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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학의 맛 인문사회 세트 - 전7권

세계 문학의 맛 인문사회 세트 - 전7권

(진로 탐색을 도와주는 세계 문학 큐레이션!)

프란츠 카프카, 조지 오웰, 어니스트 헤밍웨이, 오 헨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쥘 베른 (지은이), 한미희, 신인수, 최영민, 이원경, 김영옥, 장한라 (옮긴이)
  |  
위즈덤하우스
2023-12-11
  |  
7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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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학의 맛 인문사회 세트 - 전7권

책 정보

· 제목 : 세계 문학의 맛 인문사회 세트 - 전7권 (진로 탐색을 도와주는 세계 문학 큐레이션!)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91168128330
· 쪽수 : 1736쪽

책 소개

문과 계열을 염두에 두고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관심과 흥미가 있을 작품을 엄선했다. 하위 주제를 법과 정치, 자연과 경제, 도덕과 세계로 분류하고 이 주제를 다룬 세계 문학 작품을 큐레이션했다.

목차

프란츠 카프카 단편집
동물 농장
노인과 바다
오 헨리 단편집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80일간의 세계 일주 1
80일간의 세계 일주 2

저자소개

오 헨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단편소설 작가로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이고,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즈버러에서 내과의사인 아버지 알게몬 시드니 포터와 어머니 메리 제인 버지니아 와인 포터 사이에서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러나 어려서 양친을 잃어 숙모가 교사로 있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1882년 텍사스로, 1884년에는 오스틴으로 이주하면서 목장 관리, 제도사, 기자, 은행원 등의 직업을 전전하였다. 1887년 아솔 에스테스와 결혼했으며, 1891년 오스틴은행에 근무하면서 아내의 내조를 얻어 주간지를 창간했으며, 지방신문에 유머러스한 일화를 기고하는 등 문필생활을 시작하였다. 1896년 2월 은행 공금횡령혐의로 기소되었다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온두라스로 도피했으나 아내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돌아와 체포되었다. 1898년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그는 교도소의 병원에서 약제사로 일하면서 딸의 부양비를 벌기 위해 글을 썼고, 즉각 잡지 독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었으며, 출감하면서 이름을 오 헨리란 필명을 쓰기 시작했다. 1903년 12월부터 1906년 1월까지 뉴욕의 《월드(World)》지에 매주 글을 기고하였다. 최초의 소설집 《캐비지와 왕(Cabbages and Kings)》(1904)을 시작으로, 《400만(The Four Million)》(1906), 《손질 잘한 램프(The Trimmed Lamp)》(1907), 《서부의 마음(Heart of the West)》(1907) 등의 단편집을 계속해서 출간했다. 헨리의 말년은 악화된 건강, 금전상 압박과의 싸움, 알코올 중독 등으로 얼룩졌다. 1907년에 한 재혼은 불행했다. 1910년 6월 5일, 과로와 간경화, 당뇨병 등으로 뉴욕 종합병원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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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치적 글쓰기로 20세기 문학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작가이자 '가장 위대한 영국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가. 조지 오웰은 간명한 문체로 계급의식을 풍자하고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데 탁월하였으며 사회주의자이자 반파시스트주의자로서 치열하게 글을 쓴 소설가이자 언론인, 비평가다.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로 1903년 6월 25일 영국령 인도의 벵골주 모티하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영국으로 돌아와 명문 기숙학교 세인트 시프리언스를 거쳐 상류층 자제들이 다니는 이튼 스쿨에 장학생으로 진학한다. 이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버마에서 5년간 제국 경찰로 근무했으나 영국 제국주의의 실체에 환멸을 느끼고 사직한다. 이 시절의 경험이 『버마의 나날』(1934)에 잘 녹아 있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파리와 런던에서 빈민과 노숙자들의 생활을 몸소 체험하며 첫 작품 『파리와 런던의 부랑자』(1933)를 쓰고, '조지 오웰'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다. 이후 『신부의 딸』(1935)과 『엽란을 날려라』(1936) 등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1936년 스페인 내전이 발발하자 파시즘에 맞서 싸우기 위해 자원하여 스페인 통합노동당 의용군으로 싸웠다. 이때의 경험을 『카탈루냐 찬가(Homage to Catalonia)』(1938)에 담았고, 이때부터 조지 오웰은 정치적인 성향이 짙은 작가로 알려지게 된다. 1938년 폐결핵을 진단받고 모로코에서 요양을 했으며, 건강을 회복한 후 『숨 쉴 곳을 찾아서』(1939)를 출간한다.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 1941년 영국 BBC에 입사하여 2년 동안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도 했다. 1945년 러시아 혁명 과정을 풍자한 정치 우화 『동물농장』을 출간했으며, 이 책으로 그는 일약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다. 1946년 스코틀랜드 서해안에 있는 주라 섬에 머물며 집필에만 전념하였고 인간의 본성을 위협하는 전체주의를 비판한 또 다른 걸작인 『1984』(1949)를 완성했다. 지병인 결핵이 악화되어 1950년 1월 21일 46세를 일기로 숨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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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베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28년 2월 8일에 프랑스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그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파리에서 법률 공부를 했다. 