스스로를 불신하라
중간보고, 잘하고 있나요?
‘전문가 딜레마’에 빠져 있지는 않은가?
불안한 멀티플레이어는 이제 그만!
100점짜리 기획안보다 80점짜리가 낫다
외모보다 ‘자기다움’이 경쟁력이다
사표는 언제 내야 좋을까?
대리?차장?팀장 직급별 회사생활 기본백서
변화가 성장이다
남성 CEO, 이럴 때 여성 직장인의 한계를 느낀다

4장. 서른의 삶과 꿈
원칙의 뿌리를 내려라


서른, 뿌리를 점검할 시간
결국 거북이가 이겼다
인생 드라마는 결말이 중요하다
원칙과 원론에 답이 있다
나는 충분히 럭키하다
공주보다 무수리가 낫다
전략적 사고와 객관화 훈련
스스로를 존귀하게 여겨라
안철수가 사랑받는 이유
자기리더십이 절실하다
세계가 무대다

저자소개

김해련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영환 송원그룹 창업주의 무남독녀 외동딸인 글쓴이는 이화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Pace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뉴욕 FIT에서 패션디자인 학사를 받았다. 2014년 현재 송원그룹 회장, 이화여대 겸임교수이다. 주요 일간지에 칼럼을 연재해 왔으며 삼성물산, KT 등 대기업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저서로는 《히트트렌드 전략》(2005년), 《하이트렌드》(2009년 공저), 《멘토가 간절한 서른에게》(2011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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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든 직원에게 마음 좋은 상사로 남고 싶어, 본래 내 마음의 표현을 바꾸면서까지 다가서지는 않는다. 주변인들도 알고 나도 아는 내 모습 그대로 한결같이 살다 보면 언젠가는 진심이 흐를 날이 올 거라고 생각했다. 당장은 진심이 통하지 않아 속상하고 허망한 느낌이 들더라도,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의 나로 포장할 수는 없지 않은가. 수시로 변하는 사람의 마음에 휘둘리기보다 ‘시간’과 ‘진정성’의 힘을 믿는 편이 갈등해결에 도움이 된다.


소통을 할 때는 먼저 관점을 바꾸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내 관점이 아니라 상대방 관점에서 문제를 볼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서로간 허심탄회하게 해결점을 찾을 수 있다. 윈윈(win-win)전략에서 앞에 있는 윈(win)은 상대방이며, 뒤에 있는 윈(win)이 나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상대방의 입장과 상황을 먼저 고려하고 배려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갈등의 실마리가 풀린다.


나 또한 사람인지라 간혹 너무 힘든 상황에 부딪칠 때는 누군가 대신 해결해주었으면 하고 바라기도 했다. 그냥 그대로 미루다보면 세월이 해결해주겠지 하고 모른 척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모든 일은 내가 나서서 지휘하지 않고는 해결되지 않았다. 힘들다고 두렵다고 뒤로 빠지면 그만큼 일은 더 꼬여만 갔다. 팔 걷어붙이고 나서야 일은 해결되었다. 정말 공짜로 얻어지는 결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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