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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켰다!

지구를 지켰다!

초등학교 66명 아이들 (지은이),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박진환, 임연아 (엮은이), 허구 (그림)
휴먼어린이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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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켰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구를 지켰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65912965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16-01-25

책 소개

전국의 초등학생 아이들이 쓴 글을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선생님들이 한데 엮은 생활글 모음집이다. 아이들이 학교, 집, 일상의 여러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 현실의 고민들을 솔직하게 털어 놓은 글을 모았다.

목차

추천하는 글 요즘 요즘 요즘에 아이들은
여는 글 아이들 이야기에 가만히 귀 기울일 때

1부 선생님은 개그맨 -학교 이야기
꼭 그래야 돼?
카프라 대소동
아프다
샘나서 그러냐?
수요일의 전투
많이 창피하진 않았어
아름다운 하늘
김민정이 없는 날
천국을 구경하고 왔어요
용기
솔직한 평가
진 건 죄가 아니야
이래서 운에 맡기면 망하는 거야!
6학년이면 단가?
6학년 형들, 너무해!
산수 시간
오늘의 날씨
유치원생보다 그림 못 그리는 나
선생님과 형림이가 뽀뽀를?
선생님은 개그맨
마음이 찡한 날
선생님의 배
선생님의 마음을 알겠어요
우리 가게에 오신 선생님
선생님이 안경을 벗었다
선생님의 도술
선생님께 문자 보내기
아, 또 가고 싶다!
봉사 활동이라나?
산 오르기
청소 미리 할걸
평일이 낫다
아빠의 잔소리
조퇴
배앓이
학원 가기 싫어!
울고 싶은 날
재민이의 전학
2009년과 3학년
우리 학교 통폐합

2부 우리는 탐험가 -세상 이야기
솔직히 조금 아쉬웠어!
왔다리 갔다리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세월호 침몰
수학여행과 우리의 체험 학습
지구를 지켰다!
장난이어도 하지 말아야지!
외국 사람
4학년의 자존심을 걸고!
스마트폰 때문에 추석에 말이 없다!
사탕 세 개
시골길 냄새
먹물이
노무현 대통령
먹고 먹히는 사이
안녕, 비둘기야~
잘 가, 비둘기야~
날아올라
별꼴 다 있네?
운동장
우리는 탐험가
신비스러운 아침
분홍빛 세상에 갔다 왔어!
미, 미안해
강낭콩 새싹
웃긴 표정 짓기 대회
욕심 많은 아저씨
어머니의 행복
이라크 포로 학대
전쟁
버스 기사 아저씨
송아지가 팔린 날
까치와 감나무
산 고기 배 자르기
불쌍한 흰 개
개구리 물고 가는 까마귀
병아리
불쌍한 병아리
소똥
단감 서리

저자소개

초등학교 66명 아이들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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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엮은이)    정보 더보기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은 어린이의 삶을 북돋우고, 국어 교과를 연구하고 실천하며 나누기 위해 만든 모임입니다. 혼자 하기보다 여럿이 배우고 실천한 내용을 나누며, 그 안에서 우리 교육을 살리는 답을 찾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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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엮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에서 초등 교사로 살고 있다. 교사 이전에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잘사는 것, 이것이 아이들을 위한 수업의 질을 보장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만났던 수업은 교사의 삶을 담은 한 편의 이야기였다. 사랑하고 존경했던 교사들의 진솔한 삶과 수업을 만날 때면 늘 내 삶과 수업을 돌아보곤 했다. 온몸을 다해 살아가는 교사들의 삶과 수업이 세상에 좀 더 많이 알려지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 교사에게 교육은 만남이고 수업은 삶이기 때문이다. 《아이들 삶의 리듬을 잇는 학급운영》, 《아이들 글 읽기와 삶 읽기》, 《1학년은 처음인데요》, 《다시 1학년 담임이 된다면》을 썼고, 함께 쓰고 엮은 책으로 《이것은 교육이 아니다》, 《7인 7색 국어 수업 이야기》, 《내 꿈이 어때서》, 《지구를 지켰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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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아 (엮은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시흥시 하중초등학교에서 그림책, 글쓰기, 동화, 시로 아이들과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으며 ‘봄날샘’이라고 불립니다. 전국초등국어교과 시흥모임 ‘연꽃누리’ 회장이며, 2005, 2006, 2007년 ‘좋은 학급문집 공모전’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림책 읽는 즐거운 교실 1, 2》, 《벌서다가》, 《7인7색 국어수업 이야기》를 여러 선생님과 함께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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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 (그림)    정보 더보기
미술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였습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 어린이 책에 재치와 개성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하늘 세숫대야 타고 조선에 온 외계인 나토두》, 《이우 왕자》, 《솔새와 소나무》,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미미의 일기》, 《만길이의 봄》, 《용구 삼촌》, 《금두껍의 첫 수업》, 《얼굴이 빨개졌다》, 《여우가 될래요》, 《도와줘요, 닥터 꽁치!》,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말하는 까만 돌》, 《겨자씨의 꿈》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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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이들은 ‘옛날 옛날에’로 시작하는 옛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요즘 요즘에’로 시작하는 자신들의 이야기도 좋아합니다. 이 책에는 방귀 뀐 이야기, 엄마 아빠 싸운 이야기, 왜 사는지 고민하는 이야기 등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누구나 겪고 생각하는 이런 이야기를 아이들 스스로 읽고 교실과 가정에서 자신의 이야기도 섞어 나가면 참 좋겠습니다. (‘추천하는 글’ 중에서)


오늘 하루 종일은 아니지만 낮엔 공부만 했다. 아침엔 엄마가 “과학 문제집 좀 풀어라!” 했다. 그리고 12시쯤에 “영문법 46쪽까지 해라.” 그리고 오후엔 “학습지 몇 권 있는데? 해라!” 했다. 그것도 학습지는 네 권이다.
내가 “이건 평일에 해도 괜찮잖아.” 하니까 “나중에 하면 바빠서 못 한다.” 했다. 그래도 틈틈이 하면 되는데 하루의 대부분을 책상 앞에만 앉아 있어서 그게 고문처럼 느껴졌다. 주말에 계속 이러면 차라리 평일이 낫겠다. (《지구를 지켰다!》)


시골길 걷다 보면 가끔씩 나는 거름 냄새. “아이, 무슨 냄새야.” 하며 나는 코를 막지만 우리 할머니는 “아이고, 냄새 참 꼬숩다.” 한다. (《지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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