당시 파리에는 그의 숙부가 살고 있었는데 그는 숙부의 소개로 문학 살롱에 드나들었다. 그가 살롱에 드나들면서 가장 가깝게 지낸 문인 중의 한 명이 바로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저자인 알렉상드르 뒤마였다. 그는 뒤마와 가까이 지내면서 정식으로 글을 쓰리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는 1862년에 기구를 타고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소설을 쓰고 출판사를 찾아다녔다. 그때 쥘 베른은 발자크, 위고, 상드 등 거장들의 작품을 주로 펴냈던 출판업자 에첼을 만난다. 그는 다듬어지지 않은 쥘 베른의 원고를 읽어보고 그의 천재성을 알아봤다. 이후 그는 ‘신비의 여행 총서’라는 이름으로 50여 권이 넘는 소설을 잇달아 발표하며 그중 과학과 여행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가장 크게 성공했다. 이후 쥘 베른은 레지옹도뇌르 훈장, 아카데미 프랑세즈 문학상의 등의 영예도 얻으며 1888년에는 시의원에 당선되기도 했다. 1905년 전부터 앓고 있던 당뇨병이 악화되어 그는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아미앵의 저택에서 숨을 거뒀다. 장례식은 인파로 붐볐으며 전 세계로부터 조사가 밀려들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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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현대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 카프카는 1883년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유대인 상인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901년 프라하 대학에 입학하여 독문학과 법학을 공부했으며, 1906년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년간 프라하의 형사법원과 민사법원에서 실무를 익혔으며, 1908년에는 노동자산재보험공사에 취직해 14년 동안 근무하면서 직장생활과 글쓰기 작업을 병행했다.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꾼 카프카는 1904년 「어느 투쟁의 기록」을 시작으로, 「시골에서의 결혼 준비」 「선고」 「변신」 「유형지에서」 등의 단편과 『실종자』 『소송』 『성』 등의 미완성 장편, 그리고 작품집 『관찰』 『시골 의사』 『단식 광대』와 일기 등 총 3,400여 쪽에 달하는 많은 작품을 남겼다. 또한 약 1,500통의 편지를 작성하는 등 방대한 글쓰기 활동을 지속했다. 1917년 폐결핵 진단을 받았고 세 번의 파혼과 권위적이던 아버지와의 갈등, 신경쇠약 등에 시달리면서도 꾸준히 집필 활동에 몰두했으나, 병이 악화되어 1924년 6월 3일 오스트리아 빈 근교 키얼링의 한 요양원에서 사망했다. 카프카는 죽기 전 평생의 벗이었던 막스 브로트에게 자신의 미완성 작품을 모두 없애달라고 부탁했지만, 브로트는 이를 지키지 않고 그의 유작들을 정리해 출간했다. 세계의 불확실성과 인간 존재의 근원적 불안과 소외의 문제에 대한 통찰을 그려낸 카프카의 작품들은 지금도 다양한 측면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재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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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현재의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의사 아버지와 성악가 어머니 사이를 두었고, 여섯 남매 중 장남이었다. 평생을 낚시와 사냥, 투우 등에 집착했으며, 다방면에 걸쳐 맹렬한 행동을 추구하고, 행동의 세계를 통해 자아의 확대를 성취하려 했다. 그러한 인생관은 그의 작품 전체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고등학생 때 학교 주간지 편집을 맡아 직접 기사와 단편을 썼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1917년 [캔자스시티 스타]의 수습기자로 일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8년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전선에서 복무하기도 했으며, 전선에 투입되었다가 다리에 중상을 입고 귀국했다. 휴전 후 캐나다 [토론토 스타]의 특파원이 되어 유럽 각지를 돌며 그리스-터키 전쟁을 보도하기도 했다. 1921년, 해외 특파원으로 건너간 파리에서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등 유명 작가들과 교유하는 등 근대주의적 작가들과 미술가들과 어울리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23년 『세 편의 단편과 열 편의 시(詩)』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시대에』, 『봄의 분류(奔流)』,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를 발표했다.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삶을 그린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소설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그후 1920년대 ‘로스트 제너레이션(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피츠제럴드’와 ‘포그너’와 함께 3대 작가로 성장하였다. 그의 첫 소설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를 1926년에 발표했는데, 헤밍웨이의 대다수 작품은 1920년대 중반부터 1950년대 중반 사이에 발표되었다. 전쟁 중 나누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전쟁문학의 걸작 『무기여 잘 있거라』(1929)는 그가 작가로서 명성을 얻는 데 공헌했으며, 1936년 『킬리만자로의 눈』,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한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1940)는 출판되자마자 수십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린다. 이후 10년 만에 소설 한 편을 발표하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52년 인간의 희망과 불굴의 정신을 풀어낸 『노인과 바다』를 발표하여 큰 찬사를 받았으며,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그러나 이 해에 두 번의 비행기 사고를 당하는데, 말년에 사고의 후유증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고, 집필 활동도 막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행동의 규범에 철저한 만큼이나 죽음과 대결하는 삶의 성실성과 숭고함을 작품에 투영하려 노력해왔다. 