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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완성

인간완성

(누구나 보람과 긍지와 기쁨의)

김영국 (지은이)
생각나눔(기획실크)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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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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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인간완성 (누구나 보람과 긍지와 기쁨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종교일반 > 종교철학
· ISBN : 9788964893579
· 쪽수 : 1422쪽
· 출판일 : 2015-03-25

책 소개

복잡해 보이고 난해해 보이는 과학, 철학, 종교가 正(원인=씨앗), 分(과정=성장), 合(결과=열매) 우주 원칙으로는 "하나 임"을 설명한 책이다.

목차

제1부 신과 나눈 이야기 해설

<제1권>
1. 21~23, 너희가 뭔가를 놓쳐왔기에 세상이 이 꼴이다
2. 23~27, 개체성 구조 인간과 달리 神은 무한(無限=0)한 우주 자체로서 전체성(0) 구조이다
3. 28~29, 神에 대한 감사 기도의 비밀
4. 30~31, 神(창조주)과 인간의 절대적 관계
5. 31~33, 부처나 예수 등 성인은 너희의 질투와 분노가 죽인다
6. 33~36, 인간의 감정은 양극성(兩極性)인 두려움(개체성)과 사랑(전체성=0)뿐이다
7. 43~46, 神의 전지(全知=앎)와 체험(느낌)
8. 46~49, 神의 체질은 이원성(二原性=二分法=兩極性)
9. 49~50, 神의 창조는 인간출현 외에는 방법이 없다
10. 51~52, 나와 다른 사람의 부딪침은 체험을 가져와
11. 52~53, 너희가 이승에 무지(無知)로 태어나는 이유와 너희의 유일한 직무
12. 54~56, 神(존재 전체)의 성(聖) 3위1체, 聖父, 聖子, 聖神
13. 56~59, 神의 3위1체와 양극단(兩極端)
14. 59~63, 선각자는 재난(災難)이 없다
15. 63~65, 神의 우주창조에 재난은 없다
16. 65~68, 재난에서 고통을 느끼는 건 너희 생각의 오류에서다
17. 68~73, 이 시점에 지옥은 있고, 지옥은 너희가 무지(無知)해서 스스로 찾아간다
18. 73~74, 악(惡)이나 불운(不運\)은 正(원인)·分(과정)·合(결과)에 따른 자연법칙일 뿐
19. 75~76, 너희는 神의 체질인 二分法, 正·分·合을 먼저 알아야 神과 하나 될 수 있다
20. 76~78, 너희는 二分法, 正·分·合에 의해 무한(0)한 능력의 완벽한 존재이다
21. 78~80, 육체나 정신적 장애와 모든 재난체험은 너희 스스로의 생각이 불러온다
22. 81~85, 너희는 도구(개체성=물질)에 중독되어 목적(전체성 체험)을 잊지 마라
23. 85~87, 너희는 神을 닮아 二分法, 正·分·合을 알면(全知) 전능(全能)해진다
24. 87~89, 너희는 본능을 알아야 벗어날 수 있다. 너희는 무지(無知)로 태어난다
25. 89~90, 예수의 죽음은 神과 하나(合一) 됨의 표본이라는 신나이 신의 증언
26. 91~92, 너희의 무지(無知)는 무한(0)한 전체구조(0) 神을 개체구조로 설정(착각)했다
27. 93~95, 우주의 첫 번째인 전체성(0) 법칙과 두 번째인 개체성 법칙
