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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살았다

휴, 살았다

(한숨은 비우고, 마음은 채우고)

박혜린 (지은이)
씽크스마트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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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살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휴, 살았다 (한숨은 비우고, 마음은 채우고)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5293989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4-02-01

책 소개

일상 행복 에세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모든 걸 버리라고 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서 180도 바꾸라고 하지도 않는다. 그럴 필요가 없다. 삶이 요동치는 모든 순간이 실은 불안과 걱정을 비워내는 시그널임을 알아차리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목차

추천사 …4
프롤로그 나와 하나 되는 법 그리고 요가 …7

1부 프라나: 나를 시작하다

01 불안이 불안하게 …14
02 똑같은 다름 …20
03 정신을 잃었지 뭐야 …25
04 삽질도 응원합니다! …29
05 오늘밤의 꿈 …33
06 열정과 무리 사이 …37

2부 엑스헤일: 나를 바라보다

01 안 괜찮아요 …44
02 즐거운 쳇바퀴 …47
03 반다 잡으세요 …52
04 작은 우물 …56
05 단짠 단짠의 삶 …61

3부 인헤일: 나를 채우다

01 요가하면 예민해져요? …68
02 씨앗과 씨앗 …71
03 나다운 어른 …75
04 이상한 보물찾기 …80
05 맨 처음부터 다시 …83
06 건강한 그릇 …85
07 몰입과 화해 …88
08 비우면 채워진다 …91
09 널뛰는 마음 …94
10 흘러갈 것과 극복할 것 …99
11 반짝이는 눈이라면 …103

4부 아사나: 나를 맞이하다

01 마음의 식스팩 …110
02 건강한 비교 …114
03 뿌리 깊은 나 …119
04 단단한 고독 …123
05 우주의 작은 존재 …126
06 짧게 자주 행복해 …130
07 각자의 공간 …133
08 내일 더 잘 될 너에게 …136

작가의 말 유연하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중입니다 …142

저자소개

박혜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라나(Prana) 호흡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많은 소녀는 커리어우먼을 꿈꿨다. 20대에 대기업 호텔리어로 취직해 프런트, 멤버십, 마케팅, 기획 등 원하는 직무를 배웠다. 미래를 계획하기 좋아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으면 불안했다. 하지만 불안 또한 삶의 원동력이었다. 운명처럼 이끌린 요가를 하며 단단해지길 바랬다. 일상을 글로 쓰며 꾸준히 나를 쌓았다. 요가강사가 되었고 SNS 마케팅을 하며 바쁜 N잡러로 살았다. 엑스 헤일(Exhale) 비우다 요가를 하며 나를 마주하고 바라본다. 바쁜 일상에 갇혀 있던 나를 놓아주고 분주함을 비워낸다. 비로소 일상에 숨 쉴 틈이 생긴다. 진짜 채움은 비움을 통해 오는 것이었다.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면 더 가진다고 채워지지 않는다. 인 헤일(Inhale) 채우다 나만의 공간에서 나다운 나를 만난다. 글을 쓰며 나를 더 알아간다. 일상을 하나씩 소중히 바라보며 촘촘한 오늘을 온전히 살아낸다. 나를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균형을 알아간다. 쉽지만은 않지만 즐거움과 기쁨으로 일상을 가꾸며 행복을 채운다. 아사나(Asana) 동작 쉽게 되는 동작은 없다. 거꾸로 ‘머리서기’를 하며 하나씩 새롭게 바라본다. 힘들고 치열한 일상은 아직 살아있다는 뜻이다. 분주함과 여유로움의 균형을 깨닫는 시간이다. 여전히 못하는 동작이 있어서 다행이다. 평생 수행하며 살아가야지. 사랑과 감사함으로 마음을 채운다. 요가와 글로 세상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길로 나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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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이렇게 힘든데 그들은 어떻게 잘 사는 건지 궁금했다. 이리저리 줏대 없이 휘둘렸다. 나의 감정이 혹여 남에게 부담이 될까, 미움을 받을까 표현하지 못했다. 그렇게 유했던 성격은 점점 뾰족해지며 혼란스럽던 나는 생각했다. ‘마음이 평온한 상태, 몸과 마음이 건강한 내가 되고 싶다’라고.


몸과 마음이 긴장했음을 알아차리고 숨을 들이마신다. 그리고 길게 내뱉는다. 지금 하는 호흡과 내 몸의 자극을 온전히 바라본다. 호흡을 점점 더 깊게 마시고 내쉬며 동작을 완벽하게 완성하겠다는 마음은 호흡과 함께 내보낸다.

“휴(休), 오늘은 여기까지구나.”


진짜 중요한 건 ‘나’이다. 내가 먼저 괜찮아야 한다. 누군가는 나를 미워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을 배려하고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는 것이다. 내 감정에 조금 솔직해지기로 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멀리하기로 한다. 무례하게 선 넘는 사람들이 나를 함부로 하도록 두지 않기 시작했다. 먼저 ‘불편한 상황 또한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 보는 것이다.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괜찮은 척 ‘그럴 수 있지’라며 웃어넘기면 걷잡을 수 없는 더 불편한 상황이 생긴다. 그것은 자신을 소중히 하는 방법임과 동시에 상대가 의도치 않게 더 나빠지지 않도록 관계를 지키는 방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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