1959년에는 아이다호 주로 거처를 옮겼고, 1961년 여름, 헤밍웨이는 신경쇠약과 우울증에 시달리다 1961년 케첨의 자택에서 엽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으로는 1929년 『무기여 잘 있거라』, 1940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952년 『노인과 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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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50년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 토목기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7세 때 아버지 뜻에 따라 에든버러 공과대학에 입학했으나 곧 전공을 법학으로 바꿨다. 1875년에 자신의 여행담을 기록한 첫 작품집 《내륙 기행》을 펴냈다. 여행은 그에게 매우 중요한 창작의 원천이 되었으며, 이후 꾸준히 여행에 관련한 이야기를 집필했다. 어릴 때부터 병약했던 그는 가족과 함께 결핵 치료차 스위스 다보스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의붓아들 로이드를 위해 《보물섬》 집필에 몰두했다. 1883년에 《보물섬》이 출간되자마자 그는 단번에 인기 작가로 명성을 높이게 되고, 이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등 많은 화제작을 발표했다. 1888년, 건강이 악화된 스티븐슨은 아내와 함께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 제도에서 숨을 거둘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베일리마’라고 이름을 붙인 그곳에서 그는 원주민에게 추장으로 불리며 존경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유괴》 《발란트래 경》과 말년에 사모아 제도를 여행하며 쓴 《팔레사의 해변》 《썰물》 등의 여행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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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고, 홍익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림 형제 동화집』, 『하이디』,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게르버』, 『프란츠 카프카 단편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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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드는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주로 번역을 하며 편집자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 《똥오줌 연구소》,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 《서프러제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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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영미권 소설과 인문교양서, 아동문학을 우리말로 옮깁니다. 옮긴 책으로 『안녕, 우주』,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R. L. 스타인의 「구스범스」 시리즈, 앤드루 클레먼츠의 『말 안 하기 게임』를 비롯해 루이스 어드리크의 『그림자밟기』, 존 스칼지의 『조이 이야기』, 마이클 크라이튼의 『해적의 시대』, 팀 세버린의 「바이킹」 3부작,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마스터 앤드 커맨더』 등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맨날 말썽 대체로 심술 그래도 사랑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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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문학을 통해 사람을, 삶을, 이상을 들여다보며, 이해하고, 위로받고, 깨닫는 과정이 좋았다.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넘어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독자의 가슴에 전하고자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파리에서 길을 잃다》, 《고스트》, 《마지막 호랑이》, 《북유럽 신화 오딘, 토르, 로키 이야기》, 《유머의 마법》, 《파티나》,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 시리즈〉, 《마이펫의 이중생활 1, 2》, 《엄마가 이끌어요》, 《아빠가 이끌어요》, 《테슬라, 전기의 마술사》, 《크리스마스 할아버지와 나》, 《크리스마스를 구한 소녀》, 《호킹과 신비한 블랙홀》, 《프리다 칼로》, 《고양이가 되다》, 《어떤 개를 찾으세요?》, 《주홍 글자》, 《뉴턴과 세상을 바꾼 사과》, 《나는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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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그리스·로마 고전을 읽고 비평했다. 교보문고 보라VORA 에디터로 활동했다. 학술 대회, 북토크, 해외 언론 인터뷰 등 국제 행사 통역과 사회과학 분야 논문 번역을 맡았으며, 서울대학교 교수 및 명예교수의 영어 코치를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전쟁이 나고 말았다》 《예루살렘의 역사》 《우리가 살에 관해 말하지 않는 것들》 《비거니즘》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너와 나의 야자 시간》 《게을러도 괜찮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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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서 근무했어요. 글밥아카데미 영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 번역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에요. 옮긴 책으로는 《휴먼 클라우드》, 《뉴 스타트업 마인드셋》, 《7가지 코드》, 《커피 셀프 토크》, 《내가 그렇게 이상해?》, 《나의 작은 공》, 《일론 머스크》, 《노인과 바다》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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