28. 95~97, 아담과 이브가 따 먹은 善惡果는 二分法(正·分·合) 앎(개념) 성장 시작
29. 97~99, 우주는 전체성(0) 神의 3위1체 체질 正·分·合 중 分이 드러난 것이다
30. 102~104, 神의 체질인 3위1체 二分法, 正·分·合은 양극성(兩極性)이다
31. 104~106, 개체성이 먼저 있어야 전체성(0)을 체험할 수 있다
32. 106~109, 체질이 二分法(兩極性)인 神을 한쪽인 개체성으로 아는 게 너희의 문제다
33. 109~111, 神의 바램은 神의 요구가 아닌 너희와 神의 공동 창조 목적
34. 111~115, 적어도 몇백 년은 『신과 나눈 이야기』가 경전이 될 수 있는 이유
35. 122~124, 사이 공간(分)과 너희 체험은 神에게 있던 전지(全知=앎)의 재구성=기억(재창조)이다
36. 124~126, 개체구조인 너희와 전체구조인 창조주 神은 동업관계이다
37. 126~128, 지금 세상에는 神과 하나(合一) 됨을 체험하기가 쉽지 않다
38. 128~130, 너희의 첫 번째 천성과 두 번째 천성
39. 130~132, 神과 하나 된 체험은 네 여건이 아닌 네 의식(意識)이 문제다
40. 132~136, 육체가 죽음을 맞는 과정과 삶의 의미
41. 136~138, 너희 영혼과 육체는 존재의미가 다르다
42. 138~141, 사랑은 증오, 분노, 정욕, 질투, 탐욕이 전혀 없는 상태가 아니라, 모든 감정의 합(合)이다
43. 141~144, 너희는 원죄(原罪) 없는 전체성(0) 神의 분화(分化)이기에 사랑! 자체이다
44. 146~152, 너희는 二分法, 正·分·合에 의해 아는 만큼(절대 믿음) 체험한다
45. 152~154, 神과의 합일(合一)체험은 끊임없는 너희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
46. 158~159, 神이 모세에게 준 십계명은 명령이 아닌 神과 너희의 서약(약속)이다
47. 159~163, 신나이 신은 왜? 구약성경의 십계명이 아닌 천주교의 십계명을 썼을까?
48. 163~164, 너희의 천국은 외부(外部)상황이 아닌 너희 내면(內面=마음)에 있다
49. 165~167, 지금도 너희는 神과 하나(合一) 됨을 체험할 때가 있는데 그걸 모른다(無知)
50. 167~169, 참다운 극기는 결과에 마음을 비우는(0) 것이다
51. 169~170, 열정과 동양의 일부 신비주의자들이 삼매경이라 불러온 체험
52. 171~173, 너희는 의식체(意識體)이고, 열매(合)가 곧 씨앗(正)이듯이, 결과(合)가 곧 원인(正)이다
53. 173~174, 너희 본능을 억제하는 금욕(禁慾)은 아주 잘못된 것이다
54. 175~177, 고통은 너희가 무지(無知=어리석어)해서 체험하는 불필요한 것이다
55. 178~181, 여자의 화끈한 성행위와 너희의 불행은 질투와 시기 때문
56. 183~184, 가장(家長)의 길은 힘겹고 험난한 길
57. 187~192, 급박한 닐의 상황과 대처 의미
58. 190~192, 그들에게 배우자와 보채는 자식을 딸려줘 성스러운 삶을 살게 하라
59. 192~194, 어려운 상황이 일수록 神과 하나(合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60. 194~197, 네 체험은 네 스스로가 창조한다는 것을 못 알아듣는 무지(無知)한 닐
61. 198~199, 너희는 누구나 원죄(原罪) 없이 전지(全知), 전능(全能)한 존재이다
62. 201~203, 남들과의 행복한 관계
63. 203~205, 개체성 사랑체험으로 神의 전체성(0) 사랑을 체험하는 신비한 二分法
64. 205~207, 자기를 가장 사랑하는 전체성(0) 체험
65. 207~209, 너희는 도구인 개체성을 목적으로 착각한 자아상실로 괴로움을 겪는다
