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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66188390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14-11-17
책 소개
목차
1부 오! 나의 미친 상사!
멀티태스킹을 가장한 주의력결핍장애 “어디서 불이 났다고?”
침묵애호증 “……”
보고서난독증 “보고서는 됐고, 말로 설명해봐요”
어설픈 편집자 지망생 “내가 수정한 문서만이 진리!”
프락치 양성형 “나의 스파이가 돼주게”
어설픈 궁예질 “옴마니반메홈, 니 속마음이 보인다네!”
아주 가끔 지킬이 되는 하이드 “내가 언제 변하는지 나도 몰라”
모욕과 돌직구 혼동형 “그런 바보 같은 제안을 왜 하는 겁니까?”
시도 때도 없이 폭발하는 고성방가형 “나보다 목소리 큰 놈 나와!”
업무폭탄 투하자 “업무가 많아야 성장하는 거라네!”
무식한 업무방관자 “알아서 하세요”
약점사냥꾼 “약점이 드러날 때까지 후벼판다”
적반하장형 “내 잘못은 다 당신 탓이야!”
특정인 무시형 “내 눈에는 네가 안 보여”
회의와 자기자랑 혼동 “내 얘기만 들어도 여러분은 영광”
잘 듣고 있어도 트집 “회의에서 왜 한마디도 안 하죠?”
전임자 험담형 “이건 모두 전임자의 잘못입니다”
독배를 남기고 떠난 상사 “떠나면서 저격의 화살을!”
공개재판애호증 “네 실수를 모두에게 알려주마!”
키보드워리어들 “이메일은 나의 전투장”
상습 불쾌감 유발자 “그렇게 예민해서 무슨 일을 하겠어?”
난독증 유발자 “괴발개발도 이 정도면 예술이야”
1순위집착증 “왜 내가 제일 먼저가 아니야?”
팀워크 신봉자 “팀플레이면 못할 일이 없다니깐!”
죄책감 유발자 “당신을 믿었는데, 이게 당신의 최선인가요?”
자동비판기계 “어떤 보고서든, 내 대답은 무조건 ‘노’예요”
마음냉증 환자 “당신이 뭘 해도 내 마음은 얼어붙은 호수”
냅둬 신봉자 “간단한 문제가 아니니까, 그냥 놔둬요”
귀 얇은 찌질이 “누가 그러던데?”
그놈의 마무리 “제발, 마무리는 내 꺼야”
시간약속 파괴자 “내 회의의 시간은 내가 정한다”
낭독애호증 “글자란 글자는 다 읽어버릴 거야”
막무가내 인정집착증 “인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니 그렇게 합시다”
선별적 기억상실증 “내가 그런 약속을 했다고요?”
실수 떠넘기기 “내 잘못이지만, 공식적으로는 당신 잘못이에요”
부자과시증 “니네들은 이런 거 없지?”
2부 저 웬수 같은 동료
척척박사증후군 “내가 다 아는데, 내가 다 해봤는데…”
사무실의 고성방가도 처벌되나요? “와글와글 @#$!()#)K$)JDN<WWO#($HK!!!”
회사에 놀러오는 불청객들 “바쁘세요?”
가십집착증 “내가 누구 얘길 들었는데 말이죠”
뉴비를 저격하는 올드보이 “새로 온 친구, 여긴 끔찍한 곳이야”
악명이 무성한 이직자 “전 직장에서 이랬다더라”
상습 회의 지각생 “회의는 늦게 가야 제맛이지”
언어폭력자 “당신의 실수는 나의 즐거움!”
상사인 줄 착각하는 돌아이 “이 구역의 상사가 나인가 하노라”
애정표현을 가장한 성희롱 “자기, 오늘 왜 이렇게 예뻐?”
뒤통수치기 달인 “당신의 실수는 널리널리 알려드릴게요”
뇌물요구자 “맨입으로 그 일을 해달라고요?”
퇴직자 짓밟기 “난 책임 없어, 모든 잘못은 퇴직자의 몫”
잘못된 업무처리 공유형 “내가 지름길을 알려줄게요”
내 책상의 비품 강탈자들 “비품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에요”
3부 혈압 올리는 부하직원
질문성애자 “이것도 저것도 다 대답해주세요”
네버엔딩 답변 중독자 “그것에 대한 답은 이러이러하고요, 또…”
정보은폐형 “걱정 마세요”
피해자 코스프레 “기준이 높은 부장님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칭찬구걸형 “제가 잘했죠, 네? 칭찬해주세요, 네?”
비판을 가장한 불복종 “에이, 과장님, 그게 아니죠”
등에 비수를 꽂는 배신자 “권력만 얻을 수 있다면 그쯤이야”
권력게임을 노린 업무 강탈자 “팀장님 일을 돕고 싶었을 뿐이에요”
염불보다 잿밥 관심형 뉴비 “이것도 불만이고, 저것도 별로고, 그것도 싫고”
혜안을 가졌다 착각하는 오지라퍼 “이 문제는 말이죠”
구구절절한 이메일러 “나는 메일을 끝도 없이 길게, 자주 보낼 수 있어요”
오리발 장착형 “이건 제가 한 거 아니고, 그건 제 탓 아니고…”
가족기업의 어리광쟁이 “여기 사장님이 우리 삼촌이에요”
4부 면접장의 머저리들
질문성애자 “이것도 저것도 다 대답해주세요”
네버엔딩 면접관 “5차 면접이 잡혔습니다”
번갯불에 콩 볶거나, 아예 안 볶는 면접관 “인터뷰는 10분도 길죠”
선입견 맹신형 “자주 이직했다면 문제 있는 사람이야”
추천서 맹신형 “추천서가 이렇게 완벽한데, 뭘 더 보나?”
함량미달 지인 들이밀기 “내 친구가 그 자리에 딱이에요”
도를 넘은 사전조사 “개인적인 걸 묻는 게 왜 문제야?”
면접관 스토커 “저는 면접관님의 모든 것을 압니다”
과도한 눈싸움 집착형 “내가 적임자예요, 내 눈을 보시라니까요!”
분노조절장애자 “저도 그때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거짓말쟁이 지원자 “속이긴 했지만, 진심은 알아주세요”
심난한 못난이 지원자들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나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