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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8343214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25-10-23
책 소개
목차
Prologue 오늘이라는 계절
Orientation 일력 한 장은 해의 한 걸음
Tips 이렇게 사용해보세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한 해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할 땐 ‘하루’로 시선을 돌립니다. 1년은 결국 365개의 ‘오늘’이니까요. 이 일력에는 오늘치의 제철 행복을 담았습니다.
계절을 감각하는 삶은 자연의 속도로 살아가는 삶이에요. 창을 넘어 들어오는 바람의 온도를 느끼고, 퇴근길 하늘도 한번 더 올려다보고, 소쿠리에 담긴 제철 과일을 살피고, 있는 줄도 모르고 지나쳤던 내 곁의 꽃과 나무와 새들의 이름을 익히면서 계절과 친해지기를. 그런 다음 이 계절, 이 날씨에는 내가 무얼 하고 어디에 가고 어떤 걸 먹을 때 웃게 되는지 스스로를 챙기며 살아요. 오늘이 가기 전 ‘틈틈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미래의 나를 위해 행복을 ‘미리’ 심어두는 방법을 두루 담았습니다.
좋은 하루가 모여 좋은 한 달이 되고 좋은 한 해가 되고 좋은 일생이 됩니다. 하루에 딱 하나씩만 나를 위한 작은 기쁨을 챙기기로 해요. 해의 보폭에 발맞춰, 계절의 속도로 걸을 때만 만날 수 있는 제철 행복이 여러분의 새로운 날 앞에 촘촘할 거예요. ―프롤로그에서
옛사람들은 봄이면 진달래 화전에 두견주를 마시곤 했어요. 나의 꽃놀이에는 어떤 음료와 음식을 페어링 해볼까요? 내추럴와인에 치즈, 생맥주에 두릅튀김… 나만의 조합을 찾아요. ―4월 9일
곳곳에 연등이 내걸리는 계절. 연등이 은은하게 발밑을 비추는 밤길을 걸으며 어둠 속에서 더 짙게 느껴지는 꽃향기를 맡는 건 5월에만 가능한 제철 산책이에요. ―5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