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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삼국사기 (천줄읽기)

김부식 (지은이), 장창은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012-03-12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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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책 정보

· 제목 : 삼국사기 (천줄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한국고대사 일반
· ISBN : 9788966803026
· 쪽수 : 225쪽

책 소개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의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삼국사기>의 전체적인 체제는 그대로 살리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발췌한 책이다. 기존 <삼국사기>는 방대한 분량과 지루한 구성으로 통독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기존 <삼국사기>의 단점을 최대한 줄여 재미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발췌했다. 그리고 발췌를 함에 있어서 전체적인 체제는 원문의 형태를 그대로 따랐다. 20% 발췌.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삼국사기를 바치는 글(進三國史記表)
신라 본기(新羅本紀) 삼국사기 권 제1∼12
고구려 본기(高句麗本紀) 삼국사기 권 제13∼22
백제 본기(百濟本紀) 삼국사기 권 제23∼28
연표(年表) 삼국사기 권 제29∼31
잡지(雜志) 삼국사기 권 제32∼40
열전(列傳) 삼국사기 권 제41∼50
편찬자 명단

부록: 삼국의 관등표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김부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인종 때 대문장가. 본관은 慶州. 자는 입지(立志). 호는 뇌천(雷川), 시호는 문렬공(文烈公). 신라 왕실의 後裔로 1145년,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삼국사기’ 正史를 찬진(撰進)함. 얼굴은 검고 우람하였으며 고금의 학식에 있어 그를 당할 사람이 없었다. 신라 무열왕(武烈王)의 후손으로 신라가 망할 무렵에 증조부인 위영(魏英)이 고려태조(太祖)에게 귀의해 경주지방의 행정을 담당하는 주장(州長)에 임명되었다. 그 뒤 김부식(金富軾) 4형제가 중앙관료로 진출할 때까지의 생활기반은 경주에 있었다. 묘청의 난을 평정하여 수충정난정국공신(輸忠定難靖國功臣)의 호를 받았다. 관직에서 물러난 뒤, 1145년에 《삼국사기》를 완성하였다. 한림원에 있을 때에는 사륙변려문체(四六騈儷文體)에서 당, 송 시대의 고문체(古文體)를 수용하였다. 현재 삼국사기 목판본이 보관되어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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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민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민대학교 국사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에서 강의하였다. 현재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북악사학회 회장과 신라사학회 편집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고구려발해학회·신라사학회·역사문화학회·한국고대학회·한국고대사탐구학회 등의 편집위원과 탐라문화연구원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개인 저서로는 ≪신라 상고기 정치변동과 고구려 관계≫(신서원, 2008), ≪고구려 남방 진출사≫(경인문화사, 2014), ≪한국고대사 탐색의 세 가지 시선≫(역사인, 2019), ≪삼국시대 전쟁과 국경≫(온샘, 2020)이 있고, 편역서로 ≪삼국사기≫(2009)와 ≪동경잡기≫(2009)를 출간했다. 함께 지은 책은 ≪신라 속의 사랑, 사랑 속의 신라≫(삼국시대편, 2006; 통일신라편, 2008), ≪서울 2천년사6?삼국의 각축과 한강≫(2015),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12?신라의 대외관계와 국제교류≫(2016), ≪쉽게 읽는 서울사?고대편≫(2018) 등이 있다. 삼국의 대외관계와 영역사에 대한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고대 탐라국 연구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대중들과 공유할 때 그것이 진정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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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今之學士大夫 其於五經諸子之書 秦漢歷代之史 或有淹通而詳說之者 至於吾邦之事
却茫然不知其始末 甚可歎也.

지금의 학사와 대부들은 [중국의] 5경(經)과 제자(諸子)의 책과 진·한 역대의 역사는 혹 널리 알아 자세히 말하는 사람이 있으나, 우리나라의 일에 이르러서는 도리어 넓고 멀어 아득해 그 시작과 끝을 알지 못하니 매우 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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