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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있다

이재명은 있다

(평범한 경우 씨는 어쩌다 재명 씨에게 관심이 생겼을까)

남경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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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재명은 있다 (평범한 경우 씨는 어쩌다 재명 씨에게 관심이 생겼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65293088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2-01-25

책 소개

작년부터 직접 써왔던 56가지 이재명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목차

00 프롤로그 - 내가 이재명을 지지하기까지
01 어느 날, 이재명이 들어왔다
02 성남 태극기 할배들도 이재명을 좋아한다고?
03 기술을 도둑맞은 중소기업은 경기도에 신고하라!
04 배우 윤여정과 도올의 동경대전, 그리고 이재명
05 이해충돌방지법과 공무원
06 이재명이 중앙정부의 관료들을 장악할 수 있을까
07 이재명이 기업 프랜들리 하다고?
08 이재명은 언제나 자기 견해가 있다
09 이재명의 실용주의는 이러하다
10 이재명만이 산재를 줄일 수 있다
11 이재명이 고상하지 않아서 좋다
12 이재명이 만들어갈 새로운 한반도를 기대한다
13 이재명은 늘 구체적이다
14 이재명은 창의적이며 협력적이다
15 이재명은 합니다
16 한반도 평화통일에 가장 잘 준비된 정치지도자
17 기본소득제의 혜택을 보았으면 좋겠다
18 높은 국제감각을 가진 지도자를 기대한다
19 이재명은 사람이 우선이다
20 혈연, 지연, 학연이 없는 지도자
21 보국안민(輔國安民)의 출발은 기본 시리즈다
22 이재명, 한일관계에도 분명한 목소리를 내다
23 이재명의 명확하고 미래지향적인 출마 선언
24 이재명은 연민과 분노가 있다
25 이재명만이 공무원을 제대로 일하게 한다
26 Back to basics (기본으로 돌아가자)
27 비전이 없는 후보는 불안하다
28 시대가 원하는 20대 대통령의 임무
29 이대남, 삼대남에게도 어울리는 이재명
30 이재명의 인식능력은 어느 정도일까?
31 이재명의 구체적인 정책 능력
32 민본, 민생, 민주에 기반한 실용주의
33 어느 기업인이 본 이재명의 기업관
34 현재의 이재명은 과거의 이재명이 아니다
35 이재명 지지세력은 갈 길이 멀다
36 대통령은 운명이다
37 호남인들의 정치적인 통찰을 기대한다
38 국토는 모든 국민의 터전이다
39 하나의 산을 넘은 이재명
40 야당의 공격수, 경기도 국감장으로 오시라!
41 이재명 정부로의 정권교체
42 경선보다 본선에 어울리는 이재명
43 상식과 비상식, 비전과 분노
44 기울어진 언론과 손가락혁명군
45 언론이 말하는 지지율 격차, 떨지 말자!
46 이재명의 해박한 지식들
47 이재명의 국제감각은 A+
48 이재명이 윤석열을 제친다
49 드디어 골든 크로스, 이재명 시대론이 떠오른다
50 대선공약집 읽기는 필승카드
51 이재명과 윤석열의 자유관
52 이재명은 경제전문가다
53 무너져가는 농산어촌, 이재명만이 살릴 수 있다
54 이재명은 특별한 분노, 복수, 적대가 없다
55 이재명의 욕설 동영상
56 이재명을 공부하자
57 에필로그 - 내가 이 책을 완성하기까지

저자소개

남경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0년 전, 살면서 늘 가까이하기로 마음먹은 세 가지 분야가 있다. 하나, 건강학, 의학, 생리학, 생물학 서적을 읽는 것. 먹거리와 그들의 약리작용을 살펴보고 음식으로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것은 나에게 항상 중요한 관심사다. 둘, 동서양의 고전을 읽는 것. 10년 전, 언론사 일을 그만두면서 20여 권의 고전을 추려보았다. 서양 책으로는 성경, 국가론, 칸트의 3비판서, 정신현상학, 국부론, 자본론을, 동양 책으로는 사서삼경, 사기, 당시, 도덕경, 금강경, 반야심경, 주자, 정도전, 퇴계, 율곡, 다산, 동경대전을 꼽아보았다. 십 년 전 시작했던 고전 읽기는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셋, 국내외 정세를 살펴보는 것. 국내외 정세는 우리 삶을 규정한다. 국내 정세야 귀만 열어두면 되지만 해외 정세는 찾아서 들여다보아야 했다. 한반도 정세를 축으로 미국의 달러, 군사력, 산업 생산 등과 이에 대응하는 중국과 러시아의 반응, 하위 축으로는 EU의 움직임, 중동의 정세, 남미의 좌우 정치 동향 등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한 가지가 더 늘었는데, 바로 관악산 아마추어 안내인이 된 것. 동네 분들과 이길 저길 가는데 앞장서는 게 전부지만, 산행 중에 나오는 다양한 이야기는 늘 즐겁다. 매번 계절이 바뀌면서, 달라지는 산천초목에 감탄하면서도 세월의 흐름에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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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프롤로그 - 내가 이재명을 지지하기까지’ 중에서
살펴보고 들여다볼수록 이재명은 저평가되어 있었다. 십수 년 동안 이재명에게 씌워진 각종 가짜 루머들이 진짜 이재명의 가치를 가리고 있었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실시한 행정들은 ‘나를 위해 이재명’, ‘우리를 위해 이재명’을 기대하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여러 매체들과의 대담에서 보여준 정치와 행정, 그리고 시대에 대한 통찰은 실제에 근거한 미래지향적이자 공동체의 미래를 위한 것이었다.


‘이재명이 고상하지 않아서 좋다’ 중에서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상이 좋았다. 그의 순수한 이상이 담긴 연설은 뜨거웠고 감동적이었다. 그러나 난 그 자체가 위험하다고 느꼈다. 검사들과의 대화를 보면서는 늘 불안한 마음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따뜻한 마음으로 모두를 대했지만, 상대는 그 의 호의도 악의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선과 악으로 나누는 이분법이 없다. 다만 누구라도 선할 수 있고 누구라도 악할 수 있다고 보는 듯하다. 고정된 틀이 없는 것이다. 오직 상황을 호전시키면 선한 행위를 할 수 있다고 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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