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92060714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08-11-17
책 소개
목차
소통의 분위기를 조성하라
사무실을 돌아다녀라
공식 면담을 하라
더 가치 있는 일을 주어라
책에서 길을 찾게 하라
슬럼프를 함께 극복하라
직원의 성향을 파악하라
정성어린 메모를 전하라
e메일을 활용하라
부지런히 소문을 내라
성과에 관한 기사를 써라
당신만의 헤드라인을 만들어라
열심히 일한 그, 쉬게 하라
대가의 가르침을 받게 하라
배우고 또 가르치게 하라
리더의 자질을 갖추게 하라
포인트를 주어라
기사를 오려 보내라
슈퍼스타를 위한 주차공간
명예의 벽에 오르게 하라
반짝반짝 빛나게 하라
그들을 위해 요리하라
전통적인 피드백을 활용하라
톡톡 튀는 방법으로 칭찬하라
즉석 보너스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을 선물하라
함께 밥을 먹어라
연료를 채워줘라
공연을 보러 가라
멋진 옷을 입혀라
말없이 지나치지 마라
우표를 만들어라
CEO를 동원하라
마음껏 달리게 하라
급여를 인상하라
직원의 가족에게 감사하라
그들에게 의견을 물어라
외부에 성과를 광고하라
일인자와의 식사
서로를 칭찬할 기회를 마련하라
입사일을 기억하라
안식휴가를 주어라
기회가 당신을 찾아왔을 때
새로운 직함으로 불러라
직원들을 모델로 기용하라
직원의 가족을 챙겨라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라
박수갈채를 보내라
근무시간에 유연함을 꾀하라
새로운 목표를 세우게 하라
점심식사의 재발견
모두를 만족시키는 설문
UCC를 만들어라
추천에 대해 보상하라
진정한 오픈도어 정책이란
멘토가 의미하는 것
직원을 더 큰 물에서 놀게 하라
면접관으로 초빙하라
직원의 이름으로 기부하라
일찍 끝내라
자녀를 후원하라
육아 고민을 함께하라
컨시어지 서비스를 활용하라
건강을 선물하라
여행을 보내라
고객사에 함께 가라
수뇌부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생일을 축하하라
월급날의 피드백
꽃다발의 힘
포커스그룹을 운영하라
커리어에 투자하라
가르침의 즐거움
올해의 직원을 선정하라
성장의 속도에 반응하라
고객의 칭찬을 들어라
마사지가 주는 메시지
명상을 하라
마우스패드로도 충분하다
맞춤화된 업무공간을 제공하라
그림을 걸어라
잠시 눈을 감게 하라
직원의 이름으로 시상하라
모두를 위한 연보를 만들어라
출장의 노고를 격려하라
첨단기기를 제공하라
작은 다과회를 열어라
취미활동을 응원하라
선택의 기쁨을 주어라
승진의 효과는 영원하다
야유회를 열어라
워크숍을 활용하라
스트레스를 줄여줘라
포즈를 취하게 하라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게 하라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주어라
격식을 갖춘 한 장의 카드
나무를 심어라
꾸준한 성과에 걸맞은 피드백은 따로 있다
맛있는 바구니
새로운 동료를 위하여
스포츠 동아리를 만들어라
직원의 날을 만들어라
퇴직 이후의 삶을 지원하라
인센티브 타임
스톡옵션을 도입하라
따뜻한 환영 인사를 건네라
슈퍼루키를 환영하는 완벽한 방법
전방위 피드백을 제공하라
최고의 소통 방법
책속에서
프로젝트를 멋지게 성공시킨 직원이나 팀이 있다면 그들의 사진을 넣어 우체국에 우표 제작을 의뢰한다. 원한다면 회사 로고와 텍스트를 첨부할 수도 있다. 그러면 며칠 안으로 사무실에 우표가 배달 될 것이다.
이런 우표들은 부서나 회사 차원에서 업무상 우편물을 보낼 때 사용할 수도 있고 직원들에게 사용하도록 나누어줄 수도 있다. 어떤 식이든, 이것은 말 그대로 맞춤화된 보상이며 직원들의 놀라운 성과를 여기저기 퍼뜨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우표를 만들어라’ 중에서
오픈도어 정책은 경영진과 구성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서로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도입되곤 한다. 실제로 <포춘Fortune>이 선정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가운데 오픈도어 정책을 도입한 기업이 상당수다. 이 정책은 직원들이 신뢰와 존중으로 대해야 하는 가치 있는 인재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원들에게 상징적인 보상이 된다. ―‘진정한 오픈도어 정책이란’ 중에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기본적으로 구성원의 실제 활동을 전제로 하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금전적 기여를 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 예전에는 기부를 할 때 회사나 CEO의 이름으로 기부하곤 했는데, 요즘은 ‘임직원 일동’과 같이 구성원을 배려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직원의 이름으로 기부를 한다면 기부자의 인격이 한층 돋보이게 될 것이다. ―‘직원의 이름으로 기부하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