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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강을 건너오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저녁은 강을 건너오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아름다운 인연을 위하여)

박이문 (지은이)
미다스북스
1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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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강을 건너오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저녁은 강을 건너오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아름다운 인연을 위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6374564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6-04-27

책 소개

박이문 아포리즘은 '평생에 걸친 진리탐구의 여정'을 보낸 우리시대 인문학 거장이 주는 삶과 인연의 메시지다. 박이문은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의 선택을 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또한 한순간도 낭비할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아름다운 인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목차

프롤로그 _ 더 자유롭게, 더 조용히, 생각하며

Part 1 아직 써지지 않은 시를 위하여
001 얼마 남지 않은 시간
002 불이 꺼지지 않는 아파트
003 마지막 낙엽
004 여행은 움직임
005 그냥 떠나라
006 인간은 누구나 나르시스트
007 자신만의 비밀을 위해 떠나라
008 삶은 떠나고 돌아오는 끝없는 교통
009 기차는 해방 기차여행은 관람
010 편지는 설레임
011 편지는 마음의 날개
012 산새
013 거기 가면
014 나비의 꿈
015 지하철에서
016 몽고의 풍장
017 아직 써지지 않은 시를 위해서
018 시가 태어날 때
019 시인의 운명
020 異汶 책갈피
021 시는 언어의 파괴다
022 시는 혁명이다
023 異汶 책갈피

Part 2 별은 밤하늘의 고독한 방
024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025 한 무신론자의 기도
026 길을 잃을 때
027 그럴 때
028 가을은 철학자
029 가을 바다로 가라
030 수평선이 부른다
031 異汶 책갈피
032 바다는 예술작품이다
033 저녁바다
034 고요한 밤에 사랑을 속삭여라
035 밤은 평화의 마법사
036 창조는 밤에 이루어진다
037 異汶 책갈피
038 밤이 낮보다 밝다
039 밤의 소식은 신비하다
040 바다에는 시인이 산다
041 잠들지 않는 밤
042 별은 밤하늘의 고독한 방
043 빛나는 별들은 흙뭉치
044 별들의 소문
045 아직도 별 하나 반짝인다
046 여기는 어딘가

Part 3 눈길을 걸으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
047 또 하나 누군가 세상을 떠난 날
048 귀가
049 생명존중의 몇 가지 양식
050 이 세상은 거대한 병원
051 삶을 뒤돌아볼 때
052 이성의 빛
053 異汶 책갈피
054 눈은 교향곡
055 異汶 책갈피
056 눈 길을 걸으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
057 낱말들의 눈송이가 내리고
058 윤회
059 눈에 젖는 상처
060 異汶 책갈피
061 노자와 소크라테스
062 異汶 책갈피
063 자연과 인간
064 철학은 삶의 양식이자 빛이다
065 위대한 철학자들이란
066 異汶 책갈피
067 공자와 마르크스
068 異汶 책갈피
069 철학의 종말

Part 4 저 푸르고 당당한 전나무처럼
070 니체의 삶
071 도덕
072 異汶 책갈피
073 삶은 투쟁
074 죽음 앞에 선 이반 일리치
075 옳고 그름
076 인간의 존재양식
077 삶의 의미는 마음의 평화
078 어떤 삶이 바람직한가
079 도깨비 세상
080 열반
081 파라다이스
082 가랑잎
083 마음의 언덕
084 굴뚝 연기
085 별들의 이야기
086 침묵의 뜻
087 삶과 죽음의 틈바귀에서
088 우리들의 천당
089 운명의 주인
090 우리가 살 곳
091 종교는 영혼이 하늘로 솟고자 하는 마음
092 저 푸르고 당당한 전나무처럼

저자소개

박이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도미하여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등지에서 30여 년 동안 지적인 탐구와 후학 양성을 위해 교수 생활을 한 뒤 귀국했다. 이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 퇴임했으며, 2009년까지 연세대학교 특별 초빙 교수로 재직했다. 그리고 포항공과대학교, 미국 시몬스 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 『문학과 철학』, 『문명의 위기와 문명의 전환』, 『현상학과 분석철학』, 『노장사상』, 『과학철학이란 무엇인가』 등과 시집 『나비의 꿈』, 『울림의 공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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