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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옥과 친구들

엄주옥과 친구들

(40대 중년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엄주옥 (지은이)
  |  
생각나눔(기획실크)
2013-12-31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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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옥과 친구들

책 정보

· 제목 : 엄주옥과 친구들 (40대 중년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4892510
· 쪽수 : 176쪽

책 소개

40대 중년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밴드 열풍에 초등학교 동창회 밴드에 가입한 한 중년 여성이, 밴드의 즐거움에 빠져 글을 올리면서 자신의 글재주를 발견하고, 작가로 인생 제2막을 열겠다는 꿈을 꾸는 과정을 담았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초등 ‘밴드’에서
10월 20일 1. 엄주옥, 난생처음 밴드라는 곳으로 들어가다
11월 05일 2. 밴드 재가입
11월 07일 3. 번개- 자의로 처음 단 댓글
11월 10일 4. 성경이/5. 보명- 때 빼고 광냈다/6. 소정은- 불타는 주말/7. 방현지/8. 내 첫사랑- 지후
11월 11일 9. 해민- 빼빼로데이: 내생에 최고의 빼빼로데이/10. 현석 갈비 다 탔음-친구들에게 밴드에 대한 사랑 고백/11. 대추
11월 12일 12. 해민- 밴드 사랑에 빠진 엄주옥에게/13. 문근- 문신(문근이와의 대화)/14. 전보명- 옷에 따라 틀리네/15. 현수- 성추행: 개가 닭을 성추행하는 듯한 동영상/16. 현석- 빼빼로: 현석 내 마지막 사랑이 되다/17. 11월 동창회 공지(벌레)/18. 천문근- 우유
11월 13일 19. 해민- 지갑: 내 인기가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내 첫 사랑을 드러내다/20. 배해민- 핸드폰: 첫사랑 고백하다/21. 성행위?
11월 14일 22. 배해민 꽃/23. 전광이

제2부 나만의 밴드로
11월 17일 1. 엄주옥과 아이들/2. 누구든 그 사람의 선함을 믿어주라/3. 오늘 새벽 문득/4. 친구들아/5. 오늘 아침 처음 이 밴드를 시작하면서/6. 밴드오픈 하루를 마감하며
11월 18일 7. 어제 처음 이 밴드를 시작했는데/8. 조금 전 13년을 알고 지낸/9. 오늘 늦은 저녁/10. 어디서 발견하고 옮겨 놓은 글귀
11월 19일 11. 어느 흑인 병사의 기도/12. 고난의 섭리/13. 좋은 재목
11월 17일 14. 알려드릴 말씀이 있어요
11월 19일 15. 정예림- 2달 전인가/16. 정예림- 한자리 떡하니
11월 20일 17. 시간을 내어 톱날을 세움/18. 슬픔에 잠긴 나그네
11월 21일 19. 풍성하신 주 은혜로 나 살기에/20. 좋은 친구란
11월 22일 21. 가시밭 험한 길/22.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지만/23. 나는 살면서 궁금한 게 있었다
11월 23일 24. 내가 알기로 다른 모든 사람들은
11월 24일 25. 초등밴드 친구들에게/26. 하늘에 계신 사랑하는 힝클리 회장님
11워 26일 27. 무릇 계명에 순종하여 생활하면서/28. 요즘 나는 하나님 방송국을 운영하고 있다
11월 27일 29. 내 평안 어디서 찾을 수 있나
11월 29일 30. 드디어 어제부터 원고가 구성작업에 들어갔다
11월 30일 31. 하늘로부터 온 음성 메시지

저자소개

엄주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도 태백 황지중앙초등학교 제14회 졸업생으로서 대학생 두 아들과 아버지 같은 남편을 둔 평범한 주부이다. 어느 날 갑자기 SNS인 초등학교 동창 ‘밴드’에 가입하면서 변화가 시작됐다. 30여 년 만에 친구들을 다시 만난 설렘으로 밴드라는 제약된 공간에서 폭풍처럼 글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자신에게 글재주가 있음을 알게 됐다. 또 어느덧 40대 중반이 된 동창들은 밴드에서 다시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듯 신 났고 삶의 활력을 얻는 듯했다. 이렇듯 무력한 일상에 활력을 준 SNS의 위력을 알리고, 뒤늦게 안 자신의 글재주를 바탕으로 작가라는 꿈에 도전하고자 밴드에 썼던 글을 모아 <엄주옥과 친구들>을 펴냈다. 2014년 지금 경기도 안산에 사는 그녀는 이제 작가라는 꿈을 향해 새벽 2시면 일어나,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제2의 행복한 인생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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