66. 209~211, 선각자가 성스러운 게 아니고, 너희가 선각자를 성스럽게 만들었다
67. 211~213, 신나이에도 구원관이? 개체성 본능과 전체성 체질로 인한 직관(直觀)
68. 213~214, 스스로 선각자라고 밝힌 신나이 신
69. 214~216, 선각자는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다
70. 216~217, 대화의 핵심은 순환논법인 전체성(0) 사랑 眞(0)·善(0)·美(0), 객관성(0)
71. 217~220, 지금까지 착각하고 있는 神의 전체성(0) 사랑
72. 220~222, 善(목적)과 惡(도구)은 하나
73. 222~224, 상처와 위험과 상실이 제거된 神과 하나(合一) 된 체험
74. 224~227, 神과 하나 된 전체성(0) 체험은 절대(0) 윤리이기에 규칙과 지침이 없다
75. 227~228, 유례없는 神과 하나(合一) 된 체험 기회 가정(家庭)
76. 228~230, 너희의 지금 사랑은 대부분이 개체성 사랑이다
77. 231~234, 개체성 사랑으로 맺어진 가정에서의 전체성(0) 사랑 체험
78. 234~235, 남을 깨우치는 神의 일은 어렵다
79. 235~236, 닐은 이 시대의 세례요한
80. 245~246, 二分法, 正·分·合에 의해 환생은 너희가 원해서다
81. 248~249, 神의 최고 도덕법 절대(0) 윤리
82. 249~251, 스스로의 창조를 포기하는 너희들
83. 251~253, 국가나 종교나 사회는 왜? 살인을 정당화하려 하는가?
84. 253~255, 너희는 습관이나 남의 피조물이 되고 있다
85. 255~256, 너희 삶의 유일한 의미(개성차이)
86. 256~260, 너희는 앎과 체험 반복(순환=二分法, 正·分·合)으로 성장한다
87. 264~268, 영혼의 자존감과 돈에 대한 잘못된 생각
88. 268~271, 너희 의식이 바뀌지 않으면 인류는 망할 수도 있다
89. 271~273, 돈과 삶에 대해 바꿔야 할 잘못된 개념들
90. 273~277, 할멈과 뿌리 생각(받침 생각)을 바꾸는 방식
91. 279~281,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삶도 즐기고 생활비까지 챙기는 방법
92. 282~285, 영혼의 전체성(0) 체험 동력 도구인 몸과 마음
93. 285~288, 체질이 전체성(0)인 영혼은 체질이 개체성인 몸과 마음에 요구할 수 없다
94. 288~290, 몸, 마음, 영혼의 차이와 神에 대한 복종은 창조도 구원도 아니다
95. 290~295, 너희가 뭔가를 원하는 것은 호리병속의 요정에 불과하다
96. 295~298, 없는 것을 원하지 말고 있는 것에서 체험을 선택하라
97. 298~299, 환생한 육체와 마음과 영체
98. 299~300, 육체를 구성하는 물질은 마음 따라 바뀐다
99. 300~303, 이승과 저승의 차이와 닐은 새 진리 출현을 예고하는 자
100. 304~305, 너희는 다른 건 일체 하지 마라
101. 305~306, 너희가 무슨 일이든 하는 일의 의미를 안다면, 그 일을 사랑하게 된다
102. 307~310, 너희 病의 원인은 너희에게 있다
103. 310~314, 절대 앎(神의 全知)에 전달(하나 됨)되는 正·分·合 체험
104. 314~318, 너희는 개체구조로 분화되었기에 무지(無知)해 졌다
105. 318~320, 二分法에 의해 창조론과 진화론은 하나이며, 인간은 지구에서 진화했다
106. 320~322, 마음을 열었다고 착각하는 너희와 3위1체의 의미
107. 322~325, 오묘한 神과 인간의 관계
108. 328~330, 너희의 무지(無知)가 지옥을 창조해 체험한다
