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가야인, 나라 세우러 온 것 아니다

가야인, 나라 세우러 온 것 아니다

오운홍 (지은이)
시간의물레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9,000원 -5% 0원
1,000원
18,000원 >
18,000원 -10% 0원
0원
18,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가야인, 나라 세우러 온 것 아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가야인, 나라 세우러 온 것 아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가야
· ISBN : 9788965114451
· 쪽수 : 338쪽
· 출판일 : 2023-08-31

책 소개

한반도의 ‘임나일본부’를 주장하는 새로운 학설이 나왔다. 오운홍의 『가야인, 나라 세우러 온 것 아니다』에 보면 ‘왜(倭)의 진쿠황후는 대륙 백제 근초고왕의 용병이라 한다.’ 또 ‘중국 남동해안에서 임나국과 축자국의 흔적’을 찾아내어, 한반도 남부에 있었다는 임나일본부를 무력화시킨다.

목차

■ 5집, 가야사를 내면서

제1부 한반도에 남은 가야 흔적

제1장 가야왕국의 흔적을 찾아
6가야의 위치가 정확하지 않다
가야를 찾아가는 길에 이정표가 부실하다
후기 가야의 맹주, 대가야의 범위와 중심지는?
장수가야라는 용어를 어떻게 봐야 할까?

제2장 가야의 명칭과 어원의 혼란
가야라는 명칭의 혼란
변한과 변진과 진한의 위치에 대한 혼란
가야의 어원은 어디서 왔나?
인도의 가야인은 철을 따라 동방으로 진출했다
가야인의 해상 유입(이동) 경로를 탐색하다

제3장 지명은 남고 국호가 없는 가야 본색
한반도에 흩어진 가야 지명
GAYA를 伽耶(가야)로 표기한 것은 불교 전래의 의미
가야인의 항로에 흔적은 있어도 국호는 없다
가야인은 왜 국호를 남기지 않았을까?

제2부 중국과 가야와의 연관

제4장 김수로왕과 허황옥은 가야인인가?
허황옥의 고국과 가계
김수로의 출현과 그 뿌리
김수로의 도피 행로
수로(일행)의 산악 이동설
우두봉(산)은 김수로의 당분간 은신처였다

제5장 김부식은 왜 ‘가야사’를 제외했나?
삼국사(三國史)인데 왜 『삼국사기』가 되었나?
김부식은 ‘삼국사’를 쓰지 않고 편찬하였다
신라와 삼국의 위치와 관계
대륙 신라와 동신라의 관계
김부식은 왜 가야사를 제외했나?

제6장 ‘나라에서 철이 난다(國出鐵)’는 그 나라는?
『삼국지』 〈위지〉에 나오는 국출철(國出鐵)의 나라?
국출철(國出鐵)의 나라는 변한이 아니고 진한이다
동신라에서 철을 생산했다는 증거가 있나?
국출철을 변한으로 잘못 보게 된 배경

제3부 일본 열도와 가야와의 관계

제7장 일본 열도로 건너간 가락인의 흔적
일본 열도에 남아있는 가야 관련 지명
일본으로 건너간 7왕자의 행적
7왕자는 왜 규슈 남단을 택했을까?
규슈 중부는 타밀인과 고구려인이 차지하고 있었다
세토나이카이로 진출한 가야의 후예
불을 다루는 가락인들의 일본 열도 진입

제8장 만엽집으로 본 신라와 규슈와 가야의 언어 관계
난해한 만엽집을 이두식으로 풀다
다파나국과 동신라는 타밀어를 공유했다
만엽집에 쓰인 일본 고대어는 한반도에서 간 것 아니다
만엽집의 한자는 어디서 전래된 것인가
타밀인과 인도 가야인의 언어적 영향 비교

제9장 역사 페이지가 아까운 임나일본부설
임나일본부설은 음흉한 기획이다
‘안라왜신관(安羅倭臣館)’이라고 보는 국내 학자들의 인식
스에마쓰 이론에 대한 대응 방식의 문제점
진쿠황후는 대륙 백제 근초고왕의 용병이다
폐기해야 할 임나일본부설
번지수가 다른 곳에서 찾아낸 임나의 실마리

제4부 한반도 가야사의 재해석

제10장 ‘금관(金官)’이란 지칭과 해상 교역
금관국(金官國)과 가락국(駕洛國)의 시작은 다르다
금관국·금관가야에서 금관(金官)에 대한 해석
금관(金官)은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다호리 유적이 말해주는 가야사
김해에서 제철 유적이 보이지 않는 까닭
가야의 철과 해상 교역 루트

제11장 가야의 병장기가 말해주는 것
가야인은 왜 병장기에 공을 들였을까?
가야인과 신라인은 어디서 철을 구했을까?
최첨단 병장기는 제철 산업을 위한 보위용이다
가야 여전사의 실재와 재해석
가야의 철 생산과 판로, 그리고 수집상의 존재
대성동 57호분 여전사는 철 제품 수집상의 원팀이다

제12장 전·후기 가야연맹의 경계점에 대한 재해석
전·후기 가야연맹의 경계, AD400년을 어떻게 볼 것인가?
쇠똥산에서 주운 Key로 가야연맹의 전·후 경계를 엿보다
전기 가야연맹의 쇠락 원인은 철광석의 고갈이다
소백산맥을 넘어간 장수가야의 유적
문경새재를 넘어간 석장리 유적은 종합제철소이다

제13장 가야와 신라에 도래한 북방 기마인에 대한 해석
김해 대성동 고분이 말하는 북방계의 유입
고구려 환도성 전투의 여파
연나라 화랑도와 신라 김(金)씨 왕조의 연결 고리
대성동 고분의 주인공은 금관국과 협력 관계이다

제14장 가야인의 존재와 한반도에 끼친 영향

■ 편집후기
■ 찾아보기
■ 참고문헌

저자소개

오운홍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는 제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국민대학을 거쳐 건대 행정대학원에서 교육행정학 석사학위, 단국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부 교육연구관, 서울양재초등학교 교장, 교육부 장학관, 서울면동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단국대학교와 협성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서 교육학 강의를 맡은 바 있다. 시인, 문학평론가, 해동문인협회 회장, 강원일보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였다. ■ 저서 시집 『낯설므로 때론 자유롭다』, 수상집 『손자에게 주고 싶은 보물이 몇 개 있습니다』, 평론 『한용운의 님의 세계』, 역사비평 『표면과 이면의 역사 거슬러 오르다』, 『대통님 춥고 배고파요』, 『고대사 뒤집어 보기』, 『한반도에 백제는 없었다』, 『무령왕릉의 비밀』, 『한국사의 기준점 찾기』, 『가야인, 나라 세우러 온 것 아니다』 ■ 논문 「진·한대의 요수·패수와 험독현·왕험성의 위치 탐색」, 2023 대한국제학술문화제 「일본의 ‘임나일본부’는 허구적 이론이다」, 2024 대한국제학술문화제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