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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선

1일 1선

(하는 일마다 잘되는 사람의 새로운 습관)

니시다 후미오 (지은이), 송소영 (옮긴이)
흐름출판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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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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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1일 1선 (하는 일마다 잘되는 사람의 새로운 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5960652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3-03-12

목차

프롤로그 _ 하루에 한 번이면 충분하다

1장. 남을 기쁘게 하는데 왜 내가 성공할까
남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절대적 이유
타희력이 있으면 어디서든 사람이 몰린다
타희력이란 결국 마음을 얻는 것
주위 사람부터 기쁘게 하라
타희력은 나에게로 돌아온다
타희력이 만드는 다섯 가지 놀라운 효과
타희력이 강한 사람들의 여섯 가지 공통점

2장. 혼자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나를 사랑해야 남도 배려할 수 있다
받는 데 집착하지 말고 주는 데 집중하라
능력은 없어도 타희력 있는 사람
마음을 다하면 통한다
일상에서 손쉽게 타희력을 키우는 법
타희력 없는 사람은 남 탓만 한다
희생과 배려를 혼동하지 마라
스스로 기쁨을 느끼는 희감력 키우는 법

3장. 타희력을 키우면 큰 기회가 온다
성공 단계가 끝이 아니다
최고 성공을 위해서는 지켜야 할 약속이 있다
무력한 사람은 ‘노력’이 필요하다
유력한 사람은 ‘기회’를 잡아야 한다
성공한 사람은 ‘책임’을 져야 한다
강운인 사람은 ‘감사의 마음’이 필요하다
천운인 사람은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4장. 타희력을 가진 사람이 결국 이긴다
타희력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간접암시다
간접암시는 사람을 성장시킨다
타희력의 최종 목적은 자신을 조종하는 것
간접암시를 간파하면 성공이 보인다
성공한 사람들의 열 가지 간접암시 기법

에필로그 _ 일상의 작은 실천이 기적을 부른다

저자소개

니시다 후미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에서 이미지 트레이닝 연구?지도의 개척자로 불린다. 1970년대부터 과학적 멘탈 트레이닝 연구를 시작하여 대뇌 생리학과 심리학을 이용하여 뇌 기능에 접근하는 획기적인 노하우인 ‘슈퍼 브레인 트레이닝 시스템(SBT)’을 구축하였다. 현재 ㈜산리 회장, 니시다 학원 원장, 니시다회 회장으로서 비즈니스맨의 잠재능력 개발, 스포츠 선수의 멘탈 트레이닝 지도에 힘쓰고 있다. 경영자를 대상으로 하는 ‘니시다 학원’에는 전국 각지의 경영자가 문하생으로 참가하는데, 매회 대기자가 엄청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저서로는 『된다 된다 나는 된다』, 『1일 1선』, 『성공하려면 인생의 스승을 찾아라』, 『라온 습관경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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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에서는 식품공학을 전공했으며 일본 레이타쿠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의 언어교육연구과에서 비교문명문화를 전공으로 석사를 취득했다. 저자의 마음까지 함께 전하는 번역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좋은 책 소개를 위한 번역 기획 활동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전하고 싶은 일본의 맛》, 《초보탈출! 양념장, 맛간장, 소스, 드레싱》, 《빨간 토마토 레시피 57》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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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타희력을 습관화하지 않은 사람은 “타희력이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왠지 귀찮을 것 같다.”는 말을 자주 한다. ‘내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보다, 누군가 나를 기쁘게 해줘야 즐거운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다. 실제로 타희력을 의식해서 사용하기 시작하면 이보다 더 즐거운 일이 없다.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이리저리 궁리하고 계획을 짜는 일은, 마치 어린 시절 상대를 놀래키려고 몰래 장난칠 때와 같은 설렘이 있다. 내가 만든 함정에 상대가 제대로 걸려들어 놀라는 모습을 보면 그 재미는 상상할 수 없이 커진다. 타희력이 강한 사람은 이런 설렘과 감동의 맛에 푹 빠져버린 사람이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부하직원 때문에 화가 난 사람은 ‘어째서 저 친구는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거야? 이런 일조차 못하면 어떻게 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화가 치미는 것이다. 이것은 ‘받는 사랑’을 원하는 증거이며 결국 어리광의 다른 표현일 뿐이다. 무능한 부하직원 때문에 내내 짜증만 낸다면 가장 손해를 입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상대뿐만 아니라 그런 일에 짜증이 나는 자신에게도 혐오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사람을 차별해선 안 되지만, 갓난아이와 어른을 대하는 방법이 다르듯이 구별해서 대할 필요는 있다. 그런 다음 모든 사람을 항상 타희력이라는 ‘주는 사랑’으로 대하면, 모두에게 사랑받고 자신도 좋아지므로 좌절할 일이 없어진다. 그 결과 열심히 노력하는 자신이 좋아지고, 조금 허술한 자신도 좋아지고, 게으른 자신도 좋아지고, 실패해도 또다시 도전하는 자신도 좋아지고, 성격이 좋은 혹은 나쁜 자신도 좋아지고, 자신의 모든 것이 좋아진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직원에게 “자네는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묻는 일이 잦았다. 그리고 의견을 들은 다음에는 반드시 “그렇군. 고맙네.”라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이렇게 직원을 신뢰하며 정중하게 대하니 누구라도 마쓰시타를 위해서는 발 벗고 나서서 열심히 하려고 했을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뛰어난 간접암시다. 마쓰시타의 질문에 직원이 “저는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이렇게 해야만 합니다.”라고 말한 순간, (말한 당사자에게) 책임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일에는 반발심이 생기는 사람도 스스로 생각해서 결단을 내린 일에는 적극적인 자세가 된다. 마쓰시타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다는 생각도 분명 있었겠지만, 이러한 인간 심리를 잘 알아서 적절하게 간접암시를 걸었던 걸로 보인다. 능력 있는 사람은 이런 식으로 답변을 미리 예측하고 상대에게 면담을 청하기도 한다. 질문을 통해 상대가 해야 할 행동을 인식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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