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6학년 비판적 사고 사회논술 필독서 세트 - 전4권

라디오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예요. 수년간 캐나다방송협회에서 일했죠. 그 전에는 다양한 도시에서 일했어요. 영국 런던에 있을 때는 BBC 월드 서비스에서 아나운서로 일했고, CBS 라디오에서 리포터로 일하기도 했어요. 그가 쓴 책 《On Borrowed Time》은 라이터스 트러스트 발실리 상 공공정책 부문과 빅토리아시 버틀러 도서상의 최종후보로 선정됐어요. 그가 쓴 다른 어린이 책으로는 《Why Humans Build Up》이 있어요. 저자는 지금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빅토리아에 살고 있어요.

크고 작은 여러 도시에서 살면서 여성 인권, 정신 건강, 청소년 권리 비영리 조직과 환경 법안 단체에서 일했어요. 걸어서 동네를 탐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하철, 기차, 버스, 자전거, 심지어 보트를 타고 학교나 직장을 다니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근교의 텃밭이 있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채소를 재배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신선한 공기, 깨끗한 물》, 《모기 침을 닮은 주삿바늘은 왜 안 아플까?》, 청소년 소설인 《오프비트》 등이 있어요.

바르셀로나에서 경영과 역사를 공부한 뒤 여러 다국적기업에서 전문가로 일했습니다. 문화적 배경이 다양한 팀을 이끌고,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비판적 사고력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비판적 사고력》를 쓰게 되었습니다. 폴란드, 영국, 미국을 거쳐 지금은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 과학도서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저자의 대표작이자 아마존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이상하지만 사실인》을 비롯해 가상 세계, 인공 지능, 우주, 에너지 기술 같은 주제에 관한 수많은 논픽션 책을 출판했다. 그녀는 과학도서를 집필할 때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미래에 온 걸 환영해!⟫를 완성하기 위해서도 많은 과학자, 엔지니어, 윤리학자와 대화했다.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아야나 하워드와의 첫 대화를 시작으로 과학 분야 전문가들과 50회 이상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철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완성된 이 책은 세계적 과학자들에 의해 검증되었고 ‘과학이라는 주제를 인간화한 아름다운 책’으로 평가되었다. 과학도서 전문가로서 저자는 현재도 학생들을 위한 과학 뉴스(Science News for Students)와 아동 매거진 뮤즈(Muse)에 정기적으로 글을 쓴다. 글을 쓰는 일 말고도 하이킹, 정원 가꾸기, 그림 그리기와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남편과 아들,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이상하지만 사실인》, 《빙하는》, 《공룡》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정치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국제관계와 안보를 공부했다. 2015년까지 신문사에 몸담았고, 2016년부터 번역을 업으로 삼아 다양한 영어권 도서를 한국어로 옮겼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노스탤지어, 어느 위험한 감정의 연대기》, 《인생을 바꾸는 창의력 수업》, 《숲속의 은둔자》, 《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 《하늘을 나는 루자인》, 《세상에 도전한 위대한 여성들》, 《용서의 정원》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서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 영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휴먼 클라우드》《뉴 스타트업 마인드셋》《7가지 코드》《커피 셀프 토크》《내가 그렇게 이상해?》《나의 작은 공》《일론 머스크》《노인과 바다》 등이 있다.

베를린 BSI Institute를 수료했고, 숭실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생명정보학을 전공했으며 서울신학대학교와 총신대학교 대학원에서 교회음악과를 졸업했다. 학술 번역과 더불어 성실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근처에서 독립 스튜디오 ‘알라바발라’를 운영하고 있다. 보드게임도 하고 강아지와 산책도 하면서 어린이를 위해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창작한다. 《비판적 사고력》,《전쟁이 뭐예요?》,《처음 읽는 양자물리학》,《처음 읽는 상대성 이론》,《처음 읽는 미생물이 세계》 등에 그림을 그렸다.

토론토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일러스트레이션 학사 학위를 받고 쉐리던 컬리지를 졸업한 그녀는 사람과 건축물의 알록달록한 일러스트레이션, 벽지나 기타 프로젝트 디자인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하는 걸 좋아해요. 그녀의 클라이언트 중에는 해즐릿 매거진과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이 있고, 그녀의 작품은 다양한 잡지, 신문, 광고 캠페인과 웹사이트에 실렸어요.

토론토에서 일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에요. 미술사와 문화 인류학을 전공하고 대학교에서 사서로 일했죠. 몇 년이 흐른 뒤, 그림에 대한 열정에 이끌려 사서 일을 그만두고 평생 꿈꿔온 일을 하게 됐어요. 그 이후로는 잡지, 공공 예술 프로젝트, 어린이 도서용 일러스트를 작업해 왔어요. 토론토에 있는 OCAD대학교에서 일러스트 수업도 하고 있어요.

폴란드 소포트(Sopot) 출신의 유명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아이들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네이처(Nature), 가디언(Guardian), 파이낸스 아시아(Finance Asia)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널에도 삽화를 그리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시공간 방랑자》, 《 알만조르의 귀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