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상식사전

<지은이의 말> 그대, 지금 이직을 꿈꾸는가?

첫째마당 이직! 할까, 말까?

01. 어느 회사의 하루
02. 직장인이 가장 이직하고 싶을 때
03. 떠나야 할 때 vs. 떠나지 말아야 할 때
04. 업종 상황이 안 좋다면 남보다 한발 먼저 움직여라
05. 회사는 언제든지 그만 나오라고 말할 수 있다
06. 이직, 우선순위 매기기
07. 한눈에 보는 이직 절차

둘째마당 이직! 과연 무슨 일을 할 것인가?

08. 이번에야말로 평생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
09. 자신의 강점, 약점 찾는 법!
10. 좋아 보이는 일에 현혹되지 마라
11. 연차에 따라 이직 포인트가 다르다
12. 때로는 창업도 나쁘지 않다
13. 학벌도 스펙도 딸린다! 공부나 더 할까?
14. 가족과 친구가 이직을 반대한다면?

셋째마당 본격적인 구직활동에 들어가다!

15. 갈 수 있는 회사, 가고 싶은 회사를 먼저 정하라
16. 경력직은 ‘공고’보다 ‘추천’이 지름길이다
17. 이직을 생각한다면 새로운 인맥을 구축하라
18. 인터넷 구직사이트의 장점과 한계
진짜 가고 싶은 회사라면 직접 연락해보라
19. 헤드헌터의 스카우트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20. 외국계 회사 이직, 이렇게 준비하자
21. 이직시 스펙이 걱정된다면 전략적으로 움직여라
22. 리더급으로 이직한다면 이렇게 준비하라
리더십 포지션을 위해 리더로서 준비하는 방법
23. 떠나기로 한 이유, 입사했을 때의 이유를 상기하라
24. 전 직장을 헌신짝처럼 버리면 안된다
25. 회사에 다니면서 구직 vs. 회사를 그만두고 구직
26. 공백기가 길어지면 어찌해야 하나?
27. 트위터, 페이스북… SNS도 평판조회 대상이다

넷째마당 뽑고 싶게 만드는 경력직의 이력서 & 자기소개서

28. 이력서 & 자기소개서, 나를 비싸게 팔 마케팅 자료
29. 지원하는 회사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고민하라
30. 자격요건만 제대로 읽어도 반은 성공이다
31. 지원 이메일에서 첫인상이 판가름난다
32. 경력자는 자소서보다 이력서가 핵심 포인트!
33. 이렇게 이력서 쓰면 합격!
34. 영문 이력서는 어떻게 쓸까?
35. 영문 이력서, 사례로 살펴보자
36. 합격하는 이력서 vs. 떨어지는 이력서

다섯째마당 이직 활동의 하이라이트! 면접 & 연봉협상

37. 경력직은 면접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
38.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39. 외모로 평가하지 않는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40. 옷차림이 이미지를 결정한다
명품을 자연스럽게 갖추는 법
41. 면접, ‘압박’을 즐기며 ‘경청’의 자세를 보여라
42. 문제해결 능력과 설득력을 어필하라
43. 면접에 자주 나오는 질문 1. 이직 & 지원 사유
44. 면접에 자주 나오는 질문 2. 인성
45. 면접에 자주 나오는 질문 3. 업무성과
46. 면접에 자주 나오는 질문 4. “왜 당신인가?”
47. 마지막 순간에 던질 ‘전략적 질문’을 준비하라
48. 여성의 딜레마! 결혼이 먼저냐, 이직이 먼저냐
49. 전화 면접은 어떻게 준비할까?
50. 나는 왜 면접에서 떨어졌을까?
51. 연봉협상, 알아서 더 주고 싶게 만들어라
협상 대상은 연봉만이 아니다
52. 연봉협상에 지나치게 집착하지는 마라
53. 확정 전까지는 현 직장에 절대 이직을 알리지 마라
54. 당신도 회사 평판조회를 해봐라
이직 거절에도 매너를 발휘하자

여섯째마당 첫 출근, 이제 회사의 스타로 떠올라라!
55. 입사일 전까지 그냥 쉬면 안된다
56. 출근 후 한 달이 새 직장의 운명을 좌우한다
57. 출근 첫날, 꼭 해야 할 일들
58. 보스한테만 신경쓰다 큰코다친다
59. 파벌 속에서 살아남는 법
60. 영향력을 갖기 전에는 위협적인 존재가 되지 마라
61. 회사 내 스타로 떠오르는 법
62. 상사가 출세하지 못하면 당신의 커리어도 끝이다
63. 그대는 철이 없네! 상사의 고민과 외로움을 인정하라
64. 조직생활의 가장 큰 죄, 괘씸죄!
65. 상사가 당신에게 중독되게 만들어라
아부와 호의의 차이
66. 일과 삶의 균형도 고민하라
67. 자신에게 딱 맞는 일을 찾는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