109. 332~335, 너희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업보(嶪)는 없다
110. 335~337, 섹스는 순수하게 즐겨라
111. 337~340, 너희는 무지(無知)해 삶과 섹스를 부끄러워한다
112. 340~끝까지, 너희의 삶 어디에도 神은 있다
113. 12~13, 닐에게 처음 등장하는 신나이 신
114. 14~16, 神과 하나 되는 도구는 생각과 말과 느낌과 체험
115. 16~18, 너희가 二分法, 正·分·合을 철저히 알아야 하는 이유
116. 18~19, 二分法, 正·分·合을 철저히 아는 만큼, 神과 하나 됨도 철저히 체험
117. 19~21, 神과 하나 된 체험이 완전히 잘못된 것처럼 여겨질 때도 있다


<제2권>
118. 2권 18~22, 네 의지(意志)가 내 의지(意志)이지만, 내 의지가 네 의지는 아니다
119. 24~26, 神과 하나 된 체험은 의지(意志)가 문제
120. 26~29, 전체성(0) 선택은 단호하게
121. 29~31, 수시로 마음이 바뀌는 이유와 호리병 속의 요정임을 몰라
122. 31~33, 영혼의 체질인 전체성(0) 흐름은 태초부터 흘렀다
123. 33~37, 개체성 관점으로는 너희는 최선(0)을 영원히 찾지 못한다
124. 37~40, 영혼 느낌과 마음 흐름은 비슷하니, 조심해 부정적인 생각들은 내보내라
125. 40~46, 너희도 예수와 같이 기적을 일으킬 수 있으나, 육체가 죽어야 된다
126. 46~49, 전체성(0)인 네 영혼의 체질이 곧 神이니, 영혼의 느낌대로 체험하는 게 神의 체험이다
127. 49~52, 神은 무한(0)한 우주 자체이기에 우주의 모든 것이다
128. 53~55, 닐이 정리한 전체성(0) 삶의 지침들
129. 55~58, 시간과 기시감(旣視感=데쟈뷰)
130. 58~61, 너희를 비롯한 우주의 모든 흐름은 완벽하기에 罪와 惡은 없다
131. 61~64, 神은 우주 어디에도 있는 무한(0)한 전체성(0)이다
132. 64~67, 히틀러는 천국에 갔다
133. 67~69, 히틀러의 학살은 神의 일이 아니라는 닐의 항변
134. 69~71, 어쨌든 히틀러 사건은 神의 의지(뜻)가 아니라는 닐의 항변
135. 72~74, 개체구조인 너희와 전체구조(0)인 神의 차이
136. 74~77, 전체성(0) 신학은 줄 세우기가 아니다
137. 77~78, 우주의 모든 흐름은 태초 神의 전지(全知=앎)로 완전히 정해졌다(예정론).
138. 87~89, 닐이 정리한 2권의 지금까지 핵심내용
139. 89~92, 네가 속한 집단이 개선할 수 없으면, 떠나 네가 전체성(0) 집단을 만들라
140. 99~102, 아담과 이브의 善惡果 사건은 인류역사의 가장 큰 축복이다
141. 104~110, 시간이라는 과정은 개체성 관점이다
142. 110~112, 자유의지론과 예정론은 하나여서 너희는 미래를 뜻대로 바꿀 수 있다
143. 112~114, 미래를 엿보고 바꿀 것까지 완전(0)히 정해진 미래
144. 114~119, 과거 현재 미래가 전체성(0)으로는 하나인 시간
145. 121~124, 우주는 들숨(수축)과 날숨(팽창)이 반복된다
146. 139~140, 너희는 眞(0)·善(0)·美(0)의 한계에서 마음대로 하는 자유의지의 존재
147. 150~151, 끌어당김의 법칙과 움직임의 원칙은 같은 것의 다른 표현
148. 154~156, 신성한 二分法은 우주의 리듬이며 생명력
149. 158~162, 섹스나 그 무엇이나 예의가 문제 아니다
150. 162~166, 모든 건 동기(원인)가 문제이며, 목적이 전체성(0)일 때 가장 이기적인 최상의 체험
151. 166~170, 전체성(0) 삶은 개체성 삶을 최대한 이용해야 한다
152. 170~175, 사랑 없는 섹스나 동성애가 어쨌다는 거냐?
