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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관념론 철학

독일 관념론 철학 (천줄읽기)

니콜라이 하르트만 (지은이), 박만준 (옮긴이)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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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관념론 철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독일 관념론 철학 (천줄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근대철학 > 헤겔
· ISBN : 9788966804252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13-05-23

책 소개

독일 관념론은 피히테부터 헤겔까지 외줄기로 흐르며, 헤겔에 이르러 거대한 바다를 이룬다. <독일 관념론 철학>에서 니콜라이 하르트만은 피히테, 셸링, 낭만주의, 특히 헤겔 사상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제1장 헤겔의 철학 개념
1. 헤겔을 어떻게 읽고 이해할 것인가?
2. 헤겔과 우리
3. 헤겔과 그 시대의 학문
4. 헤겔과 당시의 철학
5. 헤겔과 철학사

제2장 정신현상학
1. ≪정신현상학≫의 연원
2. 현상학의 기본 구상과 그 과제
3. 의식의 현상학
4. 이성의 현상학
5. 참된 정신의 현상학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니콜라이 하르트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말과 20세기 전반기에 걸친 격동기를 산 그는 15세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유학한 후, 매우 다채로운 학문적 편력을 겪는다. 처음에는 의학, 고전 문헌학 등을 공부했다. 하지만 1905년 러일전쟁으로 러시아 정국이 불안해져 대학이 폐쇄되자, 독일 마르부르크로 학적을 옮겨 당시 신칸트학파의 선봉이었던 헤르만 코헨, 파울 나토르프 등에게서 철학을 본격적으로 배웠다. 그리하여 1907년에 <플라톤의 존재 논리(Platos Logik des Seins)>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09년에는 <수학의 철학적 시원에 관해(Des Proklus Diadochus philosophische Anfangsgrande der Matemathik)>라는 교수 자격 논문을 제출했다. 그 후 1차 세계대전(1914∼1918)이 발발하자 정보장교로 참전했고, 1920년 마르부르크대학 원외교수가 된 뒤 1922년에는 그의 스승인 나토르프의 후임으로 정교수로 취임했다. 이후 1925년부터는 쾰른대학에서, 1931년부터는 베를린대학에서, 1945년부터는 괴팅겐대학에서 강의와 연구에 몰두했고, 마침내 1950년 괴팅겐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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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의대학교 철학상담심리학과 명예교수다. 부산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욕망과 자유의 변증법”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해 여러 환경단체의 상임대표를 지냈고 지금도 활동하고 있으며, 국회 환경포럼 전문위원, 부산시 환경정책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생물학적 인간, 생태학적 인간에 대한 관심을 평생의 과제로 삼고 있다. 저서는 <철학>(공저), <욕망과 자유>, <상생의 철학>(공저), <인성론>(공저), <성의 진화와 인간의 성문화>, <사회생물학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공저), <21세기 다윈혁명>(공저), <마음학: 과학적 설명과 철학적 성찰>(공저), <고전의 반역>(공저), <레이먼드 윌리엄스>, <철학의 향기와 역사 이야기>(공저), <청춘의 책탑>(공저), <인문학의 길 찾기>(공저), 『신경미학, 뇌와 아름다움의 진화』 등이 있다. 역서는 <마르틴 하이데거>(존 맥쿼리), <엄밀한 학으로서의 철학>(E. 후설), <그리스인의 이상과 현실>(G. L. 디킨슨, 공역), <헤겔 철학개념과 정신현상학>(N. 하르트만), <의식과 신체>(P. S. 모리스), <마르크스주의와 생태학>(라이너 그룬트만), <하버마스의 사회사상>(미첼 퓨지, 공역), <헤겔의 변증법>(N. 하르트만), <논리학 입문 14판>(어빙 코피), <대중문화와 문화이론(8판)>(존 스토리), <문화연구의 이론과 방법들>(존 스토리), <대중문화의 이해>(존 피스크), <마르크스주의와 문학>(레이먼드 윌리엄즈), <영화의 이해(13판)>(루이스 자네티), <최초의 인간과 그 이후의 문화>(A. 겔렌), <신경과학의 철학>(M. 베넷 외), <대중과 대중문화>(존 피스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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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헤겔은 근대 사상가들 중에서 정신을 주제로 삼은 그야말로 정신의 철학자다. 정신이란 내면적이면서도 충만한 것이고 또한 포괄적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헤겔 철학을 이해하려면 마땅히 헤겔 철학이 지닌 그 심오한 내면성과 충만함, 그리고 위대한 모든 가치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헤겔 철학의 포괄성으로부터 이해를 다져 나가야만 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결코 헤겔 철학을 이해할 수 없다.


헤겔은 철학사를 부흥시킨 최초의 철학자다. 그것도 단순히 절충한 것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이 지닌 대립과 전진적인 보완의 원리에 따라 내적으로 부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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