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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니 생각 중이야

지금 니 생각 중이야

지금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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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니 생각 중이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금 니 생각 중이야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5293347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2-12-20

책 소개

스토리인 시리즈 16권. 지금 에세이.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산다. 누군가의 아들, 딸, 아내, 혹은 남편으로서 자신이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누군가를 배려하기 전에 나 자신을 먼저 배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목차

추천의 글 - 가슴으로 씹으며 느끼는 중이야
추천의 글 - 오십 ‘지금’의 해방일지
추천의 글 - 나도 지금, 제철이다!

시작하는 글 - 오십이 되어서야 나를 안아주었다

1장. 물들지 않는 사이 - 혼자 사니 보였다
한번은 나로 살기
그와 나 사이를 무어라고 하겠는가!
김 작가와 하숙생
내 자리
벚꽃 쌈밥
혼밥
물들지 않는 부부

2장. 밥벌이 홀로서기 - 내가 믿었던 것은 오류였다
금융사기
생명줄
밥 한 숟가락
철모르는 코스모스
나를 살리는 매일 글쓰기
389원

3장. 몸 챙기기 - 세상이 의자로 보였다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알겠는가
항복합니다
손길
공복의 시간
불안과 두려움에서 편안해지는 명약

4장. 군불 지피기 - 살아내느라 수고 많았다!
배가 막 고파지는 얘기
사람에게 물들고 싶었다
버킷리스트
엄마의 꽃단장
뿌리가 하는 말
군불
나의 달을 품다

5장. 아랫목에 앉아서 - 온기에서 피어난 글꽃
아플 때 지어다 먹는 당신
도끼질
풍경소리
아랫목
그냥 두기
1시간이 1분 같은
언능 집에 가서 글 써야 헌당께

6장. 리셋 하기 - 내 북소리가 들린다
환대
누군가 보내준 온기
마지막에 듣고 싶은 말
난생 처음 마케터
무례한
꽃은 아름다움의 절정에서 움츠리지 않는다
책 쓰기는 책 쓰기를 부른다
11대 풍광 그리기

7장. 온전히 나로 살기 - ‘안아주는 공간’이 열렸다
수선스럽고 번잡한 곳에 나를 두지 않는다
내 힘으로 내 밥을 지어 먹으며 지금을 산다
소로우에게 <월든>이 있다면 나에게는 <경주>가 있다
보리밟기
안아주는 북 카페, 문이 열리다
저지른다
덕분입니다
지천이 봄이다

마치는 글 - 잠시 나를 안아주고 돌아오겠습니다

저자소개

지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금 요즘은 할머니들이 지금을 재미나게 노는 공간 ‘제철글쓰기방’을 꿈꾼다. 비전은 ‘지금은 제철이라서 글을 쓰며 재미나게 놀고 있습니다’로 정했다. 수업료는 자유다. 옥수수 삶아오기, 텃밭의 상추 따오기, 집에 있는 김치 들고 오기, 커피 타오기도 좋다. 함께 글쓰기를 하며 가져온 것을 나누어 먹고 남은 것은 필요한 분들께 싸서 준다. 수업료를 넣을 수 있는 작은 상자도 있다. 조금이라도 상자에 돈을 넣어야 마음이 편한 분들을 위해서 만든 배려 상자다. 들어온 수업료는 모두 할머니들의 ‘지금 놀기’에 쓴다. 배려 상자가 텅 비어 있는 날은 내가 가진 돈으로 재미나게 논다. 생계 걱정 없이 마음껏 줄 수 있어서 대빵 고맙다.
펼치기

책속에서

‘물들지 않는 부부’ 중에서
30년을 함께 살고도 물들지 못했던 그와 나 사이가 보였다. 나는 그가 이해할만한 삶을 살지 못했다. 그가 이해될 때까지 고통스럽게 더 오래 견뎌야만 물드는 것인가. 어쩌면 나와 물들지 않아서 그에게도 물들지 못했을지 모른다. 한 번도 물들어본 적 없는 내 세계가 나를 슬프게 했다.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세계다. 오십이 되어서야 나에게 안식년을 주었다. 경주에서 나에게 물드는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밥 한 숟가락’ 중에서/
둘이 살 때는 진리라는 문자에 갇혀 있었다. 진리가 좋은 줄 알고 진리대로 살고 싶었다. 가끔은 진리처럼 산다는 착각도 했다. 그런데 혼자 살아보니 오류가 바로 나였고 내 삶이었다. 오류가 없었다면 나는 존재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오류 덕분에 살아냈다.
진리는 오류를 먹고 자라난 사유다. 오류가 없었다면 진리는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자유는 한 시절 나에게 진리로 인정받았던 사유였다. 그런데 혼자 살면서 자유가 오류가 되고, 생계가 진리가 되었다. 지금은 내 입에 들어가는 밥 한 숟가락이 진리다.


‘나의 달을 품다’ 중에서
반월성의 끝에서 그녀가 자신의 달도 만나기를 바랐다. 누구나 키우고 싶은 ‘나의 달’이 하나쯤 있게 마련이다. 아픈 자식에게 가려서 보이지 않았을 뿐이다. 자식을 품어주느라 그녀의 달은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던 모양이다. 그녀가 가끔 자신의 달도 따뜻하게 품어주면 좋겠다. 어쩌면 아픈 아들을 품느라 다 닳아버린 나의 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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