153. 175~182, 아이들에게 섹스를 당연한 것, 자연스러운 것으로 가르쳐라
154. 183~255, 神의 체질 二分法을 이해하면, 최대의 비극이 최대의 영광스런 기쁨의 기회
155. 256~259,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전체성(0) 체험 기회는 똑같다
156. 259~261, 전체성(0) 체험은 개체성 세상을 전체성(0) 세상으로 바꾸는 것이다
157. 261~266, 남을 돕는 참된 의미와 하늘에 있는 예수의 아버지
158. 266p~273, 모든 사회 모순의 해결은 개개인의 의식 변화에서
159. 274~278, 남을 돕는 것도 二分法에 의해 상대적
160. 278~281, 누구나 자기 입장에서는 최선이며, 선호하되 욕구로 바꾸지 마라
161. 281~284, 시작은 한 사람부터
162. 285~291, 모든 사람은 천사이며, 二分法인 神의 사랑으로 남을 돕는 방법
163. 312~316, 너희가 지금 당장 길이요, 생명이 될 수 있는 방법
164. 325~330, 神의 창조 목적이 이루어진 세계
165. 331~341, 영혼은 상위 개념의 체험을 향해 진화한다
166. 347~386, 극소수 사람은 외계인을 알고 있고, 외계인은 이미 너희를 돕고 있다
167. 387~395, 외계인과 성령(聖靈)은 인간영이다
168. 395~403, 종교가 아닌 영성으로 돌아가라

<제3권>
169. 20~27, 너희는 신성한 二分法을 알아야 기본 진리인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다
170. 27~36, 신성한 二分法에 의해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지혜
171. 36~43, 문제는 너희의 앎에 의한 너희 몫인 선택이다
172. 43~51, 5가지 감정을 그대로 표현해야 하는 이유
173. 51~58, 섹스에 대한 부모의 잘못된 가르침
174. 58~63, 아이 기르기는 연장자들의 몫
175. 63~66, 너희가 잃은 두 가지, 전체성(0) 관점과 노인의 지혜
176. 66~71, 모권(母權)사회에서 부권(父權)사회로 넘어가며 등장한 사탄
177. 71~75, 내면의 강(意志)함과 외면의 힘(권력과 돈) 차이
178. 75~81,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 넘어가는 과정과 이유
179. 81~87, 신성한 二分法에 의해 전체성(0)도 개체구조가 되어야 욕구가 생긴다
180. 87~91, 너희가 개체구조로 분화했기에 기억(全知)을 잊었으며, 그래서 창조가 된다
181. 91~93, 인간의 저급한 동물적 본능을 축복하라, 無知를 벗어남이 求援
182. 95~100, 저승은 신성한 二分法, 正·分·合 반복(부딪침)이 없어 시간 간격(과정)이 없다
183. 100~105, 목적 전체성(0)과 도구 개체성은 모두 진짜다
184. 105~108, 개체성 관점과 전체성(0) 관점의 차이
185. 108~112, 너희는 세상의 빛이 되어 세상의 암흑을 걷어내라.
186. 113~120, 이승과 저승의 차이 설명
187. 120~127, 저승은 소립자부터 시작하는 正·分·合 반복은 없지만, 이승과 똑같다
188. 127~131, 전체구조에 전체성(0) 체질인 神과 개체구조에 전체성(0) 체질인 인간의 차이
189. 131~137, 너희는 이를 수 없고 단지 거기에 있을 수만 있다
190. 137~145, 누구나 언젠가는 반드시 구원된다
191. 149~154, 예수와 같은 육체부활은 많지는 않지만 있다
192. 154~158, 수준에 따른 저승에서의 진화 단계
193. 158~162, 전체성(0) 앎은 성장하면 되돌아가지 않는다
194. 162~167, 예수는 神의 독생자, 神(우주)은 분화(팽창)와 하나 됨(수축)을 반복하는 수레바퀴
195. 169~174, 과정이 완전히 정해진 우주의 미래
196. 174~179, 지구의 모든 재난에 대한 명확한 대응책, 신나이 신은 神이 아닐 수도?
