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해가 지면 울고 싶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5239000
· 쪽수 : 120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5239000
· 쪽수 : 120쪽
책 소개
'인간존재와 구원이라는 형이상학적 주제에 주목해온 작가'로 통하는 문형렬의 두번째 시집. 표제작을 포함하여 모두 49편의 신작 시편으로 엮은 이번 시집에는 1989년에 펴낸 <꿈에 보는 폭설> 이래 20년 넘게 담금질하여 벼린 수작들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목차
시집을 내며
복사꽃 피는 봄날에
나무의 사랑
정림사지5층석탑
해가 지면 울고 싶다
쌍봉낙타
사랑이 끝나기 전에
천리향
꽃의 축복
산벚나무 아래
흰 눈
종이 꽃길
산화
나무
망설춘사
강물에 물어보라
모든 첫사랑
나는 어쩔 수 없어요
흰 비, 붉은 눈발
키작은 나무
불멸의 길
외로운 사람은
회색 양복
근심을 보며
서른 이후
누구처럼 살면 행복할까
동화책 읽는 밤
별에서 별까지
저 별은 멋도 몰라
공후인에 붙이는 노래
일몰
봄꿈
신발의 행방
환쟁이 김근태
누가 밭을 갈 것인가
너를 전하다
도미니카에는 눈물이 없다
타클라마칸
작별
나는 잊혀진 너였네
소풍
눈먼 사람
설중화
나무의 말씀
오랜 입맞춤
너무 오랜 입맞춤
허공의 구석에서
붉은 손수건
설춘
태양의 계절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