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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숨 쉬면 병에 걸린다

입으로 숨 쉬면 병에 걸린다

(당신이 꼭 알아야 할 호흡과 건강의 비밀)

서효석 (지은이)
  |  
스프링
2011-05-06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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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숨 쉬면 병에 걸린다

책 정보

· 제목 : 입으로 숨 쉬면 병에 걸린다 (당신이 꼭 알아야 할 호흡과 건강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기타
· ISBN : 9788965700081
· 쪽수 : 240쪽

책 소개

40여 년간 15만 명을 치료한 서효석 원장이 말하는 호흡의 비밀. 입으로 숨 쉬면 왜 병에 걸릴까? 해마다 찾아오는 황사를 비롯해 대기 중의 오염물질, 콘크리트 숲의 도시 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운동부족 등 현대인들의 호흡기는 수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쉽게 말해 현대인들에게 호흡기 질병은 피할 수 없는 생활 질병인 셈이다.

목차

Prologue 바른 호흡 습관만으로도 만병을 막는다

PART 01 숨만 잘 쉬어도 몸이 춤춘다
입호흡은 호흡기 질병의 이상을 알리는 신호이자 원인이다

1 현대인 절반 이상이 입으로 숨 쉰다
2 입으로 숨 쉬면 병에 걸린다
3 호흡기가 약해지면 없던 병도 생긴다
4 감기도 방치하면 큰 병을 부른다
5 코로 숨 쉬어야 내 몸이 건강하다
6 폐가 건강해야 기운이 팔팔하다
7 폐는 모든 장기의 으뜸이다
8 숨만 잘 쉬어도 피가 맑아진다
9 폐가 건강하면 변비도 사라진다

PART 02 당신의 호흡기는 안녕하세요?
호흡기 질병의 종류와 대처방법

1 감기, 잘못된 생활습관이 불러온다
2 비염, 면역력의 문제다
3 축농증, 수술이 정답은 아니다
4 아토피, 털구멍과 땀구멍부터 열어주자
5 천식, 마른기침이 계속되면 의심하자
6 폐렴, 방치하면 생명을 잃을 수 있다
7 편도선, 우리 몸의 최전방 파수꾼이다
8 만성 폐쇄성 폐질환, 흡연이 가장 큰 원인이다
9 결핵, 체력과 면역력을 키워야 막는다

PART 03 좋은 음식과 웃음이 건강한 폐를 만든다
건강한 폐를 만드는 음식과 생활습관

1 희희낙락하면 폐가 보신(保身)한다
2 숨은 길고 깊게 쉬어라
3 맑은 실내 공기가 내 호흡기를 살린다
4 금연이 빠를수록 폐 건강 회복이 빨라진다
5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은 따로 있다
6 약차를 자주 마셔 몸을 정화시키자

PART 04 운동과 목욕이 폐를 깨끗하게 만든다
호흡기 건강에 좋은 운동과 목욕 방법

1 유산소 운동이 최고의 보약이다
2 땀구멍이 열리면 온몸에 활력이 넘친다
3 삼림욕과 풍욕은 면역력을 길러준다
4 마사지와 코 세척으로 코의 건강을 지켜라

Epilogue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건강한 폐를 만든다

저자소개

서효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6년 경희대 한의학과에 수석 입학한 뒤 자신의 지병이었던 편도선염 치료제 개발에 매진하였다. 연구 과정에서 감기, 편도선염, 비염, 천식, COPD, 폐섬유화, 폐암 등이 폐 건강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점을 알았고, 폐 기능을 강화해 면역력을 높이는 편강탕(환)을 창방하여 세계 31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현재 편강한의원 대표원장으로 반세기 넘게 19만 7천여 명의 폐ㆍ호흡기 질환자를 근치시켜 난치병 환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한의사로 손꼽힌다. 중국 방송에서는 ‘신의(神醫)’라는 별칭으로 통한다. 경희대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한국기원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KBS, MBC, SBS, 중국 신당인 TV, 미국 뉴욕타임스, 에포크타임스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방송 출연과 한방 강연 및 칼럼 기고를 통해 폐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저서로는 <아토피에서 난치병까지> , <기적의 건강법> , <입으로 숨 쉬면 병에 걸린다> , <편강 100세 길을 찾다> , <서효석 자전, 청폐>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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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입으로 숨 쉬는 것과 코로 숨 쉬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코를 통해 숨을 들이마시면 비강의 점액과 섬모가 콧속으로 같이 들어오는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1차적으로 걸러주고, 이렇게 한 번 걸러진 공기가 폐로 들어가면 여러 질병의 위험에서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입호흡을 하게 되면 코를 포함한 호흡 기관이 공기와 습도를 조절하지 못하게 될 뿐만 아니라, 기관지와 폐는 항상 차고 메마른 환경에 노출된다. 사실상 병원균에 대해서도 무방비 상태가 되는 것이다.


잦은 감기나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은 호흡기가 약해져서 생기는 질병이라 할 수 있다.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이들 증상은 폐의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런데 보통은 이런 증상들을 호흡기와 상관없는 문제로 여기고 그냥 넘기게 마련이다. 알고 보면 무좀이나 비듬 등의 생활 질병도 폐의 건강과 관련이 있고, 피부 질환 역시 폐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그러므로 이런 증상이 지속될 때는 한 번쯤 폐 기능과 호흡기 건강에 대해 의심해봐야 한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흔히 ‘열받는다’고 말하는데, 실제로 스트레스가 심하면 몸속에서 열이 발생한다. 이때 발생한 열은 몸 위쪽으로 올라오면서 대부분 피를 통해 발산된다. 그러나 미처 발산되지 못한 열은 폐 속의 폐포에 그대로 남아서 쌓이는데 이것을 적열(赤熱)이라고 한다. 폐에 적열이 쌓이면 폐 기능이 약화되면서 여러 가지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지는데 이것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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