197. 179~185, 심령술사는 神의 전지(全知)에서 미래를 찾아낸다
198. 186~193, 심령술사도 사이비가 있다
199. 193~199, 진실한 영매는 세상의 빛이다
200. 201~210, 한 번의 짧은 생에는 진화가 불가능해 환생이 필요하다는 신나이 신
201. 210~222, 다시 한번 환생만이 진화의 완벽한 방법이라는 신나이 신
202. 223~213, 삶의 매 순간 죽음을 두려워 말고 사랑해야, 삶을 꿰뚫어 보고 최선의 체험을 한다
203. 231~238, 자살은 잘못이며 자살하면, 저승에서 고통을 당하나에 대하여
204. 238~250, 너희 수준은 영아원이며, 섹스는 하나 됨의 표현이지 번식이 목적 아니다
205. 251~257, 육체가 잠자는 이유
206. 257~263, 너희는 자각할(do) 수는 없고 자각일(be) 수만 있다. 명상은 육체를 갖고도 神과 하나(合一) 될 수 있는 일반적 삶이다
207. 267~273, 마음은 핵(核=앎=合=正=원인=결과)이 아닌 과정(分)이다
208. 273~278, 영혼의 체질은 전체성(0)이기에 분리(경계)가 없다
209. 278~286, 하나이면서 둘인 신성한 二分法의 신비
210. 287~291, 너희들이 외로움이나 괴로움 등을 체험하는 것은, 너희들이 神을 떠났기 때문이다
211. 303~306, 神의 체질인 二分法 개체성 관점과 전체성(0) 관점
212. 308~315, 과거, 현재, 미래의 짝 영혼에 대해
213. 315~325, 닐이 아직도 이해 못 하는 무한(0)한 전체성(0) 사랑
214. 325~332, 영혼의 체질인 무한(0)한 전체성(0) 사랑
215. 333~338, 약속은 개체성이기에 본질적으로 거짓이 들어있다
216. 338~345, 전체성(0) 사회의 의미
217. 345~349, 결혼제도의 의미
218. 349~359, 지금의 종교나 결혼은 개체성 관점이다
219. 359~365, 개체구조로 인한 개체성 본능과 영혼의 체질로 인한 전체성(0) 본능
220. 365~373, 전체성(0)으로 본 진정한 결혼의 의미
221. 387~393, 낙태에 대하여
222. 395~397, 너희 뜻에 의한 살인도 神의 전지(全知)에 의한 神의 뜻이다
223. 399~403, 문제는 너희 삶의 목적(동기=원인)이 무엇인가? 이다
224. 405~408, 완전(0)한 자유의지 존재이지만, 유일하게 선택권이 없는 것 하나
225. 409~420, 분리주의인 이원론(二原論)은 개체성
226. 420~428, 너희들이 이대로 가면 멸망한다
227. 428~432, 너희의 현재는 원시 문화이다
228. 433~442, 너희 인류는 처음으로 멸망과 진화의 갈림길에 있다
229. 442~452, 고도로 진화된 존재의 의식상태
230. 453~458, 고도로 진화된 사회는 일사불란한 종체계다
231. 458~464, 종체계에서의 균형과 삼(대마)의 많은 용도
232. 474~480, 고도로 진화된 존재사회에서의 아이들 교육
233. 480~484, 고도로 진화된 존재사회의 특성
234. 485~495, 가장 고도로 진화된 존재들은 육체를 마음대로 해체하고, 다시 합칠 수 있다(부활)
235. 495~501, 고대문명과 같이 멸망하지 않으려면 서둘러라
236. 501~507, 진화 과정은 개체성이지만, 진화 목적은 전체성(0)이어야 한다
237. 509~519, 예수를 포함한 너희 모두가 외계인이다
238. 519~527, 예수는 너희의 본보기로, 단 한 번의 생애에 고도로 진화된 존재가 되었다
239. 527~533, 고도로 진화된 존재는 부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긍정에서 온다
240. 533~542, 모든 것의 문제는 동기이고, 神은 동사(動詞)이고 과정이고 시간이다
241. 542~548, 神은 전체성(0)이기에 모(矛)와 순(盾)이 하나인 신성한 二分法이 체질이다
242. 548~553, 너희는 개체구조이기에 내버려두면 전체성(0)을 찾을 수 없다
243. 553~561, 이승은 善과 惡이 동시에 있기에 단 한 번에 진화를 끝낼 수 있다
244. 3권 562~568,목적인 전체성(0) 관점과 도구인 개체성 관점의 차이
245. 3권 568~575, 이 대화의 끝맺음

바라보기 명상| 고정관념 1 (퍼온 글): 완전한 깨달음을 체험할 수 있다
바라보기 명상| 고정관념 2 (퍼온 글): 모든 깨달음은 궁극적으로 하나이다
바라보기 명상| 새 관념 1 (퍼온 글)
바라보기 명상| 새 관념 2 (퍼온 글)
바라보기 명상| 새 관념 3 (퍼온 글)
神의 체질인 3위1체 二分法, 正·分·合으로 본 명상의 의미


제2부 이분법(二分法) 정분합(正·分·合)

첫째 날: 神과의 만남, 육체의 번식본능
둘째 날: 신(神)과의 합일(合一)순간
셋째 날: 수컷과 암컷의 번식 진화 방향
넷째 날: 육체의 食·衣·住 본능
다섯째 날: 영혼의 첫 번째 본능
여섯째 날: 毒(惡)과 藥(善)인 영혼의 두 번째 본능
일곱째 날: 영혼의 체질은 신(神=하느님)과 같은 제로(0)
여덟째 날: 영혼의 본능 眞·善·美
아홉째 날: 영혼(핵)과 육체의 본능차이
십 일째 날: 4수(數)는 우주의 근본 數
십일 일째 날: 영혼의 두 번째 본능이 죄악(罪惡)의 원인
십이 일째 날: 사랑과 정(情)은 원인(正)과 결과(合)로 상대적(分)
십삼 일째 날: 육체는 영혼의 진화를 위한 도구
십사 일째 날: 우주의 근본 4數와 5가지 기능
십오 일째 날: 25가지 기능의 육체
십육 일째 날: 우주 원칙은 가변적인 절대(0) 윤리
십칠 일째 날: 신성한 이분법이 正·分·合인 이유
십팔 일째 날: 우주에 느끼기 위한 목적이 흐른 이유
십구 일째 날: 무한(無限=0)과 個體性 數 9와 全體性 數 0의 신비
이십 일째 날: 벗겨지는 창조의 신비
이십일 일째 날: 원칙으로 나타난 신비한 우주 창조
이십이 일째 날: 빅뱅 흐름이 상대적(分)인 이유
이십삼 일째 날: 창조의 일관성
이십사 일째 날: 생명체의 생명력 존재유지 제로(0)의 신비
이십오 일째 날: 암·수가 없던 원시
이십육 일째 날: 육체에 신비하게 등장하는 영혼,
이십칠 일째 날: 동물보다 못한 인간의 원인인 영혼의 두 번째 본능
이십팔 일째 날: 쌍방과실
이십구 일째 날: 동물과 식물이 갈린 이유
삼십 일째 날: 앎에 따른 의식(意識)의 제로(0)와 체험
삼십일 일째 날: 성령의 정체
삼십이 일째 날: 인간은 어디서 왔을까?
삼십삼 일째 날: 외계인이 성령이라는 육하원칙(六何原則)
삼십사 일째 날: 저승은 왜 시·공간이 없으며? 육체는 왜 죽으며? 진화는 왜 되나?
삼십오 일째 날: 이승과 저승의 앎 성장차이
삼십육 일째 날: 저승의 본격적 해부
삼십칠 일째 날: 이승과 저승의 부활조건
삼십팔 일째 날: 수준이 천차만별인 이승과 저승의 영혼들
삼십구 일째 날: 사라지는 지옥의 악령들
사십 일째 날: 시간의 흐름이 곧 하느님
사십일 일째 날: 완벽하기에 예수와 유다가 따로 없다
사십이 일째 날: 인류역사는 이제 시작이다
사십삼 일째 날: 신(神)과의 합일(合一) 최고의 희열지복
사십사 일째 날: 완전히 공평한 하느님
사십오 일째 날: 神과 분리(分離)된 의식은 절대복종
사십육 일째 날: 다양한 종교사상이 알고 보니 하나
사십칠 일째 날: 알고 보니 똑같은 세계의 창세기
사십팔 일째 날: 기독교의 아멘과 불교의 옴마니반메훔
사십구 일째 날: 드러난 인류역사의 핵심의미
오십 번째 날 :목적 있고 살아 있는 놀라운 인류역사
오십일 일째 날: 인류역사 흐름의 놀라운 내면
오십 둘째 날: 처절했던 하느님과 인간의 인과관계
오십 셋째 날: 환생(還生=재생)과 영혼의 진화
오십넷째 날: 우선순위를 뒤바꾸는 영혼의 진화
오십오 일째 날: 상대적(二分法)으로 발전한 세계의 종교사상
오십육 일째 날: 예수 진짜 부활한 증거 있나?
오십칠 일째 날: 죄의식(罪意識)의 정체
오십팔 일째 날: 神의 전지전능과 인간의 전지(全知)전능(全能) 차이
오십구 일째 날: 사회통념을 벗어난 앎의 단계적 성장
육십 일째 날: 너에겐 천 년 후나 지금이나 같다
육십일 일째 날: 인간, 천사, 그리스도(神과 合一)의 차이
육십이 일째 날: 성신(聖神)과 성령(聖靈)의 차이
육십삼 일째 날: 숫자로 나타난 악령구원 및 인류의 단계적 앎 성장
육십사 일째 날: 불교사상을 정리한 석가모니
육십오 일째 날: 神과 合一은 神의 창조 의도(意圖=뜻=목적=동기)부터 이해해야
육십육 일째 날: 우주 형태를 파악한 신비한 불교사상
육십칠 일째 날: 2,500여 년 전 조로아스터교의 출현 의미
육십팔 일째 날 :로마교구와 콘스탄티노플교구의 분열
육십구 일째 날: 이슬람교와 개신교의 출현 의미
칠십 일째 날: 예수 십자가 죽음 의미
칠십일 일째 날: 예수에 대한 모든 것
칠십 둘째 날: 명상의 의미와 뒤바뀐 산(生) 자와 죽은(死) 자
칠십셋째 날: 떡밥(도구)을 걷어낸 신나이 신의 본심(本心=목적)
칠십넷째 날: 신(神)과 합일(合一)에 있어서 가정의 중요성
칠십오 일째 날: 강력한 선택력(목적력)과 창조목적 7,000년의 의미
칠십육 일째 날: 신(神)과 합일(合一)은 동기(動起)가 문제
칠십칠 일째 날: 세계 종말은 이미 세 번째 지나갔다
칠십팔 일째 날: 지금은 구약 말기와 똑같은 신약 말기 상황
칠십구 일째 날: 2,000년 전 기록이 왜 그토록 정확할까?
팔십 일째 날: 세계종말이 지나간 새 하늘과 새 땅
팔십일 일째 날: 토착 귀신들과 부딪쳐온 하느님 사상
팔십 둘째 날: 無題
팔십셋째 날: 無題
팔십넷째 날: 물리학의 끈이론 및 m이론의 해설과 글 후기와 신과 나눈 이야기와 이분법 정분합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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